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를 추는 쿼드로터

2012.02.13 15:17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쿼드로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4개의 로터(회전 날개)를 이용한 무인 비행체인가 봐요. 저희 회사 사장님이 만들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쿼드로터인데 지금도 만들고 있습니다만, 딱 한 번 날렸다가 제어가 안 되고 지 멋대로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더욱 심사숙고 하면서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소심해진 것이죠. 그래서 일까요? 이후로 다시 날려 보았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계속 만들고 있는 중인데, 생각해 보아도 4개의 프로펠러의 균형을 맞춰서 공중에 머물렀다가 이동한다는 것이 어디 쉽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제어를 하나도 아닌 여러 개의 쿼드로터를 모아 마치 군무를 추듯이 열병을 하는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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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장님이 방위산업체를 운영하시나봐요.
    전, 20년전 방위산업체에서 화포관련 병역특례를 받았는데...,
    뭐 지금은 쓸데없는 짓 한다고 바쁘지만요.
  2. 취미가 멋지십니다.
    •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나 모르겠어요. 몇 개월 동안 만지시는 모습을 못 보아서. ^^
    • 크림슨로더
    • 2012.02.13 21:44 신고
    고스트리콘 퓨쳐 솔져에서 이런거 나오는데... 드론이라고..
    • 싸움꾼
    • 2012.02.14 10:45 신고
    우와, 보기만 해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손에서 놓았다가 다시 손으로 오는 것이 훈련된 매같아서 귀엽습니다. ^^
  3. 우와 멋지네요.+_+ 보면서 스카이 다이버들이 생각이 났고 스타워즈의 한장면을 저런 녀석들 잘 활요해서 찍어도 멋지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