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몇 일간 계속 피곤하길레, 자료를 찾아 보니 숙변이 차면 그렇다고 해서 네이버 지식에서 소개한 글에 따라 소금을 찐하게 탄 물을 마셔본 적도 있습니다.
효과가 있었을까요? 글을 올리신 분은 효과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바로 토하고 물똥 싸고 고생만 했을 뿐 별로 효과를 보질 못했습니다.
때로는 숙변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상술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짓이다라는 말씀도 있습니다만, 여하튼 Daum tv 팟 기사 중에 숙변을 시원하게 제거하는 마사지!! 제목이 눈에 띄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으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잘해 놓았네요.
숙변, 진짜 그런것이 내 몸안에 있다면 없애는 것이 당연히 좋겠지요....^^
P.S.
다른 말씀입니다만 Daum 카페에는 재밌는 얘기가 많군요. 그런데, 방문하면 뭘 그렇게 설치하겠다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짜장면 10 그릇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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