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일주일 사용기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를 구매한 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10일도 안 돼 A/S 센터를 두 번이나 방문했지만, 다행히 서브 노트북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를 온전히 노트북으로 대용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서브 노트북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대신에 데스크탑 PC를 노트북으로 정리할 계획이죠. 아티브 PC를 사용해 본 시간이 많지 않지만, 오래전부터 바래왔던 제품이고, 아티브 PC 같은 제품이 있다면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터라 실제로 실행하고 느낀 점이 있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이 있으므로 가볍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태블릿 PC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항상 욕심을 냈던 것은 어떻게 하면 PC처럼 사용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은 거죠. 데스크탑 PC와 노트북은 스마트폰 처럼 자유롭지 못 합니다. 그렇다면 태블릿이라고 생각되어 아이패드를 구매했지만, PC처럼 사용하지 못하고 게임이나 컨텐츠를 소비하는 쪽에 치중하게 됩니다. 화면이 큰 아이패드가 소비 쪽으로만 사용되고 점점 활용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슷한 기능을 하거나 PC와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는 어플로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결국, 태블릿을 PC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태블릿이 PC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이전에도 태블릿 PC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무게가 무겁고 크기가 커서 항상 가지고 다니기에는 적합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바라던 태블릿 PC는 스마트폰처럼 필요할 때 바로 켜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볍고 얇아서 휴대가 간편해야 합니다. 그래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오래전부터 이런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일반 PC에 사용한 Intel i5 아이비브릿지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설치된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는 매우 반가운 제품입니다. 이제 가볍고 크기가 작은 태블릿PC가 나왔으니 지금까지 상상했던 것을 실현할 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10할은 아니더라고 8할은 아티브 PC 프로로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아쉬운 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글 후반부는 즐겁게 말이죠. ^^

16:9? 톱으로 자르고 싶은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

▼ 아니 왜 우리나라는 16:9 제품이 많은지 이해가 안 돼요. 영화를 자주 안 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로 폭이 너무 넓어요. 그렇다고 11.6인치보다 더 작은 제품을 바랄 수는 없으니 4:3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 이것보다는 이렇게 사용하고 싶은 거죠. 4:3으로 만들었다면 사용하기도, 들고 다니기도 더욱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사용자의 편리보다는 개발자를 우선?

저도 시스템 개발을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개발하기 편하게만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섭섭합니다. 그러나 사용하는 입장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 것이 옳습니다. 16:9만큼 거슬리는 전원잭. 이 전원 잭이 밑에 있습니다. 전원 잭이 밑에 있다 보니 높이가 있는 거치대가 아니면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왼쪽이나 오른쪽 면을 이용했어도 좋았을 텐데 왜 이렇게 했을까?

어쩌면 손으로 쥘 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한 배려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누가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손에 들고 사용할까요? 키보드 독에 전원잭이 있어서 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키보드 독이 없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그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책을 받쳐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티브 PC의 얇은 두께 때문에 일부러 작은 어댑터 코드를 사용한 것은 이해되는데, 이게 너무 쉽게 빠져요. 어댑터 코드가 꽂혀 있는데도, 배터리가 모두 방전된 것을 보면 코드가 살짝 빠져 있는 거죠. 케이블을 건드려도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은근 신경이 쓰입니다.

내용 추가합니다. 댓글로 전원 코드를 제대로 꽂는 방법을 알려 주신 분이 있어서 확인해 보니 끝까지 꽂아야 하는군요. 아래와 같이 말이죠. 보름 넘게 불편하게 사용했던 기억에 글로도 올렸습니다.

배터리도 없는 키보드 독은 왜 그렇게 무거워?

아티브 PC의 키보드 독은 보조 배터리가 없는데도 매우 무겁습니다. 본체를 장착했을 때 뒤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렇다면 일부러 무겁게 만들었다는 것이군요. 배터리가 있으면 모를까 키보드에 USB 커넥터 2개 더 추가하기 위해서 그 무거운 것을 들고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에 차라리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기로 하고 키보드 독이 없는 XQ700T1C-F52로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키보드가 있는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는 F52가 아닌 XQ700T1C-A52입니다.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의 USB 커넥터는 왜 윗면에 있을까?

태블릿에 위아래가 어디있겠습니까마는 보통 가로 모드로 거치한다면 넓은 면의 윗부분이 윗면이 되겟죠. 전용 키보드 독도 가로로 장착되니 말이죠. USB 얘기가 나왔으니 한마디 더 하고 싶습니다. 아니 왜 USB  커넥터를 위쪽에 배치했을 까요?  그렇다 보니 USB 케이블이 덜렁덜덜렁 보기가 안 좋습니다. 케이블이 짧은 제품은 달랑달랑 매달려 있어야 해서 연장선을 사용합니다. 포트가 옆에 있었다면 그냥 사용할 수 있었는데도 말이죠. 어쩌면 옆면에 있으면 쉽게 빠지기 때문에 윗면을 선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차라리 주의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는 USB 포트가 달랑 하나? 두 개는 되어야

키보드 독에 USB 포트를 2개 제공해 주지만, 아티브 PC 본제에는 USB 포트가 달랑 하나입니다. USB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하려 해도 USB 허브가 필요합니다. 모바일 기기인데 키보드와 마우스 외에 USB 허브까지 챙겨다녀야 한다는 것은 좀 아쉽네요.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의 팬 소리가 거슬려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이지만, 방열을 위해 쉬~하는 바람 소리가 귀에 거슬릴 정도로 팬이 돕니다.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한 아티브 PC는 이런 경우가 없을 것 같아요. 아톰 제품은 뒷면에 환풍구도 없거든요. 그러나 인텔 i5 아이비브릿지를 사용한 아티브 PC 프로는 가끔 팬 소리와 함께 뜨거운 열이 윗면 환풍구로 배출되는데, TV를 켜 놓고 사용할 때는 모르지만, 조용한 도서관에서는 옆 사람에게 방해를 줄 것 같아요.

인텔 CPU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

정리해 보니 하드웨어적인 아쉬운 구성이네요. 이 외에도 메모리가 4GB로 확장이 불가하고 저장 공간이 128GB인 것도 아쉽습니다. 자, 이번에는 제가 바래왔던 상상을 얼마나 실현할 수 있었는지 사용기를 올립니다. 여러 가지 아쉬운 얘기를 했습니다만, 태블릿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단점을 덮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크기별로 여러 가지를 사용해 보았지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PC로는 단연 아티브 PC가 최고입니다.

▼ 전철에서 빈자리에 앉아 무릎 위에 아티브 PC를 놓고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키보드가 없어서 들기도 편하지만, 몸에 가까이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태블릿으로써 최고의 장점이죠.

▼ 터치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글을 입력합니다. 조작하기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더 편하겠지만, 전철의 좁은 공간에서 책을 쓰거나 캐드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화면 터치가 훨씬 편합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다는 것은 필요할 때마다 자주 애용하는 프로그램을 평소 습관대로 사용하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스마트폰이든 태블릿이든 PC처럼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노력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인텔 CPU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만 굳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방법을 따로 익힐 필요가 없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을 사용했을 때, 같은 안드로이드임에도 사용하는 방법이 갤럭시 노트2와 많이 달라 혼란스러웠던 경험은 아티브 PC에는 없다는 것이죠. 물론, 윈도우8이 메트로 UI 같이 이전 윈도우와는 차이나는 GUI 요소가 있지만, PC와 사용 방법이 같다는 점을 다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애용해 온 유틸리티를 그대로 사용

인텔 CPU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설치된 아티브 PC이기 때문에 지금껏 사용해 왔던 PC 유틸리티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MS 윈도우의 수 많은 프로그램을 PC에서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당연한 얘기입니다. 생김새만 태블릿이지 엄연히 PC이니 말이죠. 그럼에도 태블릿에서 PC 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태블릿으로 아이패드를 오래 사용해 왔기 때문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앱을 따로 구매해야 했습니다. 훌륭한 무료 앱이 많았지만, PC 프로그램과 유사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 보면 유료로 구매하기도 하는데, 태블릿 어플이라 PC 프로그램보다 기능이 모자른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PC 프로그램보다 기능이나 성능이 모자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구매했지만, 인텔 CPU에 MS 윈도우의 아티브 PC는 바로 그 PC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PC용 USB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PC용 USB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큰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갤럭시 노트2를 위해 구매한 EasyBlue. 윈도우8이 설치된 아티브 PC에서도 매우 잘 됩니다. 태블릿 PC에 데스크탑 PC나 노트북에 사용하던 USB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거죠. EasyBlue가 있으면 갤럭시 노트2와 키보드·마우스를 같이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죠.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자료를 따로 정리하지 않는다

들고 다니기 편한 아이패드에 가장 기대했던 것은 종이 메모를 완벽히 대체해 주기를 바랬습니다. 완벽히는 아니지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는 수집기일뿐 최종 결과물을 만들지 못 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분만큼 화용을 제대로 못 하나 봅니다. 결국, 옮겨 담아서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러나 아티브 PC를 사용하면 원래 만들고 싶었던 파일에 작업할 수 있습니다. 회의 중에 사장님 말씀이 길어지면 아예 문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걸으면서도 jwFreeNote를 사용할 수 있죠.

그러나 아티브 PC를 이용하면 문서 파일에 직접 입력했다가 나중에 정리하여 완성하면 되기 때문에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의 연설이 길어지면 아예 그 자리에서 문서를 완성할 수 있지요.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8할을 만족 시켜 준 윈도우 PC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티브 PC는 인텔 CPU에 MS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PC처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인데도 태블릿 형태라 자꾸 새로운 제품으로 생각되다 보니 신기한 듯 글을 적었습니다. 그래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PC라는 것이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지금껏 화장실에 피처폰과 아이폰, 갤럭시 노트2, 아이패드를 가지고 들어 갔지만, PC로는 아티브 PC가 처음이죠.

또한, 뭔가 하고 싶은데 컴퓨터를 켜고 기다리는 것이 귀찮아서 미룰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티브 PC는 스마트폰처럼 필요할 때 언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처럼 전원을 끌 수 있고 다시 켜도 부팅 시간이 겨우 몇 초로 짧지만, 대기 모드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바라던 제품임에도 10할이 아닌 8할로 점수를 준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단점 외에도 아직까지는 무게나 배터리 사용 시간 등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입니다. 울트라북이 아무리 편해도 태블릿만큼 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책상 위라면 모를까 침대에 누워서 사용할 수 있는 PC를 생각한다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점수가 많이 박하죠. 20%나 뺐으니 말이죠. 그러나 80%나 만족 시켰던 제품이 있었나 생각해 보면 손가락 다섯 개를 모두 꼽지를 못합니다. PC의 새로운 사용 방법에 익숙해질수록 활용하는 방법이 많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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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 | 2012.11.27 13: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했지만 게임이나 무거운 그래픽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아티브 스마트PC도 나쁘지 않을 듯 싶어요.
적어도 넷북들보다는 더 나은 UX를 줄테니까 말이죠 ^^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1.27 14: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렇습니다. 아톰 프로세서 제품이 가볍고 팬 소음 같은 문제가 없어 오히려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행인1 | 2012.11.29 11: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나가던 행인입니닷 잘봤습니다~
진짜 기대많이했었는데
전체적으로 좀 엉성하고 애~매한부분이
많은것같아 아쉽네요 ㅠㅠㅠ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1.29 12: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요. ^^;;
김모던 | 2012.12.02 10: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전기종인 슬레이트PC를 사용중인데, 아티브를 보면 성능상의 약간의 향상빼고는 문제점이 별로 달라진게 없는거 같더군요.
피드백을 잘 받아서 다음기종은 잘 다듬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2.02 18: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소비자의 의견을 모으는 행사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
행인2 | 2012.12.02 17: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뎁터 부분은 힘주어 더 꼽으면 안으로 더 들어갑니다..지금 사진상으로 보니 덜 꼽으셨네요..그럼 자꾸 빠져요 ^^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2.02 18: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죄송하지만, 아티브를 사용하시면서 경험적으로 말씀 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럴 것이다라는 생각만으로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2.02 21: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그러네요. 꾹~ 소리가 날 정도로 힘주어 꽂아야 하는군요. ^^
행인3 | 2012.12.02 20: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잘읽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위의 행인2분과 같은 의견으로
충전 어댑터는 힘줘서안까지 집어넣으셔야합니다. 실제로 아티브 프로 사용중이구요.
커뮤니티에서 활동중인데, 초기에 어댑터 살짝꽂고 불량인줄알고 센터가신분도 많이뵜습니다.
어댑터는 안까지 끼우시면 저같은경우는 가벼운 220v콘센트 뽑는정도로 힘줘야 빠지더군요.
저는 실로 누워서 사용하다 배터리없을땐 잠시 어댑터 끼워놓고쓰는데 의도치않게 빠진적없습니다.
(저 이외에도 커뮤니티의 많은 분이 지적안하는거봐선 어댑터 약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 외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팬소리는 Settings에서 Low맞춰주니 적어도 저한텐 거슬려도
남한테 피해줄정도는 아니더라구요 ㅎ 실제로 독서실에서 가끔 사용합니다만
옆자리사람까지 거리에선 안들리더라구요.(큰작업아니면 Auto도 괜찮습니다.)
USB포트 갯수는 기왕 더있었으먼 줗았겠지만(애초에 포트가 하나라 무전원 허브로는 늘려봣자라ㅠㅠ..)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 사용중이라 그런지 큰 불편은 못느끼네요..
가끔 카메라하고 휴대폰,USB메모리, 외장하드 연결하는게 다라서..
다만, 키보드독 무게에비해 비효율성과 USB,어댑터위치는 저도 아쉬워하는 부분입니다.
(16:9비율은 호불호가 갈릴듯하여 ^^; 저는 좋습니다. 4:3이였으면 아티브 포기했을겁니다)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2.02 21: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힘 주었다고 했는데, 제대로 꽂으면 코드의 금속 부분이 아예 안 보이나요? 아니면 몇 mm가 남나요?
이외에 친천할 말씀 감사합니다 아티브 사용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2.02 21: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행인2님과 행인3님 말씀 덕분에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행인3 | 2012.12.02 21: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군요. 힘주어서 꽂앗는데도 잘빠지시면, 어댑터쪽에 불량을 의심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악의가 담긴 말이아닌, 제대로 삽입된 어댑터는 정말로 잘 안빠진다는 말입니다^^;;)
어댑터가 끝까지 꼽히면 mm자밖에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금속부분이 약 0.1~0.2mm남는것같습니다.
쑥 들어가다가 끝에 한번 힘줘서 '딱!'소리 난다고 표현하면 맞겠네요.
행인3 | 2012.12.02 2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덧글다는사이에 해결된 모양이라 다행입니다 ^^..
그 외에도 안타깝게도 가격값에비해 초기라그런지(초기라도 그러면 안되는개 정상이지만요)
소프트웨어적 결함이 몇몇개 보입니다.. 아직물량공급이원활하지 않아서 활성화되진않았지만
아티브 관련 커뮤니티같은곳에 활동중이 아니시라면, 의외의 유용한 정보가 많으니 한번 둘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나름 기기 같은것은 빠르게 적응하고 사용설명서없이도 숨겨진기능까지 구석구석 잘 활용한다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저보다 뛰어나신분들도있고, 일단 인원수가 많아보니 모르던 정보도 알게되고
불량이라 의심되는것부터 악세사리 등등 여러가지로 물어보고 공유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2.02 22: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네. 덕분에 제대로 된 사용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 아직은 많이 불안하네요. 말씀에 따라 활동이 많은 커뮤니티에 가입해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
아티브아톰유저 | 2012.12.07 19: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패드 전원도 밑에 있는 걸 보면,

제생각에는, 전원잭에 밑에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전원 usb sd 슬롯등이 한쪽에 몰아 있는게 사용하기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원잭만 꽂은 상태로 사용할 거면 뒤집어서 홈키가 상단으로가고 삼성로고가 하단으로 하게 해서 쓰면 책을 받치고 쓸필요가 없으니까요.. (화면은 회전되는 거고, 아이패드 쓰는 사람들도 그렇게 뒤집어서 스탠드에 세워놓고 쓰지요..스탠드에 따라 거꾸로인 상태로 안써도 전원잭 꽂을 수 있는 여유공간이 있는 제품도 있고요)

말씀하신데로 측면에 잭들이 모아 있는게 더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측면이랑 상하단 두께를 비교해보면 측면에 잭을 집어넣기는 기계적으로 무리라고 판단해서 그랬을 것 같더군요...

키보드랑, 마우스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기기라면 블루투스를 사용하는게 더 편리하다는 생각입니다. 아티브가 블루투스를 지원하니 블루투스 키보드랑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usb 포트를 들고 다니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초기의 소프트웨어적 결함도 결함이지만 (윈도우8 , 아티브 자체의 문제 둘다 존재하는듯해요)
아이패드에 비해 가장 아쉬운게 해상도입니다...

탈옥하지 않으면 더더욱 아이패드의 폐쇄성이 꽤나 사람을 귀찮게 하고 불편하게 하지만,
레티나디스플레이 만큼은 정말 부럽습니다...

문서파일 위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한 저 같은 유저 한테도,
pdf 파일 같은 것 볼때 친구의 아이패드가 꽤나 부럽습니다.

덧으로, 블루투스 키보드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웻지 키보드를 고려해보세요~~
7만원 대라 좀 비싸긴 한데, 윈도우8을 감안해서 키를 구성해서 나왔고 작아서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키보드 덮개가 스탠드도 되어서 따로 스탠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단점은 비싸다... 덮개가 무거워 무거운 편이다. 스탠드재질이 세무라 먼지가 많이 묻는다.... 입니다...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2.08 00: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고려가 되었겠네요.
저도 말씀하신 블루투스 키보드를 살까 고심했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
앵두 | 2012.12.08 13: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매계획이 있어
이리저리 검색하고 있어요 ㅎ
이전에 테블릿은 은행사이트나 신용카드결재가 되질않아서 사용을 못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윈도우 8 을 쓰니까
이전에 7이나 xp처럼 결재가 가능할까요ㅎ
된다면 무조건 구매확정 할려구요 ㅎ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앵두 | 2012.12.08 13: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매계획이 있어
이리저리 검색하고 있어요 ㅎ
이전에 테블릿은 은행사이트나 신용카드결재가 되질않아서 사용을 못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윈도우 8 을 쓰니까
이전에 7이나 xp처럼 결재가 가능할까요ㅎ
된다면 무조건 구매확정 할려구요 ㅎ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ㅇ옴 | 2012.12.10 12: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16:9 가 좋은데...
그게 대세 아닌가요?
하지만... | 2012.12.14 14: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16:9의 비율은 역시 동영상을 보기에 특화돼어있다고 하는게 맞을겁니다. 그리고 가로로 많이 길어지기 때문에 문서작업은 상당히 힘들거 같네요. 문서작업을 많이 하시는 글쓴이시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하시는듯 싶습니다.
행인4 | 2012.12.15 03: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짜 스마트폰 타블렛이 나오면서 노트북, 데스크탑 사용하는 거랑 관련해 이래저래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뭔가 스마트폰 타블렛보다 더 편하게 PC처럼 어디서나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꺼라는 생각에 아티브 끌립니다... 스펙때문에 맥북프로13인치 사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있었는데, 참... 예능 및 드라마에서 아티브 모습 사용하는 모습 보고ㅎㅎ 글쓴이님 후기보니 스마트폰, 타블렛, PC 장점을 합쳐서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은 조금은 제 욕심이지 않았나 하구...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매력이 넘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ㅋㅋ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2.26 10: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윈도우8 때문에 많은 변화를 겪는 것 같아요. ^^
Ddr | 2012.12.26 04: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동안 개인 사정으로 들어오지 못했는데 사이트가 이사했군요. 아무래도 전문가시니까 이곳이 낳은점이 있으니 이사하셨겠죠? ㅎ
화면 비율 전적 동감합니다. 저도 아이패드 살때 안드로이드제품 인 삼성과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목적이 종이책을 대신하고 논문 읽기에는 영화나 게임화면보다는 아이패드 화면이 보기 편하더라구요.
근데 화면 비율은 디자인 지적재산권때문에 삼성이 어쩔수 없이 선택한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카피캣으로 눈총받았는데 초기에 아이패드와 뭐라도 달라야 했겠죠.
그리고 배터리. 중요하죠 아이패드도 일년 쓰니 용량이 줄어드는것이 눈에 띄는데, 그래도 10시간 이상 가는것이 아이패드였기에....
바테리는 가 실제 대여섯시간 밖에 안가면 이동용이란 말을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2.26 10: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무엇 보다도 본문에 사용하는 이미지 때문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일일트래픽이 감당을 못하네요. ^^
흐앙 | 2013.01.05 2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 제품 혹시 모니터랑 연결해서 문서 작업을 하면...

화면 비율이 4:3 가능할까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3.01.05 23: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직접 연결해 본 적이 없지만, 서브 모니터 해상도는 모니터 제품에 맞추어 지므로 4:3모니터를 사용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조이 | 2013.02.08 18: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필기는 어느 정도 인가요
종이 만큼은 아니겠지만 아이패드보단 나은지 갤럭시 노트2 와 비교해선 어떤지 궁금하네요
지나가다가 | 2013.02.10 22: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구매 의사가 있어서 꼼꼼히 읽어 봤네요
사기 전에 읽어 보기를 잘한거 같습니다
충전어뎁터 위치가 가장 마음에 걸리내요 usb 위치랑 ㅜㅜ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3.02.11 10: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아직까지도 그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
문서 | 2013.02.12 11: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마트 PC 구매에 관심이 많은데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무게, 도서관에서의 소음때문에 구매가 망설여지네요.
휴대할때 키보드가 없으면 더 가벼울텐데 키보드 없이 모니터화면에 띄워진 키보드로 워드 문서작업이 가능할까요? LG탭북이 휴대성은 더 뛰어나겠죠?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3.02.12 15: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화면 키보드로는 워드 작업은 힘듭니다. 짭은 댓글 정도죠. 대신에 조용한 블루투스 키보드나 USB 키보드를 사용하세요. ^^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3.02.12 15: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리고 LG탭북 말고도 컨버터블PC는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시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이나 다른 분의 몇 줄의 평만으로는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
문서 | 2013.02.12 23: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 위에서 아티브 PC 본체에는 USB 포트가 하나여서 USB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하려 해도 USB 허브가 필요하다고 적혀있네요. 좀 번거로울것 같네요. 따로 사면 어떨까 하는데.. 바다야크님. 가벼운 태블릿pc와 조용한곳에서 문서작업하기 적당한 미니키보드를 좀 추천해주시겠어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3.02.13 18: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문서 작업을 많이 하신다면 컨버터블PC나 태블릿PC 보다는 울트라북을 권하고 싶습니다. 얇은 울트라북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거든요. 아직까지는 태블릿PC를 딱히 권하고 싶은 제품이 없습니다. 올해 중반이 넘어서야 제대로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는 하드웨어 때문만은 아니라 윈도우8도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키보드는 블루투스 제품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아래 제품을 참고해 보세요. ^^
http://www.badayak.com/2706
엘님 | 2013.02.13 13: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러모로 아티브와 겔 미니10.1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님과 똑같은 이유로 여기까지 왔는데, 전 ssd방식의 노트북을 아예 사는것이 어떨까도, 또 다른 고민입니다.
저장 장치가 128은 너무도 아쉬운데, 확장을 못한다면 더 슬프네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3.02.13 18: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마이크로 SD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만, 로컬 드라이브로 잡히지 않아 불편한 점이 있지만, 나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티브 사용자 | 2013.03.11 12: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티브에 워드나 한글을 깔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문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16만원짜리 오피스를 사는것도 부담스럽고..다른 라이센스는 씨디로 있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3.03.11 14: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설치용 CD가 있다면 CD롬 드라이브를 USB로 연결하여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USB로 연결할 외장 CD롬이 없으시다면 다른 PC에서 CD를 이미지 파일로 만드시고 아티브로 복사하신 후 탐색기로 선택하시면 가상 드라이브로 열립니다. 그 드라이브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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