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저 조그만 로봇의 움직임이 범상치 않군요. 물론 뒤에 몇 배나 크고 복잡한 컴퓨터가 제어하고 전원을 제공하겠지만 매우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관절이나 다리 하나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로봇의 구조가 정말 대단합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 의해 자동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고 행동을 따라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살아 있는 듯이 보이지 않습니까?
아톰의 만화에서처럼 휴머노이드의 인격 인정에 대해 갑론을박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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