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다리 – 광진교

2007.09.28 21:00 이런저런/수다 떨기

자전거로 광진교를 넘었습니다. 잠실철교보다는 조금 고생하더라도 광진교를 넘는 것이 더 편했습니다. 광진교는 자전거를 가지고 편히 오를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경사를 위해 기둥을 여러 개 세웠군요.

오르막길입니다. 계단이 없어서 매우 편합니다.

 

다리 건너편 모습입니다.

광진교 중간에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한강을 보면서, 경치를 구경하면서 목을 축일 수 있어 좋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한강과 주변이 모두 회색으로 보입니다.

건너편에서 자전거 도로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역시 경사를 완만해서 쉽게 자전거 도로로 들어 설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로 들어서면 광진교 종점부 안내판이 보입니다. 2008년 12월이면 구리까지 연장되는군요. 기대됩니다.

네이버 지도를 이용한 경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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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잰군
    • 2007.09.28 22:18 신고
    이런 부지런한 사진을 볼때마다 꼭 한번 뵙고 싶네요;; 어떤분일까 참궁금해집니다..
  1. 간만에 컴터를 다시깔면서 JW 브라우저를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예전에 업뎃을 그만둔다는 글을 본기억이 있는데 네이버자료실에 계속 업데이트되있는 JW브라우저가 있더군요. 아무튼 반가웠습니다.그런데 JW를 실행하자 기본설정으로 탭이 위에 가있었는데 좋으니까 그런거겠지 하고 좀 써봤는데 불편합니다. 왜 불편할까 생각해봤는데 마우스를 위에서 아래로 끌어당기는게 보통의 진행방향이기때문에 글 다읽고 브라우저처리할때 아래에 탭이 있는게 더 편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위에 있으면 마우스를 다시 위로 끌고 가야 하지만 아래에 있으면 가까운거리로 탭까지 연결이 됩니다
    • 네, 파란만장이대리님 말씀과 같이 도구메뉴>>jwBrowser옵션>>기본설정>>페이지탭을
      "화면 아래"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 파란만장이대리
    • 2007.09.29 06:56 신고
    길석님 지난번 박스메세지 변경을 감사드립니다. 아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3님 상단 도구 메뉴에 jwbrowser 옵션을 선택하시고 기본설정 탭을 클릭하면 페이지탭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면 아래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참조하세요.
  2. 예전에 집(구리시)에서 교대로 자전거로 출퇴근할때 다녔던 다리군요.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ㅋㅋ
    •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면 참 좋죠.
      프랑스처럼 자전거 대여 시스템과 일반 도로에서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고마고마
    • 2007.09.29 10:24 신고
    광진교 자전거로 건너기가 아주 좋게 되어있군요.. ㅎㅎ
    저도 기회가 된다면 그쪽으로 건너봐야 겠습니다.
    아,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4천만
    • 2007.09.29 20:35 신고
    조만간 탄천 - 양재천으로 해서 서울 경마공원 코스도 나들이 해 보세요.
    힘남으시면 조금더 올라가셔서 현대 미술관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미술관입니다.
    무슨 인상파 특별전 해서 비싼돈 주고 가끔가는데, 현대 미술관 발뒷꿈치 만도 못하더군요.
    • 좋은날
    • 2008.05.20 19:58 신고
    곧 서울일주.. 완성 하시는거 아니에요?
    이러다 전국일주까지? ^^
    • 운희
    • 2009.06.08 14:43 신고
    광진교! 불만이 많습니다.

    자전거로, 걸어서 하루에 몇 사람이나 통행을 할까요? 세고 싶습니다.
    효율성 0에 가깝지요.

    자전거 도로만든답시고, 운전을 하다보면 위험천만한 곡선에 놀라는 가슴 쓸어 내려야 하는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렇게 국민예산 함부로 써도 되나 싶습니다.

    요즈음 저녁에 가보면 불빛보고 달려든 벌레로 우글우글~~~문열고 운전도 못합니다.
    그 거리를 누가 걷습니까?

    좋은 다리 다 망쳐놓았더군요.
    • 저를 포함해서 많던데요..
      그리고 거기 최고 시속이 40k인데;;
      위험한 운전이라 중앙에 과속 카메라도 있던데;;
      저도 차로 가끔 지나가지만
      모 순식간에 지나가는것보단 좋던데요
      (순식간에 지나갈꺼면 바로 옆 천호대교를 이용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