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세계 최초 SNS 백업하는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 출시 기자 간담회

2012.06.21 01:23 IT·인터넷/세미나·행사

 

씨게이트에서 컴퓨터뿐만 아니라 SNS의 파일까지 백업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백업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열었습니다. 무선을 이용하는 외장 하드디스크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발표 이후 갖는 신제품 발표이네요.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때와 같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수석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상 및 일본 총괄 책임자인 테 반셍 수석 부사장이 직접 제품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분, 헬쓰하시나 봐요, 체격이 매우 단단하게 보입니다.

 

발표를 짧게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좀 길었다는.... ^^;;

 

SNS 파일까지 백업하는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기능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Backup Plus)"의 기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컴퓨터의 시스템 파일을 제외한 모든 파일을 한 번에 백업
  • 또는 특정 폴더의 파일을 선택적으로 백업
  • 스케쥴 설정과 쉬운 사용 방법으로 자동 백업

여기까지는 백업 시스템에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여기에 백업 플러스는 아래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 플릭커 같은 SNS의 자료를 자동으로 백업
  • SNS로 사진 및 동영상 공유 기능

이 두 가지가 재미있는 기능인데요, 일상생활 중에 SNS로 사진을 찍어 올리는데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모두 내려 받을 수 있어요. 밖에서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바로 올리기 때문에 따로 사진을 백업하려고 하면 집이나 회사로 돌아와서 컴퓨터로 일일이 확인해서 내려 받아야 하지만, 백업 플러스를 이용하면 따로 신경

또한, 폴더를 지정하면 폴더 안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백업 플러스가 SNS로 올려 줍니다. 페이스북이나 플릭커에 로그인해서 사진을 하나하나 선택해서 올릴 필요 없이 탐색기를 이용해서 파일을 복사해 놓으면 백업 플러스가 알아서 공유 시켜 주는 것이죠.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하나로 Microsoft Windows와 MAC OS 모두 사용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Microsoft Windows와 MAC OS를 지원하는데, 각 OS 별로 따로 구매해서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백업 플러스 하나로 윈도와 MAC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아이폰, 아이패드 때문에 개인 용도로 애플 MAC을 사용하시는 분이 많이 늘었죠. 그러나 집과 회사는 MS Windows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MS윈도와 MAC을 같이 사용하는 분이라도 하나의 백업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면 비용부터 부담이 적겠습니다.

 

포터블용 500G/1TB 그리고 데스크탑용 2TB/3TB

500G와 1TB 제품은 휴대가 간편하게 작아서 외장 HDD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네요. 색상도 4가지나 됩니다. 저는 빨간색이 마음에 드네요.

 

용량이 2TB, 3TB인 제품도 있습니다. 덩치도 500GB/1TB 제품보다 크고 색상도 검정 하나입니다.

 

누구를 위한 제품인가?

잠시 사용해 보니 프로그램 구성부터 매우 단순하더군요. 매우 단순하면서도 프로그램 사용 방법이 매우 직관적이었고 쉬웠습니다. 그냥 큼직한 버튼을 클릭해 가면 설정이 끝나네요. 백업이야 항상 걱정되는 주제이지만, 사용하기 불편하고 귀찮아지면 소홀해지는 것이 또한 백업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간단하고 쉬운 백업 시스템을 찾는 분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자료는 걱정됩니다. 거의 모든 자료가 파일로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백업은 중요하고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곧 시들해집니다. 중요하다고 늘 생각하지만, 망각할 때가 많고 그러다 보니 귀찮게 여겨지는 것이 백업이거든요. 이런 귀찮은 것을 씨게이트의 백업 플러스에 아예 맡기고 망각해 버리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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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vin
    • 2012.06.21 17:52 신고

    멋진 포스팅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