조선일보의 왜곡

2009.06.15 14:08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제가 애독하는 “미디어 한글로” 블로그에 올려진 동영상입니다.

저도 이 동영상을 알리는데 일조하면서 제가 예전에 스크랩한 글을 소개합니다.

조선일보의 왜곡 기사, 많아도 너무 많죠. 웹으로 "조선일고 왜곡" 이라고 검색해 보면 참으로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화가 뻗치는데, 도대체 조선일보 기자에게는 기자로서의 양심과 자부심이라는 것이 없나요? 그래도 조선일보가 최고야 라고하는 나이 많으신 어르신을 보면 답답하지만, 뭐 나이가 있으시니까하고 이해하려 합니다. 그러나 젊은 분이 그렇게 말하면, ......흠~

아참! 조선일보를 끊으시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큰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지나가다가...
    • 2009.06.15 15:24 신고
    조중동 왜곡 보도는 대한민국을 막장 사회로 만드는 악의 근원입니다.
    그런걸 매일 읽고 사실로 알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슬픈 현실이고...

    이런 글도 한번 보시면 좋을 듯...

    노건평씨 호화 골프연습장 직접 가보니
    http://neowind.tistory.com/entry/노건평-호화-골프장-직접-가보니

    빨간 밑줄 1~4
    http://blog.daum.net/7942rg/7162812
    http://blog.daum.net/7942rg/7162813
    http://blog.daum.net/7942rg/7162814
    http://blog.daum.net/7942rg/7162815
    • 風流神仙
    • 2009.06.15 15:42 신고
    예전에 네이버가 서비스했던 인조이재펜에서 일본인이 쓴 게시글에서 조선일보 일본판 인터넷 기사를 인용하며 해외로 나가기위해 비행기를 이용하는 국내이용자에 대해 메너가 없다는 식으로 비아량이 섞인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일본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요?)

    기사의 내용에는 경유지에서 비행기가 결항으로 인해 시간지연된 상황에서 외국인들은 경험이 많아 이에 대해 이해를 하고 따지지도 않고 문화인(?) 다운 면목를 보여주었으나 한국인은 폭언을 하며 시위를 하여 외국인들로 부터 눈살를 찌푸리게 하여 나라망신을 줬다는 식으로 기사되었더군요...
    물론 일본어판을 한글로 번역한것이라 다소 부정적 이해가 될수있게 번역이 된것인지는 몰라도 신문사의 개념없는 보도라 생각되더군요.
    왜 결항이되었고 왜 어떤폭언을 했고 국내이용자가 어떻게 시위했는지에 대해서 언급없이 한국인이 무조건 잘못되었다는 보도는 국재적으로 특히 일본인들은 안그래도 한국인에 대해 자기들의 눈아래로 보는 개념없는 종족들에게는 비아량깜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국내인들에게 개도형식으로 하고싶었다면 국내면에 실는것이 옳지않았나 싶습니다.
    여튼 조선일보 (아씨..계속 조선일본이라고 타이핑되네)는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는 않지만 스스로 잘 필터해서 본다면 그리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신문사 그자체를 욕하기 보단 터무니 없는 기사를 모아 작성한 기자가 누구인지를 알아보고 분명히 중복되는 기자가 있을겁니다. 그 기자의 개념이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하지만 개념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보수파에 치우친 기사라고 해서 무조건 아니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소설형식으로 기사를 쓴다면 그것이 바로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사도 뉴스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기사가 잘못된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네, 조선일보의 모든 기사 내용이 틀리지는 않겠지요. 말씀과 같이
      어떤 이유를 가지고 일부로 왜곡하는 기사가 신문에 실리기 위해서는
      기자뿐만 아니라 관계자도 여럿일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여럿이고, 감투까지 있는 높은 지위의 사람들이라면
      조선일보의 이런 행태는 정말 바뀌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 안티조선
      • 2009.06.15 19:29 신고
      음... 風流神仙님.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죠. 조선일보는 정치, 사회면을 제외한 다른 생활, 문화 등의 내용이 훌륭해서 본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조선일보의 그런쪽은 내용이나 편집이나 다 훌륳하죠. 하지만 이런분들이 스스로는 잘 필터해서 혹은 필요한 것만 본다고 자신감(?)을 가지고 계시는데 조선의 의도에 그대로 당하면서 조선일보가 욕먹으면서도 잘 버티는데 일조하시는 분들이죠. 보통 이런분들은 정치, 사회면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기에 큰 타이틀만 대충 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크게 편집된 타이틀은 조선일보의 왜곡의도가 그대로 반영된 것들이죠. 본문의 신년영상 동영상에서도 보이듯이요. 아마 저 기사도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간략하게라도 전체 내용이 나와있을 겁니다.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 둬야 하니까요. 조선의 기사가 대부분 저런 식이죠. 그럼 타이틀만 본 사람들의 뇌리에는 조선일보의 의도만 남는거죠. 또 기사를 다 읽는다고 하더라도 정말 비판적으로 읽지 않는 이상은 타이틀에서 이미 선입견을 가져버리기 때문에 그 쪽 방향으로만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뭐 멍청해서가 아니라 아무리 똑똑해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사람이란게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서요. 난 비판적으로 읽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착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 두번은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달, 두달 조선일보만 보다보면 어느새 세뇌된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나름 국내에서 이름있는 대학을 나오고 진보적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던 제 친구를 통해서 경험한 사례입니다.

      그리고 특정 기자의 문제라고 적으셨는데... 신문에 기사를 싣고 편집하는 것은 기자가 아니라 데스크라고 편집 권한을 가진 대가리(?)가 있습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써 오면 데스크에서 취사 선택하고 타이틀 뽑고 기사 배치 등의 편집을 하죠. 즉 신문의 논조나 기사를 싣는 방향은 데스크의 뜻을 거슬러서 기자 독단으로 싫을 수가 없는 것이죠. 즉 기자 개인의 개념이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보수파에 치우친 기사라고 해서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 동영상이나 아고라 링크에 보이듯이 자신들의 뜻에따라 왜곡하고 날조하기 때문에 조선일보가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이고 쳐다봐서도 안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 안티조선님의 말씀에서 "...... 크게 편집된 타이틀은 조선일보의 왜곡의도가 그대로 반영된 것들이죠. 본문의 신년영상 동영상에서도 보이듯이요. 아마 저 기사도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간략하게라도 전체 내용이 나와있을 겁니다.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 둬야 하니까요. 조선의 기사가 대부분 저런 식이죠. 그럼 타이틀만 본 사람들의 뇌리에는 조선일보의 의도만 남는거죠. ......." 말씀은 정말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
      • 風流神仙
      • 2009.06.16 21:30 신고
      안티조선님의 말씀을 어느정도는 이해됩니다.
      하지만 신문사가 조선일보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왜곡된 보도에 관련된 타사의 기사도 함께 읽는다면 흑과 백은 구분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Jwmx님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올바르지 않는 허구의 보도 기사 쓴 기사는 기자로서의 양심을 저버린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더 이상 기자가 아닙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기자로서는 무자격자라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그 기자를 올바른 기자가 되게끔 비평을 해야합니다.
      감투가 있는 높은 지위자의 숫자보단 기자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 그 기자들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저의 주변에도 기자가 있습니다. 그들도 인간이고 내면에 갈등있습니다.

      정의로운 또는 올바른 기사를 쓴 신문사만 칭찬할것이 아니라 그 기자에게도 찬사를 보내줘야 할것입니다.
  1.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비교해서 보니 가슴이 더 아프네요.

    덧.하단의 mixUP위젯이 안나와서 깜짝놀랬습니다 ^_^ 시스템 문제 있는줄 알구요.
    내용을 확인해 보니 코드가 잘못 들어가 있더라구요. 스킨 편집기에서
    아래 부분을 찾으신 후 지금 8로 되어있는 숫자 부분은 88로 바꾸어주시면 잘 나올꺼에요.
    현재: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html?muid=8&guid . . . .
    수정: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html?muid=88&guid . . . .
    • 아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스킨에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것만도 기쁜데 이렇게 잘못된 부분도 직접 봐 주시고,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
  2. 조중동 암적인 존재들이죠..
    • 냉수한컵
    • 2009.06.15 23:37 신고
    v-4 VENDETTA아시죠....제 다음 아이디 입니다만...권력에 언론 장악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 오늘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이나라 이땅 대한민국에서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승리를 위한 투쟁을 합시다 거대한 바위 덩어리같은 저 썩은 기득권을 친일 잔재세력을 국민들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자기 자신들의 배속만 차리는 저 썩어빠진 무리들에 승리 합시다....배우고 깨우칩시다 여러분
      • 風流神仙
      • 2009.06.16 21:47 신고
      친북세력은 어떻게 할까요?
      북한보다 일본이 더 밉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북한이 더 위험해 보이는데요... 지금 북한이 하는 짓이 사랑달라고 칭얼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짱돌
    • 2009.06.16 09:47 신고
    저는 조선일보가 우리 사회의 악질 바이러스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회가 건강하고 활기찰때는 이를 갈고 숨어있다가 사회가 시끄럽고 썩어갈때는 나타나서 혼란을 부추기고 자기 이익과 세력을 늘리기 위해 악질적인 기사를 써대지요. 이미 사회의 公器로써의 기능은 없다고 봅니다. 이번 삼성불매운동도 이런 견지에서 꼭 성취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바람
    • 2009.06.16 11:44 신고
    "노무현때문"은 전여옥이 한 말이랍니다.
    남의 저작도 훔친 사람....
    • 지나가다
    • 2009.06.17 09:22 신고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언론(특히 조선, 한겨레, 오마이, 프레시안 등)들은 왜곡의 정도가 상당히 클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하려는 시각으로 모든 사건을 기술하려고 하니까...
    나머지 언론들도 자신들의 입장에서 사건을 기술하기 때문에 전혀 왜곡되지 않은 기사는 존재할 수는 없다.
    다만 독자들이 통찰력을 가지고 그 중에서 어떤 부분을 받아들여야 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어린이 단계에서부터 그런 훈련을 받지 않기 때문에 그런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사람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