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밤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2011.10.27 00:20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당연한 결과이지만, TV에서 박원순 이름 앞에 "확실" 글자를 보고서야 걱정하던 마음을 쓸어 내립니다. 회사에서 TV를 볼 수 없고 짬짬이 트위터에 올라온 글에 의지했는데, 남구청 현수막 얘기관공서·기업의 투표독려 외면금천구 투표소 같은 엉뚱한 뉴스가 보여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음 편히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 졸이셨던 분들,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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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우 센스젱이 저도 기분이 업되서 지금 술도 먹고 폭주하고 싶은 밤입니다. ^^ 이번 선거에 관한 단상을 적은 글 하나 쓰고 자야겠습니다. 고맙고 수고했다고 모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밤이네요
    • 썬도그님께서도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이번 선거의 또 하나의 성과는 많은 젊은이들의 시각이 정치 혐오에서 관심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그 수가 적더라도 예전과 다른 변화에 더욱 기쁩니다. ^^
  2. 저도 신나서 광화문광장에 사람들 보러 나갈까.....하다가 해질때쯤에 퍼져서 자버렸어요

    새벽 1시에 일어나서 살짝 불안한 마음으로 모니터를 켜니 다행히 박원순 당선이라고 나오더군요
    • 4천만
    • 2011.10.27 09:25 신고
    누가 당선보단,
    거친 환경에도 젊은이들이 정치판에 나섰다가 가장 큰 의미 같습니다.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요.
    http://youtu.be/dyUQsg_CpPU
    이 거친 합성에 귀막지 않길...

    추신> JW browser 열때 마다 들어오게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 팬텀블루
    • 2011.10.27 11:25 신고
    오랫만에 방문 했습니다..많은분들이 하나가된 역사적인 날이 아닐까 싶네요^^
    • 두운초온
    • 2011.10.27 19:53 신고
    모두 수고했습니다.

    젊은이와 늙은이가 함께 뭐 안 됩니까?
    풋풋한 젊은이들은 그래도 저력 있는 늙은이를 좀 아셔야 오래갑니다.
    늙었지만 젊은이를 제법 알기에 하는 말씀입니다.
  3. 저도 늦은 시간까지 잠을 못 이루었답니다. ^^

    아침에 일어날 때 매우 피곤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더군요!~
  4. 개표 방송이 그렇게 재미 있었다면서요 ㅋ
    이렇게 짜릿한 개표 방송, 다음에도 또 이루어지길 바래요 ㅋㅋ
  5. 한 11시까지만 확인하고 푹 자버렸습니다 ㅋ
    다들 치킨에 맥주 들면서 한일전 기분으로 보셨다던데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