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 불량화소? 무릎을 탁 친 사연

2018.01.18 14:46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LG V30의 불량화소? 무릎을 탁 친 사연

직장 동료가 스마트폰을 바꾼다고 하기에 LG V30을 권했습니다. 역시 매우 좋아하네요. 그런데 며칠 전 출근하자마자 제 자리로 급히 와서는 LG V30 화면을 자세히 봐달라는 거예요. 매우 난감한 표정이라 긴장해서 보았습니다.

LG V30의 블량화소

▲ 그때의 모습을 비슷하게 재현한 모습인데요, 화면 하단에 작은 점이 찍혀 있는데, 화면이 바뀌어도 계속 보이네요. 직장 동료는 불량 화소가 아니냐고 물어 오는데, 흠~ 없어지지 않는 것을 보면 불량화소 같은데 하얀색의 불량 화소도 있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고 하니 그분은 참 난감한 표정을 짓더군요.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그래서 빨리 LG 고객센터에 가서 교환 받으라고 했습니다. 이런 일은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그러나 교환은 안 되고 디스플레이 패널을 바꾸어야 한다고 해서 언쟁만 하나다 그냥 돌아왔데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이후입니다. 그분이 집에 가서 어댑터를 연결하는 순간 아하~! 무릎을 탁하고 절로 쳐지더랍니다.

LG V30의 블량화소

▲ 하하, 무슨 이유인지 알겠지요? 전원을 껐다가 켰더니 불량 화소로 보였던 하얀 점이 깨끗하게 없어졌데요. 전원 연결을 알리는 애니메이션 이미지의 잔상이 남았나 봅니다. 이런~ 만고의 진리,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는 신공을 펼치지 않았군요.

LG V30을 사용하시면서 하얀 점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전원을 껐다가 켜 보세요. 잔상일 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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