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MDR 1RMK2 고해상도 MDR 1RBTMK2 블루투스 MDR 1RNCMK2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2013.11.04 18:38 전자·생활제품/헤드폰·이어폰

소니 MDR 1RMK2 고해상도 MDR 1RBTMK2 블루투스 MDR 1RNCMK2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작년에 출시한 소니 MDR 1R 평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소니 MDR 1RMK2가 나왔습니다. 소니 MDR 1RMK2는 초광대역 액정 폴리머 HD 진동판을 탑재하여 기존 헤드폰을 뛰어넘는 폭넓은 주파수 대역 4~80,000Hz를 출력합니다. 덕분에 깊은 저음에서 섬세한 고음까지 모든 대역에서 풍부한 소리를 내어 줍니다. 소니 HRA 신제품 런칭쇼에서 비록 짧은 시간 사용해 보았지만, 소니 MDR 1RMK2의 음질에 대한 평가가 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소니 MDR 1RMK2 헤드폰은 오버 이어(Over-Ear) 타입의 헤드폰으로 척 보아도 크기가 커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써 보면 생각 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훌륭합니다. 겨울이라면 아웃도어용어로도 좋겠습니다. 특히, 블루투스를 갖춘 소니 MDR 1RBTMK2을 사용하면 무선으로 더욱 편하겠죠? 열차나 비행기에서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소니 MDR 1RNCMK2를 사용하면 주변이 시끄러워도 방해 받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모두 갖춘 MDR 1RBTNCMK2가 나왔으면 더욱 좋았겠어요.

▲ 두께가 상당히 두툼해 보이죠? 이어패드가 거의 절반 두께입니다.

▲ 그만큼 편안한 착용감을 기대하게 합니다. 기대만큼이나 실제 착용해 보면 착 감기는 듯 편안합니다. 아쉽다면 30분 이상 착용해서 정수리 눌림이 없는지, 얼굴 눌림으로 불편하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싶었는데 못 했네요.

▲ 비록 두 세곡 정도의 음악을 들었습니다만, 팝송에서 가요까지 저음에서 보컬까지 훌륭합니다.

▲ 검은색 외에도 갈색의 MDR 1RMK2도 있군요.

▲ 금속 재질이 차갑게 보이지 않고 부드러워 보여 멋집니다만, 왠지 저는 검은색이 더 좋아 보이네요.

NFC를 이용한 간편한 블루투스 페어링

▲ NFC를 이용한 블루투스 페어링은 매우 편했습니다. 지금껏 블루투스 기기를 검색하고 등록해서 사용했는데 그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 소니 MDR 1RBTMK2를 스마트 폰 뒤에 가져다 되면 곧 연결 확인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예" 버튼을 터치하면 바로 페어링됩니다. 음질에 품격을 따지는 제품 중에는 편한 것을 저속하게 보는 듯한 제품이 있지만, 그래서 반감을 사기도 하는데 소니 헤드폰은 음질에 사용의 편리성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소니 HRA 헤드폰 MDR 10RBTMK2도 역시 NFC 기능을 이용해서 쉽게 페어링할 수 있습니다. NFC 표시된 쪽을 스마트폰 뒷면에 되고 있으면,

▲ 연결 확인 메시지가 나오고 확인 버튼 터치 한 번으로 페어링할 수 있지요.

▲ 소니 제품은 NFC를 잘 활용하는군요. 소니의 렌즈 스타일 카메라 QX100과 QX10도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데이터를 주고 받지만, 처음에는 NFC를 이용하여 카메라와 연결하지요.(관련링크) 그래서 복잡할 수 있는 연결 과정을 간편하게 줄였습니다.

속도감있는 베이스 소니 MDR 1RBTMK2

▲ 짧은 시간 청음했기 때문에 소니 MDR 1RMK2의 음질을 정확히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깊으면서도 속도감 있는 저음이라는 말이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섬세한 보컬 출력에 공간감도 훌륭했습니다. 블루투스를 갖춘 소니 MDR 1RBTMK2에 엑스페리아 Z1만 있다면 부러울 것이 없겠네요.

▲ 소니 MDR 1RMK2의 3개의 모델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소니 MDR 1RBTMK2를 선택하겠습니다. 밖에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다가도 실내에서는 유선으로 소니 MDR 1RMK2와 같은 음질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유무선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출장이 잦다면 노이즈 캔슬링 소니 MDR 1RNCMK2

▲ 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분은 소음으로 힘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갖춘 소니 MDR 1RNCMK2는 안과 밖으로 노이즈를 감지하는 듀얼 노이즈 센서로 최대 99.7%의 소음을 제거하여 소음이 많은 공항이나 기차역에서도 고음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것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켰을 때 음질이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일지 모르지만, 노이즈 캔슬링을 껐을 때는 저음이 좀 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면 전체적으로 가볍게 느껴지지만, 청량하다고 해야 할까요? 훨씬 좋은 소리를 내어 줍니다.

▲ 실내에서도 소음으로 힘들었다면 소니 MDR 1RNCMK2로 한 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MDR 1RMK2 시리즈 제품 사양

▲ <출처: http://www.sony.co.kr/handler/DisplayNewsList-Detail?noticeNo=27326>

▲ 소니의 Music Deserves Respect 구호처럼 음질에 맞는 제품으로 들어야 음악에 대한 예의겠지요?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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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지민
    • 2013.11.07 23:11 신고
    On Ear가 아니라 Over Ear 아닐까요??
    귀에 달라붙는게 아니라 귀를 덮으니까요.

    아니면 말구요
    • 아!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착각을 했네요.
      젠하이저 온-이어 제품을 소개했던 적이 있었죠.
      http://www.badayak.com/3013
      장지민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
    • 음..
    • 2013.12.16 14:08 신고
    맨아래 표를보면, 블루투스모델과 노이즈캔슬링모델 드라이버 차이가 블루투스는40mm인데 hd드라이버이고,
    노캔은 50mm인데 실제로 들어보셨을때 큰차이가 있나요??
    • 짧은 시간 청음이었지만, 차이가 많게 들렸습니다.
      아무래도 노이즈캔슬링은 외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한
      기능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조금 가벼운 듯 들렸습니다.
      물론 음질은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제품이
      더 좋은 소리를 내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 음..
    • 2013.12.16 20:03 신고
    좋은 소리라함은 개인차가 있긴하지만 좀더 듣기좋은 소리이란 말씀이사죠??
    • 네, 오디오 기기는 개인마다 좋아하는 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1RBTMK2가 좋았습니다. 블루투스로 들었을 때 부족함을 느낀다면
      유선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개인별 성향이 틀리므로 꼭 청음해 보시고 구매하세요. ^^
    • 음..
    • 2013.12.17 09:06 신고
    역시 청음해봐야 정확하게알 수 있겠내요ㅎㅎ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됐어요~
    • 무라
    • 2013.12.19 17:58 신고
    Nc mk2는 무선이 아닌가용?
    • 네, MDR-1RNCMK2는 유선 전용입니다. MDR-1RBTMK2가 무선 제품입니다.
      모델명에 BT가 블루투스의 약자입니다. ^^
    • 무슨
    • 2014.07.29 00:43 신고
    ㅎㅎㅎ 강남 소니 직영점에가서 일일이 하나하나 들어보았습니다. 블루투스는 기기 상호 신호를 주고 받아 다시 헤드폰에서 받은 신호를 변환해 출력을 해주기 때문에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스펠링 BT가 들어간 헤드폰들은 쓰레기 음질이었습니다. 음질 왜곡이 심해요. bt 4.0이 나왔는데 3.0으로 작동을 하고 배터리 전력소모 때문에 고성능 변조회로를 쓰지 못한듯 보입니다. 수십만원을 쳐바를 이유가 아직까진 없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시판되는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들은 모두가 블루투스 4.0이죠 그에 맞는 제품이 나오면 나아지려나 모르겠습니다.
    • 무슨
    • 2014.07.29 00:43 신고
    ㅎㅎㅎ 강남 소니 직영점에가서 일일이 하나하나 들어보았습니다. 블루투스는 기기 상호 신호를 주고 받아 다시 헤드폰에서 받은 신호를 변환해 출력을 해주기 때문에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스펠링 BT가 들어간 헤드폰들은 쓰레기 음질이었습니다. 음질 왜곡이 심해요. bt 4.0이 나왔는데 3.0으로 작동을 하고 배터리 전력소모 때문에 고성능 변조회로를 쓰지 못한듯 보입니다. 수십만원을 쳐바를 이유가 아직까진 없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시판되는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들은 모두가 블루투스 4.0이죠 그에 맞는 제품이 나오면 나아지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