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발표, 루머에 충실했다?!

2012.10.24 04:43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오늘 새벽에 많은 분이 기다리던 아이패드 미니가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극장에서 발표했는데, 광파리님의 블로그를 통해 본 극장은 왠지 좀 없어 보인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가 좋은 것인지, 아니면 사진과 현실은 차이가 많아서인지 모르지만, 애플 생중계에서 보여준 내부는 매우 화려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발표

새벽 2시까지 극장 안을 실컷 구경했습니다. 스트리밍으로 보는 영상인데도 화질이 매우 좋군요. 드디어 애플 CEO 팀쿡이 나와서 발표하는데, 초당 발생하는 iMessage가 2만 8천 건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아이폰 앱은 70만 개인데 아이패드 전용 앱도 27만 개나 되고 앱 다운로드 횟수만 350억 번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발표

iBooks 업그레이드 설명에서 왜 한글이 나오나 했더니 한글, 중국, 일본 서점이 추가 되는군요. 폰트도 추가되어 더욱 보기 좋아 진다고 합니다.

새벽 시간이라 아이패드가 먼저 나오기를 바랬는데, 역시 오늘의 주인공답게 제일 마지막에 나오더군요. 제일 처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맥북 프로 얘기가 나왔고 다음은 맥 미니, iMac 그리고 몰랐는데 A6X를 채용한 4세대 아이패드가 나오나 봅니다. 잉? 뉴 아이패드가 나온지 얼마 안 되는데.

아이패드 미니 발표

그런데 디자인이 어디서 많이 본듯. 아하~ 최근에 나온 유출 사진이 틀린 것만은 아니네요. 그러나 깔끔한 사진으로 보아서인지 매우 예뻐 보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발표

무엇 보다도 한 손으로 쥘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아이패드2를 사용하면서 한 손으로 작동하기 어려운 것이 아쉬웠거든요. 한 손으로 쥘 수 있도록 아이패드2와는 달리 옆면을 얇게 했습니다. 두께도 연필 정도여서 많이 얇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발표

A5 듀얼 코어에 500만 화소 카메라, LTE 지원하고 배터리를 10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발표

크기는 작아도 아이패드2와 같은 해상도이기 때문에 27만 5천 개 이상의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군요.

아이패드 미니 발표

색상은 검정과 백색. 발표회에서는 유독 검정색 아이패드 미니를 많이 사용했는데, 애플은 백색이 진리라고 하지만, 검정색도 중후하고 깔끔해서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발표

가격은 루머로 돌았던 예상 보다 살짝 높은 듯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발표

10월 26일부터 예약판매를 하는데 우리나라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있네요. 곧 주위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자주 보겠네요.

아이패드 미니 발표

오호! 벌써 애플 샵에 아이패드 미니가 떴군요. 가격은 42만 원부터.

가격은 모델별 모두 정해졌네요.

새벽이라 급히 몇 장만 정리합니다만, 시간을 내서 좀더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며칠 전까지 돌았던 루머에 충실(?)한 아이패드 미니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만, 작은 크기여서 사용하기 편한 아이패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과연 아이패드 미니가 태브릿의 미니 열풍을 이끌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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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다 일어나서 이소식을 접햇는대요 이제 안드로이드 테블릿은 패망이군요 윈도 8 테블릿만 남은건가...
    •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안드로이드만의 장점이 있어서
      계속 3자 대결 구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