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패드 헬릭스(ThinkPad Helix) 레노버에서도 스크린과 키보드 분리형 노트북 발표

2013.01.09 12:59 컴퓨터/PC

씽크패드 헬릭스(ThinkPad Helix) 레노버에서도 스크린과 키보드 분리형 노트북 발표

레노버에는 매우 재미있는 형태의 컨버터블PC를 출시했죠. 스크린을 360° 뒤로 젖힐 수 있는 레노보 아이디어패드 요가13과 스크린을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는 레노보 씽크패드 트위스트입니다. 모두 훌륭한 컨버터블PC이지만, 역시 태블릿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으려면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처럼 스크린과 키보드가 분리되는 형태가 제일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가 필요한 곳이라면 모르겠지만, 키보드가 필요 없는 곳에서 스크린을 젖히든 꺽든 같이 들고 사용한다면 무겁고 두꺼워서 아무래도 불편하죠. 이런 점에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레노버에서도 분리형 컨버터블PC를 내놓았네요. 씽크패드 헬릭스(ThinkPad Helix)입니다. Helix는 DNA 구조처럼 베베 꼬여 있는 나선 모양을 말하는데 왜 씽크패드 헬릭스라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 보기에는 평범한 씽크패드 노트북처럼 보입니다. 키보드 뒷면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는 것 외에는 특별히 다른 점이 없네요.

▲ 그러나 이렇게 스크린이 분리된다는 것이죠.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씽크패드 헬릭스, 아! Helix!!

▲ 앗!! 그런데 키보드 베이스에 장착된 씽크패드 헬릭스의 스크린이 이상합니다. 노트북으로 치면 뒷면인데 윈도우 버튼도 보이고 화면도 보이네요. 잉? 씽크패드 헬릭스의 스크린은 180도 돌려서 키보드 베이스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인가요? 아! 그래서 베베 꼬는 나선 모양을 말하는 헬릭스(Helix)라는 말을 썼군요. 바로 꽂을 수 있고 빼서 180° 휠 돌려서 꽂을 수 있고.

▲ 오호~ 스크린만 빼서 태블릿PC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키보드 베이스와 연결해도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군요. 이것은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처럼 분리형이지만, 좀 더 다양한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스크린만 떼서 태블릿PC로, 키보드와 연결해서 노트북으로, 스크린을 180° 돌려 키보드와 연결해서 태블릿PC이지만, 확장성을 높힌 태블릿PC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아주 재미있는 제품이군요.

씽크패드 헬릭스의 간단 사양 및 특징

스크린 부분이 본체가 되겠지만, 인텔® 코어™ i vPro를 사용하면서 두께가 11.6mm에 무게도 835g으로 동급 태블릿에서는 가장 가볍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최대 10시간, 기존 씽크패드 클릭패드보다 20%나 커진 5개 버튼을 장착한 클릭패드, 29.5cm(11.6 형) HD 1080p IPS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습니다. 출시 국가에 따라서는 LTE도 사용할 수 있다는군요. 언제 국내 출시가 될지 모르지만, 가격 저렴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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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 씨발 내가꺼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