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날 수록 남는 것이 사진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그때 좀 카메라로 찍어 놓을 껄 후회하는 획수가 많아 지네요. 사진에 관심이 많아 지니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욕심이 납니다. 이 번에 삼성에서 NX11을 내놓으면서 체험단을 모집하네요.
사진을 많이 찍고 관심은 많지만, 실제 찍어 보면 생각대로 잘 안 되네요. 초보자로 쉽게 좋은 사진을 찍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삼성 카메라 NX11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신청했습니다만, 저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겠네요.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신청해 보세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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