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최고의 한글 입력기는?

2010.01.04 22:50 모바일/윈도우 모바일

T옴니아2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제일 아쉬운 점은 QWERTY 키보드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터치 패널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역시 오돌도돌한 키보드가 있는 것이 오타도 적고 사용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예전에 비해 터치 키보드의 기술이 많이 좋아졌네요.

다른 스마트폰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T옴니아2에서는 한글 입력기로 "모아키", "천지인" 두 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입력기 모두 QWERTY 키보드와는 달리 핸드폰의 키보드에서처럼 글쇠의 개수를 줄이고 크기를 키워 작은 화면에서도 불편 없이 글을 입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은 일반 핸드폰과 달리 다른 한글 입력기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글쇠를 줄인 입력기를 사용하다 보면 다시금 한글의 위대함에 놀랍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전산 작업에는 영문이 편하다고 합니다만, 모바일 기기에서 입력은 영문보다 한글이 더 편합니다. 더욱이 한문이나 일어를 입력한다고 생각한다면? 끔찍하지 않나요?

휴대폰때부터 유명한 "천지인"

T옴니아2가 삼성에서 나온 제품인 만큼 한글 기본 입력기는 "천지인"입니다. 삼성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께는 매우 친근한 입력기로, 천지인 때문에 다른 회사 제품으로 옮기지 못한다는 말씀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천지인"이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어떤 점이 장점인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 글쇠를 많이 줄였다.
  • 글쇠 수를 줄인 만큼 사용하는 방법이 간단하고,
  • 그래서 편리하다.

이 정도로 예상됩니다만, 몇 번 사용해 보고는 단점이 더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 글쇠 하나에 자음이 두 개씩 배치되어 한 번 이상 눌러야 하고
  • 종성과 다음 글자의 초성이 같다면 공백 키로 분리해 주어야 한다.
  • 그러므로 공백 문자를 입력하려면 공백 키를 두 번 눌러야 한다.
  • 이런 사정으로 글 입력이 매우 느리다.

흠.... 아무리 친해지려고 노력해도 잘 안 되네요.

편리한 "모아키"

"천지인"과 함께 내장된 "모아키"를 사용해 보고 그 편리함에 놀랐습니다. "천지인"처럼 모음을 모아 써야 하지만, 자음을 클릭하면, 그 주위에 모음을 만드는 버튼이 팝업처럼 출력되어 손가락을 멀리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자음을 클릭하고, 그 주위를 까딱까딱하면 글자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죠.

  • 글쇠 하나에 자음이 하나씩 배열되어 있다.
  • 글자를 완성하기 위한 운지 거리가 매우 짧다.
  • 그러므로 한 손으로 입력하기가 편하다.
  • 이동 거리가 짧다 보니 글 입력이 빠르다.
  • 종성과 다음 글자 초성이 같더라도 문제가 없다.
  • 즉, 글 분리를 위해 공백 키를 누를 필요가 없고
  • 그래서 공백 키를 누르면 공백 문자가 반드시 입력된다.
  • 끌기를 이용하여 기본 모음을 추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ㄱ"를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끌기를 하고 놓으면 "가"를, 오른쪽으로 갔다가 다시 원래로 오면 "개"가 된다.
  • 사용이 매우 편하다. (정말 편합니다.)

그래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어서 정리해 본다면,

  • 역시 모음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복잡한 모음일수록 누르는 회수가 많다.
  • 양손을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다. ( 저의 개인적인 소견 ^^; )

모아키에 대한 칭찬 말씀을 자주 봅니다.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 입력기는 불편해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복잡한 모음일 경우 힘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매우 훌륭한 입력기임에 틀림없습니다.

QWERTY 키보드같은 FingerKeyboard

MyMits 사이트에서 우연히 Fingerkeyboard를 보게 되었는데 QWERTY 자판과 비슷하네요. 그러면서도 한글 입력에 치중할 수 있도록 적당히 글쇠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모음을 모아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글쇠가 따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모음 입력이 빠릅니다. 또 Shift 키를 배치하여 쌍자음을 컴퓨터에서처럼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자음과 모음을 골고루 배치하여 글 입력이 빠르다.
  • 글쇠가 많기 때문에 입력할 수 있는 특수 문자가 많다.
  • 양손으로 입력한다면 가장 빠른 입력이 가능

그러나 글쇠가 많다 보니 글쇠가 크지 않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 글쇠 크기가 작아 오타 발생 횟수가 많다.
  • 글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운지 거리가 멀다. 

"모아키"에 이미 익숙해지셨다면 자음과 모음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얼마간 사용해 보다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대신에 모아키를 사용하지 않으셨고, 양손으로 키 입력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매우 적합한 입력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고의 한글 입력기, 이지한글

먼저 말씀드리지만, 최고라는 표현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지한글은 이미 LG핸드폰에서 익숙한 한글 입력기입니다. 제가 삼성보다 LG 핸드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이지한글" 때문이었습니다. 한번 손에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죠. 12개의 키로 매우 빠르게 한글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이지한글을 제가 사용하는 T옴니아2에서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있군요. 은디아예님께서 TouchKeySip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공개하신 토탈키보드 1.62 입니다. 12개의 글쇠만으로도 훌륭한 이지한글이, 넓은 터치 패널을 만나 더 많아진 글쇠로 더욱 강력해 졌습니다.

거기다가 은디아예님께서 사용하신 TouchKeySip 프로그램은 손가락 끌기를 이용하는 제스쳐를 제공해서 한 개의 글쇠에 더 많은 키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글쇠를 보면 위, 아래, 좌, 우로 특수 문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ㄱ" 키를 누른 상태에서 왼쪽으로 끌기를 한 후에 놓으면 "?" 글자가 입력됩니다. 훌륭하지 않습니까? ^^

이 글을 통해 훌륭한 입력기를 제공해주신 은디아예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현재 은디아예님께서 만들어 주신 토탈 키보드를 메인 입력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토탈 키보드 1.8 Final Release이글을 작성 중에 알게 되었는데, 숫자 입력까지 더욱 편해진 토탈 키보드 1.8이 나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1.62에서 숫자 입력이 따로 없는 것이 매우 아쉬웠는데, 1.8에서는 그야말로 섭섭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우~ 좋다~~!

TouchKeySip으로 더 다양한 입력기

은디아예님께서 사용하신 TouchKeySip를 이용하여 전혀 다른 모습의 한글 입력기를 보았습니다. 한글 자판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자음만 보이죠. 그리고 천지인처럼 모음을 만들어 주는 가로와 세로 획 그리고 점이 보입니다만, 이 버튼은 자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모음을 입력하나요? 바로 자음을 누른 후에 자음 주변 아홉 개의 버튼 중 어느 곳으로 끌기를 하느냐에 따라 모음이 결정됩니다.

즉, 모아키에서처럼 "ㄱ" 키를 누른 후에 왼쪽 버튼까지 가서 놓으면 "가"가 됩니다. 위쪽으로 이동하면 "고"가 되고요. 아직 오래 사용하지를 못해서 낮이 많이 섭니다만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산뜻한 아이디어를 보면 너무 즐겁네요. 

TouchKeySip 덕분에 더욱 다양한 한글 입력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프로그램과는 관련이 없는 분도 자기가 원하는 입력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서로 정보를 공개하고 다시 피드백을 나누어서 더욱 편한 한글 입력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며칠 더 사용해 보고 정말 편리한지 확인해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외에도 더 편리한 한글 입력기를 기대하며

몇 가지 한글 입력기를 말씀드렸습니다만, 이외에도 더 편리한 입력기가 만들어지고 연구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폰에서 멀티 터치가 되는 것을 이용하여 두 손가락을 이용하는 입력기도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더욱 다양한 방법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예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편한 입력기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욕심이 끝이 없어서 계속 더 편한 방법을 찾게 되네요. 앞으로 스마트폰의 활용은 더욱 커질 것이므로 어떤 입력기가 나올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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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양한 한글 입력기 비교 잘 봤습니다.
    스마트폰의 장점이라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한글 입력기 또한 확장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아이폰도, 옴니아도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되면 다양한 입력기들이 나올텐데 어떤 것이 좋을지 궁금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네, 즐거운 상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한글을 매우 편하게 사용할 수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보면 절도 즐겁습니다. ^^
  2. browser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보통 드래그로 새탭을 주로 여는데 포커스가 항상 새탭으로 이동하거든요.
    현재 탭을 유지하면서 새탭을 여는 방법이 있을까요?
    • 네, 링크를 살짝 옆으로 끌어 놓는 방법이 있구요, Shift 키와 함께 링크를 클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3. 글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
    저도 스마트폰 사용합니다. Sony의 Xperia요...
    Qwerty 키보드가 달려서 한글 입력은 편하지만, 그래도 세로모드에서는 좋은 입력기가 있으면 했지요..
    저도 Total keyboard 깔아봐야 겠네요..
    •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QWERTY 키보드가 있어도 세로 모드에서는 불편하겠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
  4. 전 개인적으로 QWERTY 자판이 가장 쓰기편하고 좋습니다.
    이것 때문에 엑페 구매를 진지하게 고려했다는....;;
  5. qwerty만 제대로 지원해줘도 되는데 구리다.
  6. 한때 천지인이나 이지한글보다 더 빨리 칠 수 있는 모바일 한글자판기를 개발하느라 1년을 넘게 실랑이했던 사람 중 한 명으로서, 현존하는 모바일 키보드 중에서는 개중 이지한글이 우수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타수 면에서나 자음 조합의 원리에 있어서나, 한손으로 치기에도 부담이 없다는 점 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천지인보다 한 차원 진보한 과학적인 방식이구요...

    서울대 언어학과 출신 연구진 위주로 구성되었던 [언어과학]이란 업체에서 개발한 작품인데, 맨 먼저 엘지에서 독점사용권을 확보하고 재미를 톡톡히 보다가, 독점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2년쯤 전인가 KT에서 영구사용권을 입수해서 어떤 폰 제조기업이든 사용할 수 있도록 독점을 푼 것으로 들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휴대폰 뿐만 아니라 가정내 영상전화기나 향후 IPTV의 리모콘 등에 이지한글이 광범위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하며,삼성폰 외에 대부분의 다른 업체들은 앞으로 KT가 보급하는 이지한글 쪽을 수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뭐, 스카이 같이 자기네 방식을 고집하겠다고 줄기차게 객기를 부리는 업체들도 있긴 한데, 그러다가 자연도태하면 되니까 신경쓸 필요는 없겠고...^^)

    노키아나 모토로라 같은 글로벌 휴대폰 메이커들이 유독 국내 시장 확보에 버벅댄 원인 중의 하나가 물론 삼성, 엘지가 잘 만들기도 하거니와, 한글의 입력방식을 굳이 영어의 T9방식('따따따' 방식이라고 부름)을 개선하지 않으려고 멍청하게 오기를 부렸던 것도 상당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국내 업체에게는 엄청나게 다행스러운 일이었지요...)

    다시 한번 세종대왕께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한글은 12개의 모바일 키만으로도 얼추 말하는 속도에 버금갈 정도의 속도로 키를 입력할 수 있는 지구상에서 거의 유일한 소리글자입니다. 영어나, 영어 알파벳을 차용하여 입력하는 중국어는 알파벳을 일일이 입력하려면 타수가 너무 늘어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특정한 숫자키를 눌러서 조합 가능한 글자나 단어들을 미리 사전DB로 메모리에 저장해두고 불러와서 원하는 단어를 '선택'하는 DB 단축 입력법을 사용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타이핑 속도에서 죽어도 한글을 따라잡을 재간이 없기 때문이지요...
    한글, 알면 알수록 과학적이고,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글자입니다!!! 많이들 사랑해 주세요....
      • 싸움꾼
      • 2010.01.05 07:48 신고
      한글날이 공식 휴일이 아닌 이 나라가 원망스럽습니다. ㅡ.ㅡ;;
    • 그렇군요. 그런 사정과 사연이 있군요. 그렇다면 EZ한글을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겠군요. 그리고 한글에 대한 우수성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 싸움꾼님//
      한글은 전세계인이 놀라고 인정하는 과학적인 문자로 우리 민족의 자랑입니다. 당연히 공휴일로 지정해야 합니다. 아직도 친일파가 득세해서인지 이런 경우가 아직도 많습니다.
      • 4천만
      • 2010.01.06 16:42 신고
      정작 한국이 한글의 과학적 원리를 제일 모르는것 같아요.
      한글다큐라도 많이 하면 좋겠습니다.
      한글날을 공휴일로 제정 하는건
      단순히 하루 쉬는 것을 넘는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지계인
      • 2010.01.09 10:42 신고
      아...
      노키아 5800 쓰는데 거기에 이지한글이 내장돼 있더군요.
      의외라고 생각했었어요.
      이전에 쓰던게 사이언 폰이라 전혀 버벅대지 않고 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쿼티키보드도 내장되 있었지만 익숙한게 계속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 싸움꾼
    • 2010.01.05 07:47 신고
    LG텔레콤의 자판이 이지한글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천지인이 좋은 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이지한글은 많이 편합니다.
  7. 저도 이지한글을 사랑해서 LG를 못 벗어 나죠 ㅋ
    천지인이 좋다고 하지만, 확실히 누르는 횟수가 많아서 익숙해지면
    이지한글을 이길수가 없더라구요. (항상 학교에서 문자속도 1위 ㅋㅋ)

    그나저나 국가차원에서 한글입력 방법을 통일한다는데 조금 우려가 됩니다.
  8. 베스트 축하드려요 ㅋ

    저는 일단 모든 한글 자판 키를 사랑하기에 =-=;;
    그냥 익숙해지면 되는거죠머 ㅎㅎ

    그냥 비주얼이 이쁜 녀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아키 인데.. 올리신 모아키랑은 조금 다른거 같아요;;

    저도 어떤 분이 올리신걸 받은거라.. 음.. =-=ㅎ

    다음에 제 자판을 올려봐야겠네요 ㅎ
    • 축하 감사합니다. 그런데, 베스트라는 것을 어떻게 알죠? 하하 ^^; 정말 몰라서 여쭙니다.
      비주얼도 중요한 요소죠. 저도 많이 따집니다. ^^
  9. 한글 입력기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저도 이지한글 예찬론자입니다. ^^ (천지인에서 전향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한글입력기가 여러가지가 있네요..^^
    저도 PDA사용중인데 얼마전에 WM6.5 영문으로 롬업을 한 상태라
    한글입력기를 뭘로 해야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소개해주신 한글입력기를 하나씩 설치해보며 테스트를 해 봐야겠네요...^^
    유료인 디오펜을 구입해야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M6.5로 업그레이드하셨군요. 어떻게 많이 좋아 졌나요? ^^
    • 기본인터페이스가 더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이전보다 똥침하는 횟수가 줄었답니다.
      그래서 맘에 들어하고 있는 중입니다..^^
    • 지나가다가
    • 2010.01.06 00:58 신고
    LG 핸드폰은 자판도 무척 편리하고, 핸드폰 자체도 사용자 편의 고려를 매우 잘 해놓은 것이 눈에 띕니다.^^;
    • 단축번호로 문자를 바로 보낼 수 있는 것도 LG핸드폰에만 있더군요. 이런 편리한 점을 갖춘 LG핸드폰이지만,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매우 둔한 모습이네요. 어서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11. 흠. 다음번엔 LG폰으로 기변해볼까 하는데요, 삼성폰->LG폰으로 전화번호부 전송이 되나요? -_-;
    다른건 다 상관 없는데 전화번호부가 걸리네요...
    • 아마 PC용 프로그램에서 외부 파일로 저장하거나 읽어 들이는 기능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
  12. 저는 jwmx 님의 포스팅을 구독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다음 view 에 보시면
    my view 에 가서
    구독받는 내용 포스팅을 보다보면
    베스트 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게 보여요 ㅋㅋ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ㅋ

    요즘은 jwmx 님 블로그를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서 잡담이라도
    쓰고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ㅋㅋ

    오늘 하루도 홧팅 하세요 ^^
    • LC폰은 안 나올런가?
    • 2010.01.06 15:13 신고
    한때는 천지인때문에 삼성폰 만 구매했지만
    이제는 이지한글때문에 엘지만 사용하게됨
    예전에 구렸던 엘지의 문자..그 타격은 너무나 컸는듯 하네염
    아직도 천지인이 최고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반수 이상일껄요.
    • 푸른비
    • 2010.01.06 16:51 신고
    역시.. 엑페 유저들은 한결 같군요.. 그중 1人
    • 주형
    • 2010.01.06 20:51 신고
    제가 쓰던 touchkeysip같은 경우는
    모든 모음을 자음에서 끌어서 표현할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마치 세벌식 최종에서 모든 받침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의 느낌이랄까요.
    물론 그만큼 익숙해지기나 외우기는 힘들어지지만요.
    • NuBuRiNET
    • 2010.01.12 19:54 신고
    모아키와 같이 내장된 천지인의 경우 모아키와 같이 방향에 따라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글자가 입력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언급하신 기존 천지인의 단점

    1. 글쇠 하나에 자음이 두 개씩 배치되어 한 번 이상 눌러야 하고
    2. 종성과 다음 글자의 초성이 같다면 공백 키로 분리해 주어야 한다.
    3. 그러므로 공백 문자를 입력하려면 공백 키를 두 번 눌러야 한다.
    4. 이런 사정으로 글 입력이 매우 느리다.

    이 네가지 문제점이 상당히 해결되었다고 보아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스마트
    • 2011.06.21 10:46 신고
    스마트폰 시대가 되니 입력기들이 정말 많이 발전하는군요.

    최근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세종한글"이란 입력기인데요.

    자음과 모음 모두 조합하여 입력하는 방식으로 손을 떼지 않고 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사용한지가 많이 되지는 않았는데, 처음 적응하는데 조금은 걸렸지만 지금까지 사용했던 입력기들보다는 괜찮은거 같네요.

    사용할수록 괜찮은데 하는 느낌이 드는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