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와 정치 얘기를 하지 말라고요?

2009.06.17 11:06 이런저런/수다 떨기

제 블로그에 개신교와 정치 얘기가 올라오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냥 지나쳐 버리시는 분도 계시지만, 댓글이나 메일로 정치에 관한 글은 더 이상 올리지 말라는 말씀과 개신교와 교회에 대한 글은 올리지도 말고 올려진 글도 삭제해 달라는 말씀도 주십니다.

알면 얼마나 안다고 함부로 글을 쓰느냐는 말씀도 있습니다만, 모두 알고 글을 써야 한다면 평생 글을 쓰지 못할 것입니다.

로그를 운영하면 당연히 방문자 수가 많기를 바랍니다.

오래전부터 제 블로그를 보아 오신 분은 아시겠습니다만, 몇 개월 전만 해도 하루 방문자 수가 평균 6,000 명 이상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섭섭하지 않습니다. 왜?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방문자가 많기를 바라면서 왜 정치 얘기를 하느냐구요? 요즘 시국이 답답하지 않습니까? 최고의 지식인인 대학교 교수님들이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정신적 지주인 종교계에서도 역대 최대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여성계에서도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링크 추가 -

또 정치라고 말씀하시니까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정치에 대해 얘기하려고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현실에 대해서 답답한 얘기를 했을 뿐입니다. 정치적으로 해석하시는 이유가 현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얘기가 들어가서 그렇게 생각하시다면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현실의 잘못된 것을 말씀드리는데, 어떻게 현 정부와 여당인 한나라당에 대해 쓴소리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혹여 글을 잘못 쓰지 않을까 걱정되어, 항상 시사에 관련된 글을 올릴 때에는 신문 기사를 토대로 말씀드렸으며, 신문 기사가 아니면 그 출처를 밝히거나 확인하실 수 있는 이미지를 첨부했습니다. 모 언론사처럼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글이나 소설을 쓴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개신교 글에 대한 말씀도 드려야겠네요.

개신교와 교회에 대한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한점의 거짓 없이 제 경험을 그대로 말씀드린 것이며 많은 분이 공감하셨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제 블로그에 많은 분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에 글을 하나 올려도 정성껏 올리고 여러 번 수정할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개신교와 교회에 대해 얘기를 한다면, 그것도 좋지 못한 말씀드린다면, 싫어하실 분이 많으실 것이고 방문자 수가 당연히 줄 것입니다. 이것을 제가 모를까요? 그런데도 왜 개신교와 교회 얘기를 했을까요?

이유는 정말 싫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도 싫어하실 개신교 분이 계시겠습니다만, 교회 안만 보지 마시고 밖에서 이웃들에게 행동하는 여러분을 보십시오. 같은 교인이라고 하더라도 교회만 다르면 행동이 다른 여러분을 보십시오. 정말 이해하지 못하시겠습니까?

  • 겸손하십니까?
  • 이웃에게 사랑은 고사하고 피해를 주고 계시지는 않나요?
  • 교인들에게는 성전이지만 그 성전 안에 있는 교인들의 소음이 얼마나 이웃을 괴롭히는지 아시나요?
  • 전철에서 길에서 처음 만나는 그분이 어떤 기분인지나 알고 함부로 전도 하십니까?
  • 자신이 천국에 가고 싶어서 전도하시나요? 아니면 이웃이 천국에 가기를 바라기 때문에 전도하시나요?
  • 학교 앞에서 아이들에게 설탕이나 껌으로 유혹하는 것이 전도입니까?
  • 온라인만 보더라도 안티 개신교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 개독교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
  • 개신교를 검색하다 보면 왜 빨갱이 얘기가 나올까요?

물론 어둡고 힘든 곳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실천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아니 많이 계십니다. 제가 이런 분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말씀드리는 것일까요? 알고 있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그럼에도, 개신교에 대해 좋지 못한 경험을 올린 이유는,

말 불쾌했기 때문입니다.

개신교의 좋은 얘기는 개신교의 얘기이고 듣기 싫은 소리는 치워라? 제 블로그에서 제가 춤을 춥니까? 노래를 부릅니까? 제 생각을 글로 올리는 블로거입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다면 잘못되었다고 혼을 내 주시던가, 틀린 말이라면 고쳐 주시는 것은 몰라도, 글을 쓰는 블로거에게 글을 쓰지 말라는 말씀은 정말 무례한 것입니다. 더욱이 애써 올린 글을 지우라는 말은 무례를 넘어 도를 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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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합니다
    • 2009.06.18 09:00 신고
    여태 커멘트를 달았던 적이 없었는데,
    정말 글 읽으면서 시원하다는 느낌입니다.
    운영자님 힘내세요~!!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잡음생각
    • 2009.06.18 09:08 신고
    표현의 자유를 이렇다 저렇다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프로그램 설치할 때 '이런 분들은 사용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에 몇개 더 추가하셔야 할 듯

    보기 싫음 들어오질 말던가 아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말던가 왜 앞에서는 제대로 된 이야기로 나서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뒤에서 이러니 저리니 말들이 많은 지 아직 우리나라에서 토론 문화가 발달되지

    않아서 인가? 하지만 여기는 토론의 장소가 아닙니다. 개인 블로그 이며, 개인의 표현의 자유는

    법전에서도 분명히 명시되어 보장되고 있습니다. 보기 싫으신 분들은 최첨단 마이크로 소프트

    익스플로어나 쓰시길..
  2. 하룻밤 사이에 많은 분들이 다녀갔고, 글을 적은 분보다 글을 읽으며 조용히 생각했을 분이 더 많았을 줄 압니다. jwmx 님께서 이러한 게시글을 포스팅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라는 소통은 원활치 않고, 매일 들려오는 소식은 국민들의 한없는 절규 그 자체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껏 소리쳐 보고 싶은 게 일반 국민의 심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wmx 님의 경우 밀실은 밀실인데 열린 밀실인 블로그를 통해 흘러가는 세상사를 보면서 한탄도 하고, 각종 넋두리를 널어놓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블로그에 비정치 성향을 가진 분들이나 개신교분들의 경우 개인적 세계관과 선호에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jwmx 님에게 "그런 게시글을 쓰지 마라"는 '감정적인 월권행위'를 했습니다. 그러한 지적을 하신 분들 중에는 개신교를 옹호하는 성향이 두드러진 사람들이 많았고, 이번 일로 인해 jwmx 님도 평소에 개신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줄 압니다. jwmx 님의 평소 개신교에 대한 철학과 사상은 누구도 간섭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개인 블로그인 탓에 모든 책임을 혼자서 져야 하는 구조적인 문제도 jwmx 님에게 부담과 상처로 다가갔을 것입니다(최대한 사실만 전달하려고 기사를 인용하고, 수차례 게시글을 수정하는 노력을 보이는 면 등등을 고려해보면..). 그렇지만 중용은 누구에게든 힘든 일입니다. 글을 쓰다보면 편향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jwmx 님은 그것을 댓글이라는 소통을 통해 반영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그것조차 인정하지 못해 무례를 범하는 일부 개신교인들을 문제 삼습니다.

    저는 jwmx 님을 안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개인 블로그에 대한 범위와 한계를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블로그 내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이 무엇인지를 아셨을 줄 압니다.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에서 글쓰는 방식과 내용에 대해 남들로부터 간섭받는 일은 유쾌한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생각과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례한 공격에 상처입고, 그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과 느낌을 갖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평소 그 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면 강화되어 더 그럴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는 아니나 독도 망언을 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부정하는 일본에 대한 적대감..다른 축구전은 다 지더라도 한일전은 이겨야 한다는 의식 등.. 오히려 신앙인으로서 개신교인분들이 이러한 모습들조차도 감싸안고 가준다면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비춰질 것이고, 그것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jwmx의 블로그는 분명 팀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가진 개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상처에 더 민감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쉽게 말해 최소한의 도덕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개신교에 대해 왈부왈부하기 이전에.

    jwmx 님, 글을 빨리 쓰는 습관 때문에 몇 번 수정을 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냉수한컵
    • 2009.06.18 09:17 신고
    몇년동안 jw님 브라우져 감사하게 쓰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개인의 의견 주장 생각 일기 등등 마음대로 하고 싶은말을 쓰지 말라는건.......ㅎㅎ 톡까놓고 다른 사람 싸이에(미니홈피) 홈피 주인 여자친구 사진 가족 사진 올렸는데 보기 흉하니 올리지 말라고 댓글다는거하고 틀린게 있나요? 한심들 하시네요 ㅎㅎ 원초적으로다가 글쓰기 전에 스스로 한테 질문들 안해 보시나 봅니다. 그냥 웃지요 jw님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싫으면 안쓰면 되지 그럼 포털에 의견 교류이건 토론이건 왜합니까 듣기싫고 보기싫은데 다른사람 의견
    • 한번생각해보세요
    • 2009.06.18 09:39 신고
    저또한 예수님을 믿고 신학을 하다가 그만 둔 사람입니다

    전 브라우저가 마음에 들어서 사용을 하는데

    이건 무료배포용이라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작자님 전 종교 이야기를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개인 홈피가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아주 많이 사용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만약 재대로된 목사나 종교 지도자라면 분명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그건은 우리가 할일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하실일이지요


    또한 모르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어른신들과 고아원들 장애자들 말없이 섬기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천국으로 인도 되갰지요

    이것또한 우리가 할일이 아님니다

    즉 심판은 예수님과 즉 신이라고 불리는 자들의 것이지

    우리가 좋다 나쁘다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에 성향에 따라 조용하고 산이 좋으면 절을 찾아가고 예수님을 믿고자하나 술을 먹고싶고 봉사도 하고

    싶으면 천주교를 갈것이고 교회는 사람들이 좋고 예수님이 좋으면 교회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각각 종교를 가졌다고 해서 바로 성화 즉 좋은 사람으로 하루 아침에 변화가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천천히 죽는순간 까지 자기가 모시는 신을 보고 따라 하면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개신교가 나쁘다고 할수 없고 불교가 나쁘다고 할수 없는 것입니다

    제작자님 그러니 이 브라우저에서는 처음에 컴퓨터 정보를 가르쳐주실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왠지 창을 열면 먼가 배우는 듣한 느낌 참으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시 그리 해주실수 있는지 또한 컴퓨터 제품들중 좋은 제품즉 제작자님께서 사용을 하셨다면

    전 믿고 살수 있는 그런 브라우저의 첫 모습이면 좋갰습니다
      • ㅇㅇ
      • 2009.06.18 10:35 신고
      누군가가 잘못되었다면 예수님께서

      판단하실 일이지 우리가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다?

      종교이기 때문에 우리가 건들면 안된다?

      이건 어디서 나온 말도안되는 논리인지..

      답답합니다 종교인들 마인드는
    • 생각의 '기본전제' 차이가 존재합니다.
      개신교에서는 모든 사물과 현상들을 하나님이 주관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부분들조차도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 속해있는 신성한 영역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마치 새옹지마처럼 큰 시간의 틀에서 보면 모든 일들이 '선'의 형태로 간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건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함부로 인간의 잣대를 갖다대기 힘들다고 보는 것입니다. 개신교라는 생각의 바탕이 전제되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이 핀트가 조금 어긋난 것은 '믿음'의 영역에 대한 전제차이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울진이서포터
    • 2009.06.18 09:42 신고
    jw님의 시원한 글 읽고 갑니다.

    언제나 홧팅하시길~
    • 곰!
    • 2009.06.18 10:35 신고
    올려주시는 글들 늘 감사히 여기며 구독하고 있습니다.
    쥐나 개나 입막음에 혈안이 되어있는 형국이로군요..
    동감하며 화이팅입니다. ^^
  3. 개신교가 욕먹고 있는 이유는 검찰, 경찰, 공무원, 국회의원, 의사, 교사 등과 마찬가지로 사회적으로 바른 사람이어야 된다는 기본 의식이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종교인이라면 당연히 자신이 따르는 분의 가르침을 받아 "올바른"사람이어야지 하는 바람이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사회적으로 바르게 인식되고 우러르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잘못을 하게 되면, 그 집단이 싸그리 욕을 얻어 먹는 거지요....
    특히 개신교인들은 그 응집력이 뉴라이트를 저리가라 할 정도로 훌륭해서 윗사람이 삐뚤어지면 떼로 삐뚤어지기 때문에 더 큰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세계 종교의 메카라 할만한 이 대한민국 개신교 내에서 종교혁명이라도 일어나서 자체 정화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風流神仙
    • 2009.06.18 12:05 신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옛부터 궁궐에서 잘못된 정책이 나올때는 성균관의 유생들이 탄원서를 올리는 등 나라를 걱정하곤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길석님의 블러그를 오래전부터 매일은 아니지만 간헐적으로 방문했습니다. 기분에 따라 닉네임도 여러번 바뀌었지요...
    저는 길석님이 참 좋습니다.
    프로그래머로서의 진솔하고 창의적이며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길석님의 블러그 기류가 다르게 느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석님만 그런것은 아닙니다. 도아님도 같은 기류를 타시더군요.
    다른 사람이 자신의 블러그에 개인의사를 표시했다면 속된말로 약발이 안 받습니다만, 길석님과 도아님은 온라인상에서는 공인이라 칭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의 의사표시는 약발이 먹힙니다. 공인의 의사는 막대한 영향력이 있습니다.
    의사의 표시가 길석님의 의도대로 받아들이는 이가 있냐면 곡해하는 이, 그것을 과잉해석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길석님의 공간에서 뭐라 단정지어 말을 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그렇다는 저의 의견입니다.

    *****************************


    개신교에 관련 길석님의 의견은 동감입니다. 최곱니다.

    p.s 오타있어서 수정(정책을이->정책이) -_-;;
    • 이런, 제가 어디 감히 "도아"님하고 견주어 얘기될 수 있겠습니까.
      공인이라는 말씀은 너무 과하시고 말씀도 안 됩니다. 부끄럽습니다. ^^;
  4. 크게 공감합니다..
    • 코큰콜라
    • 2009.06.18 15:51 신고
    내 집 마당에 꽃을 심던 배추를 심던, 남들이 감 놔라 배 놔라 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jwmx님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 것인데 그것이 잘못된 논리나 사실이 아니라면 모르지만..
    네티즌들의 이런 식의 반응은 이해할 수가 없군요.. 그저 잘못된 부분만 지적하면 그만인 것을..

    저도 개신교인이지만 개신교 관련 글을 올리지 말라는 부분에선 동의해 줄 수가 없습니다.
    헐뜯기 위함도 아니요, 루머를 유포하기 위함도 아닌 개인의 경험을 가지고 왜들 이러시는지..

    개신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 부끄럽네요.
    입에 단 것만 삼키려 하고 비판을 수용할 줄 모르는 속 좁음이 개신교를 더 비참하게 만든다는 건 아는지 모르는지..
  5. 안녕하세요^^
    저도 개신교인으로서 공감되는점. 그리고 안타까운점 억울한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개신교를 욕하는 분들이 공감할 수 없는 이해할 수 점들도 많습니다.
    저도 얘기를 잘못하면 또 이상하게 들릴수있어서; 말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서 그때 말씀을 적습니다.

    "시대가 많이 혼란스러울때에 목사들이 정치판에 나가는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교역자(목사,전도사등.)들이 해야할것은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하고 믿는성도들이
    세상에나가 올바른 예수님의 바른 모습을 나타내도록 돕는 역할입니다.
    교회안에서는 누구든지 선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믿는사람들이 선한일을 해야할곳은 교회안이아니라
    세상속에서 살아갈때입니다."

    이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정말 개신교인이라고 하는사람들이 정말 선한삶의 모범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고등부 교사를 하고있으며, 청년부(20~결혼전세대) 찬양팀을 하고있습니다.
    온라인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저희 교회안에서는 정치적 편을 나누거나 하는것은 없지만, 청년들은 대부분 진보적성향입니다.
    촛불집회도 나가고, 진보세력 지지한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개신교라고 하면 현 정치권과 연관검색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 저의 개인적 견해로는 신앙인은 마지막 양심의 보루이자 시대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정신적 지도자였던 '김수환 추기경'의 행적을 떠올려 봅니다. 철거 직전의 달동네에 방문해 힘겨워하는 이웃에게 손잡아주고, 국민의 편에 서서 박정희 정권에 용기있고 옳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명동성당만 가도 사회적 약자의 보금자리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믿음이 갑니다. 소외받고 상처받은 이웃에게 다가가서 대신 목소리 내줄 수 있는 종교. 그래서 시대 양심이 살아있다면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목사님과 신도들을 거리로 내몰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도도 필요하지만 개신교 단체는 다른 종교에 비해 사회운동에 대해 너무 소극적인 면 때문입니다.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 목소리를 내지 못 하는.. 물론 사회운동과 관련해 적극적인 참여가 힘든 이유도 알고 있지만 힘들어하는 당사자나 편향됨 없이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정의롭지 못한 상황에 침묵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제 머리속에 각인된 이미지는 교실에서 누군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 기도는 해주지만 '침묵하는 학생'입니다.
  6. 저는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만, 길석님의 입장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유교적 바탕 아래 세워졌기 때문에 기독교적 사고 보다는 유교적 사고를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기독교인들을 볼때 그들은 일본 인구의 2퍼센트도 안될 정도이지만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부시 같은 사람도 있지만, 오바마 같은 분들도 있습니다.
    원래 공산주의 이론은 성경에서(사도행전 2장) 나왔고 그 이론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이론은 실현될 수 없습니다.
    재물을 공평하게 분배하여 공평하게 살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한 것이지 권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는 사랑을 바탕으로 행해져야 하는데, 한국의 기독교는 유교적인 권위주의로 가르치고 행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한국인 특유의 안하무인, 이기주의, 아집 등이 더해지고,
    한국인들은 모이면 시끌벅쩍하고 만나면 싸우는 그러한 다혈질의 사람들인데
    교회당들이 동네 중심에 있다보니 더 눈에 띄여 믿지않으시는 분들의 가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인들이기 보다 종교를 가진 한국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기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유럽에 살지만 유럽에서는 기독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힘이 들 정도입니다.
    독일의 경우 기독교인들이 아닐지라도 성경을 즐겨 읽을 정도로 성경은 가장 즐겨 읽히는 책으로 선정이 된 책입니다. (독일 ZDF 방송의 설문조사 결과)
    독일은 기독교를 바탕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거리에서 지도를 펴면 너도나도 와서 어디를 찾느냐 내가 도와줄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심지어 자기 시간과 돈까지 써가며 도와줍니다.
    한국에서는 어떻습니까?
    길을 물어보면 그냥 고개로 저쪽으로 가보셔요 합니다. 가다보면 반대 방향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인종차별도 제가 볼때는 한국이 더 심합니다.
    이 모든 것을 볼때, 나도 한국인이구나! 하며 나 자신을 자제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길석님이 그들에게 불쾌하게 느끼시는 그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아니고 한국의 종교인들입니다.
    전세계에서 착실히 믿는 수많은 기독교인들까지 욕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한국 기독교계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단 기독교계 만일까요?
    사회 전체가 문제가 많습니다. 다만 기독교가 눈에 더 띌 뿐입니다.
    • ...
      독일이 믿는 기독교와 대한민국이 믿는 기독교는
      다르긴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와는 다른존재들이라서
      그런현상이 벌어진건 아닙니다. 물론 독일의 정치/종교가
      우리 보다 성숙한 것은 사실이겠죠.

      그러나 독일이 현재의 종교적 상황은 우리가 경험했던
      아니 우리나라가 경험했던 것 보다 몇배는 치열하고
      독랄했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이기는
      합니다만 그들은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그만큼 성숙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의 저열한 성품들은 일견 맞는 말씀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와비견되는 독일인들이 훌륭했던 것도 아닙니다.
      홀로코스트의 광품에 휩쓸렸던 독일인들은 다른존재였을까요?

      네오나치가 횡행한다는 독일은 어느나라일까요?
      (물론 네오나치가 얼만큼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중요한건 사회의 모순이 사회구성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반성할 수있는 성숙한 풍토가 만들어져야하는 것인데
      우리는 그럴 기회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런 기회를 때로는 우리스스로 버리기도 했고
      때로는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존재들에게 빼았기기도
      했었죠.

      그저 단순히 유교, 한국인의 싸구려 근성에 책임을
      전가해서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문제인 듯 싶어서
      조금 적어봅니다.^^
    • 아, 그리고
      한국의 기독교와 유교적 성격이 결합된 기묘한
      성격을 가진 것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런 유교적 폐혜가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죠.
      그러나 그건 유교적 관점의 폐혜이죠.
      유교적 관점에 의한 폐혜는 굳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접하게 됩니다. 꼭 유교와 결합한 기독교가 더큰 문제를 일으키는
      건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기독교뿐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일어나는유교적권위와 관련된 문제들이 비슷하게 일어납니다.
      다시 적지만 우리나라의 관념적인 유교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와 결합한 기독교 아니 유교를 배제한
      기독교의 문제가 무결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신교와 구교가 대립했던 역사를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수백년전의 이야기이지만
      그런 과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또한 명백한 사실입니다.
      기독교가 문제가 없어서 그런일이 있었을까요?
      지금 독일의 기독교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그저
      기독교가 문제가 없는 종교이기 때문일까요?

      아마 독일의 기독교는 우리나라에 흔하게 퍼져있는
      유교와 비슷한 성격이 아닐까 하네요.
      더이상 유교를 믿지는 않지만 우리사회 근간에 널리 퍼져있는
      그런 성격말입니다. 물론 독일은 좀더 성숙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있겠지만요^^
    • 규야
    • 2009.06.18 20:45 신고
    길석님, 힘내시구요.

    개인 블로그에 와서 헛소리 하는 인간들 말은 지그시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가 무슨 공공의 게시판도 아니고 말이죠. 개인의 생각을 표출하는 개인 블로그인데....

    자신과 다르면 절대 용납못하는(아..개독교인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인간들과는 말을 섞으시면 안됩니다.

    괜한 인간들 때문에 맘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7. 길석님, 소신껏 행동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나이 40이 가까워오니 어차피 세상은 코드가 맞는 사람끼리 살아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을 가까이하기 보다는 나와 맞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면서 세상 살아가는것이 낫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길석님과 코드가 잘 맞아요..^^. 힘내시구요, 속상하신날에는 사모님과 맥주한잔 하시면서 푸세요..좋은밤 되세요~~.
    • 양군27
    • 2009.06.19 04:05 신고
    길석님, 안녕하세요.
    jwFreeNote를 매우 좋아하는 사용자입니다.

    길석님의 개신교 이야기를 읽다보면 긍정을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뭔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그 마음이 뭘까 저도 궁금해 하던 차에 오늘 적절한 예가 하나 떠올라서 공유하고자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이고, 3년 전까지 한국에 있을 때는 개신교를 무지 미워했지만,
    미국에 와서 예수님을 만났고 그 분을 구원자로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길석님의 개신교에 대한 안좋은 경험에 대한 글을 이렇게 비유하고 싶습니다.
    외국에 사는 어느 한 외국인이 주변 한국인과의 안 좋은 기억으로 인해
    "나는 한국인이 싫고, 나의 후손들은 절대 한국인들과 상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거죠.
    충분히 그 외국인의 기분을 이해하고 긍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길석님의 경험은 - 특히 따님이 받은 충격은 - 이런 글을 남기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겠죠.
    하지만 위의 외국인의 글을 읽는 한국인들은 기분이 어떨까요?
    마찬가지로 길석님의 글을 읽는 개신교인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길석님의 글에 대한 저의 안타까운 마음은 저 외국인의 글을 읽는 한국인의 마음과 같을 것 같네요.
    그 사람의 기분이 이해는 되지만 한국인으로서 잘못된 한국인에 대한 시각이 안타까운 거죠.
    마찬가지로 길석님의 기분이 십분 이해는 되지만, 개신교에 대한 길석님의 시각에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네요.
    그 시각에 사로잡혀 개신교에 대해 담을 쌓고 미움을 키워 가는 길석님이 안타깝습니다.
    미움은 감정의 낭비를 가져올 뿐입니다.
    또한 따님에게는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셔야지, 오히려 미움을 심어 주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저에게도 사랑하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따르기 전에는 딸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흔히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눈을 통해 세상(길석님께는 개신교)을 본다면
    그리고 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 따님은 이 세상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사람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개신교에 대해 담을 쌓고 미움을 키워 가는 것이 안타깝고, 미움은 감정의 낭비를 가져온다는 부분은 수긍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감정의 실타래는 자신에 의해 언젠가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풀어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개신교에 대해 짤막하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사랑'으로 대표되는 종교인 개신교가 실천한 사랑의 현실은 어떤 모습입니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완벽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유독 개신교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급격히 늘어난 교회와 신도수가 그 반대급부인 안티세력을 형성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까? 특히 전도와 신앙심 형성 과정에서 정작 '사랑'을 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움의 싹을 틔우고 적대심마저 불러일으키진 않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개신교를 싫어하게 된 원인을 개인의 탓으로 돌려야 할까요? 지금도 주위를 돌아보면 사람들 사이에 선명하고 굵은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교인과 교인이 아닌 자 사이에는 타협하기 힘든 깊고 어두운 골이 존재합니다. 사람은 개신교를 싫어하는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개신교를 직간접적으로 접하고나면 교회의 신도가 되거나 극단적인 안티세력이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중에 가선 그 안티세력의 쓴 소리에 교인들은 불끈합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 대해 "기도가 부족했다", "하나님의 더 큰 뜻이 있겠지"라고 서로를 위로합니다. 교인의 입장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겠지만 현실에서는 교회가 사람들로부터 더 멀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지금 한국의 교회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편과 그렇지 않은 자를 극단적으로 양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자유의지를 가지고 교회를 등진 자들 역시 잠재적으로 하나님의 자식일진대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받고 떠납니다. 그리고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하게 전하지 못하면 오히려 반목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형성하게 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개신교의 영혼 구제 방식에 대한 총체적인 문제제기를 합니다.
      • 비밀쟁이
      • 2009.07.03 19:04 신고
      외국인의 글을 읽는 한국인들은 기분이 어떨까요? :: 그 나쁜 한국인을 잡아 족치고 싶을걸요
      길석님의 글을 읽는 개신교인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나쁜 교인들을 잡아 족쳐야 되지 않을까요
    • aperire
    • 2009.06.19 09:03 신고
    간단하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솔직히 하나님의 말은 틀린게 없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을 듣는 것도 사람이고. 그걸 이해하는것도 사람이고.
    그걸 행하는 자도 사람입니다. 모 그 간격에서 하나님의 말을 잘못 이해하는 분들도 많이 생기겠지요.

    나만 올다는 생각을 가진 나의 말을 무조건 믿으라는 생각을 가진
    일부 기독교의 형태는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한 불쌍한 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란 말은
    실은 하느님이 말한 주 논조가 아닐겁니다.
    제가아는 기독교는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라!' 인거 같은데
    언제부터 불신지옥! 예수천국 이게 강조가 되는것인지.
    참 이해할수 없습니다.
    공부를 덜하신 것인지..
    참 불쌍한 영혼들이 아닐까요?
    • 지나가다
    • 2009.06.19 21:23 신고
    길석님 견해에 100% 동감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마하트마 간디가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을 존경합니다만
    오만방자 방약무인한 기독교인들은 정말 증오합니다.
    • 냥~
    • 2009.06.20 15:43 신고
    이글에 또는 반박, 옹호 하기 전에 우선 면벽을 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자아 성찰도, 정신 수행이나 내면 성장도, 침묵수양도, 명상조차도 않되어 유아기 데드라인에서 성장이 멈추어져 있는 10대 이상의 사람들이라면 신념을 가지고 개폼철학이 품은 뜻을 펼칠 것인데...

    사람이 다른것이 정상인데 어찌 아직도 내편 네편을 나누는 흑백논리로 한단말입니까?
    (어린아이를 보면 네편 내편 나누잖아요...)

    독제자나 모르고 덤비는 바보 보다 더 무서운 사람... 세상을 함으로 만들어 버리는 자..
    신념을 가진 자입니다.

    겪어보고 경험을 하기전에는 모르는.......

    두서없이 댓글로 해적질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타인이 나와 같아 진다면 그것은 더이상 "타인"이 아닙니다.
    타인에게 '콩 보고 팥이네' 라고 메일을 보내는 분들 우선 자성하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위치에서 서서 바로 말하세요.

    저도 심하게 겪어 스토킹을 당해 블로깅을 접었지만... 의욕을 잃지 마세요.

    인용
    -----
    댓글이나 메일로 정치에 관한 글은 더 이상 올리지 말라는 말씀과 개신교와 교회에 대한 글은 올리지도 말고 올려진 글도 삭제해 달라는 말씀도 주십니다.
    ---
      • 냥~
      • 2009.06.20 15:49 신고
      참 저는 인용글에서 반박하니 스토킹을...

      주제는 “종말” 이었습니다....

      심하게 당했었죠...
      일당 백의...
    • 방황하는 아이
    • 2009.08.02 03:24 신고
    블로그에 이런 글도 있었군요....
    그러고 보니 읽지 않은 글이 참 많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글을 읽으면서 짧은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가게됩니다....

    그 중에서도
    '담에는 개신교에 대해 좋은 글이 올라와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요즘 너무 개신교에 대해 비판적인 글들을 여기 저기 접하다보니....기독교인으로서 씁쓸하네요...)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좋은 모습이 되도록
    작게나마 노력을 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