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th Sense Projection Technology Demo

2010.01.06 18:56 컴퓨터/컴퓨터 이야기

키보드만 사용하다가 컴퓨터 잡지에서 "마우스" 제품을 보았을 때, 과연 저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했지만, 정작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나중에 커서를 끌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한 마디로 "좋다!!" 라는 말이 절도 나왔는데, 새로운 입력 장치의 발전은 매우 흥미롭군요.

아래 링크는 또 다른 동영상인데, 한글 자막을 제공하네요.

 링크를 클릭하시고, 동영상 하단에 있는 언어 선택 콤보박스를 이용해 보세요.

개발자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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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년전 IT미디어가 인간의 몸과 결합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식으로 가능할까 의아해 하며 기껏 생체이식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현실이 되었군요.
    "당신의 몸이 컨트롤러"라는 MS의 나탈 프로젝트도 그렇고 저 인도청년이 보여준 것도 그렇고요.

    동영상을 보면 가까운 미래에는 시력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안경을 착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인도청년처럼 목에 프로젝터를 걸고 다니지 않고, 모자에 카메라를 연결하지 않아도 기기가 소형화되어서 안경에 카메라, 프로젝터가 장착되고 게다가 안경렌즈를 통해 head up display도 가능해지면 그야말로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며칠전부터 목소리로 오페라를 작동시키는 재미가 들려 신기해 하고 있었는데 음성인식 정도야 뭐 신기할 것도 없는 거네요. ^^;;
    • 말씀 모두 즐거운 상상이네요. 모바일 기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편리한 휴대 입력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작은 LCD 제품이 많다 보니 해상도와 크기 때문에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앞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실용화되기를 바랍니다. ^^
    • dmasi
    • 2010.01.06 22:31 신고
    오... 2년전인가 kbs 에서 임베디드 다큐에서 다뤘던 핑거디바이스가 대딩프로젝트에서 ibm 산하(협조?) 프로젝트가 됐군요. 그때도 '허... 외국애들은 저런걸 연구하고 만들어 내는 세상에서 사는데 우린머지' 란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음... 그래도 당시 제 속에선 감탄과 함께 떠오른 '반감'도 있었는게 역시 사람은 '직접 느껴지는 것을 만지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입력장치 중에 타블릿을 싫어하는 이유와 비슷하달까요(허공에 붕떠서 감압을 하는 그 시츄에이션이란 참 -_-;) 멋진 아이디어지만 매력적이진 못하단 생각입니다. 그러나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이전에 보았을땐 '컨셉'적인 기능이 많았는데 그것들을 거의다 구현해냈군요. 적어도 저분의 목표를 향한 열정 하나는 확실히 보입니다.
    • 흐르는물
    • 2010.01.07 11:18 신고
    흠, 우리 한국인이 번역한 한글자막을 보여주는 걸 잘 봤는데 언젠가는 실용화될 것 같습니다.
    공상과학소설이나 공상과학영화에서 보여준 것들이 하나 둘 현실로 나타나듯이 말이죠...
    • 혹시, 보셨던 동영상이 어디 있는지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말씀드린 동영상의 한글 번역은 너무 어렵네요. ^^;
    • 흐르는물
    • 2010.01.07 15:06 신고
    미우스를 갖다대니깐 주소가 뜨던데요? 난 그냥 클릭했죠... 주소는 아래 같군요...
    http://www.ted.com/talks/pranav_mistry_the_thrilling_potential_of_sixthsense_technology.html
    • 이런, 제가 올려 드린 동영상과 같은 영상이군요. 인도의 개발자 아이디어가 참신하죠? ^^
  2. 일본 애니 중에 전뇌코일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과연 저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죠..(직업이 프로그래머이다 보니..ㅎㅎ)
    현실세계를 그대로 담고있는 데이터량을 생각할 때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증강현실.. 그중 이 식스센스 테크롤로지를 보고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많이 놀랐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아이디어로... 아니, 조금 생각의 방향을 바꿈으로 생기는 새로운 세상이라.. ^^

    물론.. 저전력 고성능의 CPU와 카메라, 그리고 프로젝션이 필요하겠지만.. 없는 기술도 아니니 시간이 해결해줄 일이고, 무선인터넷은 현재도 쓰고 있으니 동영상의 세상이 오는 것은 그리 먼 시간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곧 애플과 구글에서 타블렛 PC를 출시 합니다.
    멀티 터치가 되는 A4만한 아이폰과, 크롬 OS를 탑제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타블렛 PC..

    이미 안드로이드, 심비안, 아이폰등에 있는 증강현실 프로그램들을 보면...
    제가 너무 정체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됩니다..

    그나 저나.. 멀티터치가 범용화 되면 이벤트 처리 할 것이 더욱 늘어나겠죠..ㅡㅡ
    왠지 개발자에게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 전뇌코일. 말씀을 들어 보니 정말 궁금하네요. 어떻게 구해서 꼭 봐야 겠습니다. ^^ "증강현실". 참 흥미로운 세상이지요. 인도 개발자에게 놀란 것은 어려운 방법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가능한 방법에서 쉽게 적용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마우스 2개로 손가락 움직임을 읽어 들이는 생각은 참 기발합니다. ^^
      네, 개발자는 더욱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