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들렀던 코엑스. 일을 마치고 카메라를 정리하고 가방에 넣었는데 눈에 띄는 조형물 때문에 애써 넣었던 카메라를 꺼내서 몇 장 찍었습니다. 사진으로 담을 때는 예뻤는데 사진 속의 물건은 느낌부터 전혀 달라 슬프네요.
사진은 찍을 수록 는다는데 저는 항상 제자리 이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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