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업해도 우분투 클래식이 더 좋아

2011.11.09 18:03 컴퓨터/우분투/리눅스

버전업은 즐거운 일인데 우분투에서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클래식 모드가 편하거든요. 그런데 우분투는 이 모드를 버리려고 하네요. 우분투 11.04까지는 그래도 로그인할 때 클래식 모드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 11.10은 아예 없습니다. 어째 이런 일이. 다행히 아래의 명령을 이용하면 클래식 모드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udo apt-get install gnome-session-fallback

저는 정말이지 제 생각과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Launcher Bar는 매우 싫어합니다. 제멋대로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크기는 왜 그렇게 큰지. 같은 프로그램 여러 개 실행했을 때 선택하기 어려운 것은 답답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클래식 모드는 패널을 이용하여 프로그램 선택하기가 매우 편합니다. 듀얼 모니터에서는 각각의 모니터에 출력되는 윈도만 나오기 때문에 더욱 편합니다.

어떻습니까? 이 방법이 더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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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움꾼
    • 2011.11.10 12:57 신고
    저도 11.10에서 그놈 클래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유너티는 이쁘기는 한데 쓰기가 영 불편합니다. 특히, 프로그램이나 폴더를 일일히 찾아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은 짜증 지대로입니다.
    • 그렇습니다. 멋있어 보일지는 모르지만, 실속이 없습니다. 짜증 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혹시 윈두우를 모니터 끝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켜지는 기능을 제거하는 방법을 혹시 아시나요? 그 기능도 Unity 짓이라는 것 같은데 정말 저하고는 안 맞네요. --;
  1. LTS만 쓰는 주의이다 보니 11.10은 써보질 못했어요 ㅎ
    그래도 우분투를 메인으로 쓰시다니 부러운걸요 ㅠ.ㅠ
    전 pc 2대로 별개로 사용하고 메인은 여전히 윈도우거든요
    (아무래도 누나도 컴터 빼앗아 쓰고 그러니 윈도우를 메인으로 할 수 밖에 없네요)
  2. jwmx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유니티는 보기는 좋은데 좀... 뭔가 모르게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