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가상 PC - Vmware의 Unity

2007.06.07 15:19 컴퓨터/애플
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블로그에 "VMware Fusion의 새로운 기능 Unity" 라는 글에 올려진 동영상입니다.

맥에서 가상 PC를 가능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는 parallels 와 VMWare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Vmware의 Unity 기능이 대단하네요.

글 내용 중에 일부분입니다.
Unity는 parallels의 coherence모드와 흡사한 기능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뛰어나 보인다.. 동영상을 한번 보면 감탄사가 나올것이다.

블로그의 글에서처럼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마치 맥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듯 Microsoft OS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군요. Mac OS X를 한번 사용해 봐야 겠다는 욕심에 불을 지르는 군요. ^^
신고
Tags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1990년도에 맥을 처음 사용했었죠. 그때 맥을 보고는 '이게 무슨 컴퓨터야?'하고 장난감 처럼 생각했었는데....
    써 보니까, 시커먼 화면의 IBM보다 훨씬 편하더군요. IBM에서는 기껏 아래 한글 처음 나올 때였는데, 맥은 워드프로세서에다가 멀티미디어에다가... 그당시에 벌써 사용 안내를 음성으로 들려주더군요. 물론 영어로...
    • mono
    • 2007.06.07 17:49 신고
    헉......대박이군요......감동이다!!!!!
    빨리 해킨토시 구축을 완료해서 사용하고 싶다!!!!
    • elraina
    • 2007.06.08 00:09 신고
    맥 정말 멋지죠.. 옛날 도스에선 커서하나 깜빡깜빡하던 시절부터 GUI를 구현했으니까요.. 전 높은 가격과 주변에 쓰는사람이 눈씻고봐도 없다는 점 때문에 몇번 만저만 보고 포기했는데 지금도 항상 하나 장만하고싶다는...^^
    • 라면덮밥
    • 2007.06.08 07:30 신고
    군대 다오면 맥북 꼭 사고싶네요ㅠㅠ
    • 예수님처럼
    • 2007.06.08 08:48 신고
    특이하긴 합니다~~ ^_^ 영문판이라 한글판과 어떻게 호환이 될런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_^
    깔끔하긴 한데.. ^_^ 몇달 지나면 윈도우즈가 무지 그리워집니당~~ ^_^ ~~ 이것 저것 찾아서 쓰는 재미는 있지만,
    글쎄요~~ 사람은 편한것에 늘 익숙해지다보니... ^_^ ~~ 편한게 좋아지더군요~~ ^_^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햇살바다
    • 2007.06.09 11:50 신고
    오~ 환상적이네요 ^^
    얼마전에 맥을 한번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마우스가 원버튼이고 키보드의 한영전환이 없어서 무척 헤맸지만 깔끔한 디자인과 UI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맥에서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가상PC로 가능하군요!! 맥 사고 싶어요~ ^^;;
    • 좋은날
    • 2008.05.12 22:03 신고
    대단히 멋지네요
    • 한빈
    • 2008.11.26 01:02 신고
    저거 패럴렐에서도 기능 거의 같지 않나요? 맥은 아니지만 PC 운영 체제에서 돌리는 Virtual PC도. Seamless mode("無縫" 모드)로 적용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 동영상만 봤을 땐 자연스러운 화면 처리라든가 그림자 처리 등 세심한 부분에서는 VMware Fusion이 앞서는 것 같네요.
    • 패럴렐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Unity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러나 맥을 사용하는 분의 말씀을 들어 보니 패럴렐이 매우 강력하다고 하더군요.
    • 한빈
    • 2008.11.26 01:14 신고
    http://qaos.com/article.php?sid=2801

    근데 위 글에서 인텔의 VT 기술에 대한 설명과 이 기술로 앞으로 어떤 컴퓨팅 환경을 갖출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전망을 내놓고 있더군요.

    현재는 컴퓨터 자원을 독점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호스트 OS가 있고, 호스트 OS 안에서 VMware 같은 VMM 소프트웨어를 가동한 뒤, 다시 그 안에서 게스트 OS를 돌리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VT 기술로 호스트 OS-게스트 OS 식의 관계가 없이, 바로 하드웨어 차원에서 여러 OS를 동시에 구동하는 게 가능해진다고 하네요. 자세한 건 위 링크의 글 내용을 읽어주세요.
    • 호, 대단합니다. 하나의 하드웨어 위에 여러 OS라.
      생각만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2008.11.26 16:07 신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픽작업자로서 맥도 사용하였지요.
    맥은 일단 겉모습 화려합니다. 그만큼 소프트웨어도 화려하고 부드럽게 돌리려면 고사양이 필요하지요. 아님 다운잘됩니다 -_-; 저도구입할때 그래픽용으로 어지간히 돈주고 조립했지만 작업하다 다운되어 데이타 여러번 날렸네요. 주변장치 가격도 만만치 않구요.
    맥 그가격에 일반피시 (정말)화려하게 두어대 조립할수 있습니다... OS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맥은 사고보면 (전라도사투리로^^;)맥없이 샀다고 후회하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 맥은 쿽이라는 편집프로램땜에 활성화 되었다고 알고있는데 맥용프로그램 피시용으로 다나와있구 굳이 맥살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화려함을 즐기시려고 하신다면 별개지만, 업무용으론 비추입니다. 이러다 돌맞겠네^^;
      • 한빈
      • 2008.11.26 23:02 신고
      저는 맥을 써본 적도 없고 한번 시험 삼아 맥OS를 VM으로 돌려보려고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웬만한 출판사, 신문사에서는 전부 쿽을 쓰는데, 컴퓨터는 맥, OS는 맥 OS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윈도에서 쿽 쓰는 경우는 아직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데에서는 전부 MS 일색임에도 출판에 한해서는 맥+맥 OS+쿽을 고집하는 건 그렇게 하는 게 뭔가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결국 사용자가 각자 알아서 할 일입니다만...
      • archjang
      • 2008.11.30 15:54 신고
      맥 os X의 안정성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인정하는 바인데.. 안 좋은 추억에 많으신가 봅니다. ^^;;
      물론 ms윈도의 뛰어난 호환성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맥 os X이 안정적인 이유는 단 하나의 애플제품에만 맞춰나왔기 때문이니까요. 애플사에서 만약 ms윈도 제품처럼 세상 모든 제품에 맞추려 했다면 절대 ms윈도를 따라가지 못했을 겁니다.
      맥이 그래픽, 출판쪽에 널리 퍼진 이유는 안정성과 호환성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쫓아왔다지만, 윈도95버전 이전만 해도.. 상당히 불안했지요. 그래픽 작업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멀티태스킹이 되어야 하는데.. 윈도95버전까지만해도 하나의 프로그램이 프리징되면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치 못했지요. 결국 리셋으로 자료 다 날려먹었구요. 또한, 고화질 대용량 그래픽파일을 에러없이 처리하는 os는 맥 뿐이었기 때문에 맥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출판업계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맥을 주로 쓰다보니 따라갈 수 밖에 없었지요. 물론 지금은 ms윈도 역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고화질 대용량 그래픽파일도 무난하게 처리하고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뛰어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여 맥용 그래픽 프로그램과 일장일단합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출판업계의 출판프로그램의 맥용이다보니 디자이너들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맥도 배워야하는 상황입니다. ^^;;
      출판업계가 꾸준히 투자를 해서 윈도용 프로그램도 마련했어야 하지만.. 워낙 윈도용 프로그램이 고가다 보니 쉽지 않은 추세입니다.

      첨부해서 말하자면.. 전 회사 업무용으로는 ms윈도, 개인용으로 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뛰어난 os임은 맞지만, 오래쓸수록 매력을 발하는 것은 단연 맥입니다. ^^;; 지금은 경제도 어렵고, 또한 우리나라에서 맥 유저로 지낸다는 건 많은 불편함(1.AS 미비,2.열악한 맥지원환경,3.고가)이 있어서 추천하기 쉽지 않습니다만.. 한번쯤 경험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ms윈도의 GUI 변천사가 맥 따라잡기였다고 말해도 지나친 억측은 아닐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