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옴니아2로 바뀐 나의 생활 패턴

2010.01.10 10:39 모바일/윈도우 모바일

T옴니아2에 익숙해지면서 몇 가지 저의 생활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비단 T옴니아2를 사용했기 때문에 바뀌었다기보다는 스마트폰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지만, T옴니아2만의 편리한 점 때문에 바뀐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 사용 횟수가 늘다

T옴니아2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에 플래시까지 갖추었지만, 저에게는 접사 촬영이 매우 유용합니다. 물론 1~2cm의 초근접 접사는 아니지만 가까운 실물을 선명한 사진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휴대폰에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종이에 적기보다는 그냥 T옴니아2로 찍어서 필요할 때 봅니다. T옴니아2의 접사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메모 대신에 카메라 접사(接寫)

저의 직업 특성이겠습니다만, 거래 업체에 가거나 미팅을 하다 보면 제품의 생김새를 메모할 일이 있습니다. 어쩌다 쓰는 일인데 번거롭게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수는 없고, 이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은 화소수가 낮은 것 같지는 않는데, 사람 얼굴이나 찍었지 물건을 가까이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품 번호나 대충 그림을 그렸는데 부족할 때가 많죠. 그러나 요즘은 T옴니아2 덕을 많이 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2560x1920 픽셀이지만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 500x375 픽셀로 줄인 것입니다.

특정 부분을 100%로 잘라서 그대로 올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악필로 열심히 메모하는 것보다 몇 번 카메라로 찍어 두면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 없습니다.

2. 종이 수첩 대신에 카메라 뷰어 이용

최근에 애드센스 수입을 웨스턴유니언으로 수령했습니다. 은행에 가기 전에 MTCN 번호를 적어 가야 하는데, 예전에는 종이에 적었겠지만, T옴니아2를 사용한 이후에는 카메라로 그냥 찍습니다. 날짜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T옴니아2 뷰어에서도 글씨가 선명하게 보여, 악필인 저에게는 오히려 이게 더 편합니다. 잘못 적어 실수할 일 없고, 따로 노트나 종이를 들고 갈 필요가 없으니 편하죠.

때로는 다음 지도를 찍어서 나갈 때도 있습니다. ^^

3. 전화번호에 사진 추가

가족이나 친구뿐만 아니라 친한 거래처 분에게 카메라를 좀 찍겠다고 양해를 구합니다. 전화번호에 사진을 등록할 수 있거든요. 등록된 사진은 아웃룩뿐만 아니라 G-Mail 주소록에도 동기화(Sync)하여 올릴 수 있습니다.

주소록에 사진을 추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전화 번호부에서 검색한 후에
  2. 편집 메뉴를 선택한 뒤에
  3. 사진 이미지 부분을 클릭하고
  4. 화면 하단에 있는 메뉴를 통해 카메라를 선택해 주면
  5. 사진 촬영에 들어갑니다.

카메라로 찍으면 주소록에 찍은 사진이 추가되는데, 사진 전체가 아닌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넣어 줄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전화가 올 때, 사진을 두 배 정도 키워서 큼지막하게 출력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조금 작아 보여요. 나이가 들어서인가? ^^;

컴퓨터 사용 시간이 줄어들다.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요즘 RSS 리더기만 있으면 읽을 것이 매우 많습니다. 예전에는 기계적으로 컴퓨터를 켰지만, 요즘은 블로그나 포럼에 올릴 글을 작성하지 않는다면, 침대 위에서 T옴니아2로 글을 읽습니다.

T옴니아2에서 Wi-Fi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요금 부담이 없어 점차 사용횟수가 많아졌습니다. PC의 RSS 리더기보다는 T옴니아2에서 구글 리더를 애용한다는 것이죠. 구글리더의 주소를 T옴니아2에서 열어 보면, 어떻게 스마트폰에서 열기를 한 것을 아는지, 모바일 기기에 맞추어 출력됩니다. 작은 화면에도 글 읽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한가지 그림도 글씨처럼 화면 폭에 맞추어 축소되어 출력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구글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Tistory에서 모바일용 페이지를 따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jwmx 블로그를 방문하고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 내용과 댓글, 트랙백,  방명록으로 나누어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서 최근 댓글을 확인하기가 편합니다.

세로로 세워서 보면 글 출력이 화면 폭에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가로로 세워서 봅니다. T옴니아2를 가로로 놓고 보면 화면 폭에 맞추어 줄 바꿈이 돼서 보기 편하거든요. 그러나 저는 세로 보기가 더 편하더군요. 아마도 Tistory에서 지정한 스타일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Tistory에 도움을 요청해 보려 합니다. 과연 Tistory에서 저의 요청을 받아 줄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종이 수첩 대신에 T옴니아2에 메모

평소에 종이 수첩을 자주 사용합니다. 제 기억력을 믿지 못하다 보니 더욱 종이 수첩에 기대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점차 T옴니아2로 메모를 하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 보통 한 줄짜리 메모가 많습니다. 뭘 해야 한다, 언제까지 처리한다, 어디에 연락해라, 뭐 이런 것들이죠. 그래서 T옴니아2에 있는 스케쥴을 이용합니다.

길게 입력할 내용이 있다면, 메모보다는 그림 그리기가 편한 "스마트 메모"를 이용하여 그림과 함께 글을 입력하는데,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T옴니아2에 일정을 추가해 놓으면 구글 Sync를 이용하여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할 수 있어서 PC 사용이 많은 저에게는 메모 활용이 더 편해졌습니다. 여기에다가 앞서 말씀드린 카메라를 이용하다 보니 더욱 종이 수첩 사용이 줄어들었습니다.

다른 분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애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게임기로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또는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기기로 활용이 많겠습니다만, 스마트폰은 작은 컴퓨터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하겠느냐에 따라 쓰임새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활용 정보를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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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빨리 스마트폰을 보유하여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데.....
    아직은..... ㅜㅜ
    • 수상한사람
    • 2010.01.10 16:50 신고
    글을 더블클릭하면 줄 길이를 화면에 맞춰주는데 말이죠 아이폰에서는.
    UI 면에서는 아직은 조금 미치지 못하는 것은 많죠.
    스마트폰이 느리다는 느낌을 주는 것 자체가 에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 지도는 그냥 핸펀으로 보면 되는데 사진을 찍어 보시죠??
    • 다음지도는 아직 제가 인터넷 정액제를 사용하지 않아서요. ^^; 정액제를 사용하려고 해도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생각에 얄미워서라도 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고집을 꺽어야 할것 같아요. ^^
  3. 스마트폰이 어플의 확장성에서는 정말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지요. 다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쓰기에는 어쩌면 불편할 수도 있다는 거지만요. 저는 일반 핸드폰에 기능을 추가한 핸드폰(아몰레드폰)을 쓰거든요. ^^ 제 핸드폰이 스마트폰이 아닌데도, 편리하게 쓰고 있으니, 스마트폰을 제대로 쓰시는 분들은 정말 유용하게 잘 쓰실 듯 해요~
  4. 정말 가까이서도 선명히 잘 찍히네요.. 놀랍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싶어지네요 ㅡ
    • ㅇㅇㅇ
    • 2010.01.10 18:32 신고
    옴니아2는 막 나온 따끈따끈한 놈이고 아이폰은 2년 전에 나온 놈인데 둘이 왜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글쓴분이 쓰신 1, 2번은 아이폰으로 쓰시면 정말 편할거에요. 사진도 개인 웹에 정말 쉽게 손가락 몇 번으로 올라갑니다. 옴니아2는 기계가 좋을지 몰라도 사용법 최적화 되지 못한 부분이 많아요... 삼성회장에 옴니아 UI 개발자들 징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들 정도로.
    • 아! 그렇습니까? 1, 2번이 아이폰에서 편하다면 탐이 나는데요. ^^
      • 에이...
      • 2010.01.15 08:58 신고
      그걸 왜 개발자 탓하나요..
      아이폰 ui개발한 시간이랑 터치ui개발한 시간이 같다고 보시는건 아니겠죠?
  5. 간만에 들렸습니다 ㅎㅎ

    정말 다양하게 사용하시네요 ㅋ
    저는 그저.. 간단한 어플들하고
    블로그정도 밖에 사용안하고 있어요 ㅠ-ㅠ

    무선인터넷 사용 요금이 감당하기 무서워서요 ㅠ-ㅠ

    언제고 저도 여러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 무선은 Wi-Fi아니면 정액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SKT는 너무 비싸요. 으~
  6. 1번,2번,3번은 스마트폰이 아니여도 할 수 있는 것들이네요.
    제가 그렇게 살고 있죠. 모르는 곳 가기전에 폰카로 맵을 사진으로 찍어서 가지고 댕기고,
    책보다가 간직하고 싶은 문장이 있으면 찍고 ㅎㅎ
    그래도 역시 와이파이가 부럽네요 ㅎㅎ
    • Wi-Fi 덕을 많이 봅니다. 최근에는 USB 케이블은 이용하는 Active Sync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Wi-Fi로 Sync합니다. ^^
  7.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시네요^^
    저는 거의 폰을 방치한채 산다는ㅎㅎㅎ 본받아야겠습니당!
  8. 스마트폰이라니어도할수잇는것들이대다수긴하네요
    그좋은스펙을 윈도우모바일과 감압식터치로 무용지물만든게 아쉬울뿐
    • 요즘 일반 핸드폰도 매우 기능이 막강하죠. 휴대폰을 사용했을 때, 스마트폰 만큼이나 기능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한심옴니아
    • 2010.01.10 23:58 신고
    기존 폰 중에서 사진 안되는 폰 있었나?

    그리고 전화번호마다 사진 저장안되는 폰 있었나?

    지금 구형 폰에다가도 메모 신나게 잘하고 다니는데, 스마트폰에서만 메모기능이 추가되었나?

    그저 스마트해진 핸드폰 이란 수준 밖에 안되는것 같다.

    진정한 스마트해진 스마트폰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이런 수준의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려나?

    이미 대세는 안드로이드로 가고 있는데, 구석기 시대 얘기만 해서 뭐하나??
    • 글쎄요
    • 2010.01.11 01:22 신고
    지금적으신건 스마트폰이 아니어도 가능한 부분이라서 ㅡㅡㅋ
    • 스마트폰이라서 가능하다는 말씀이 아니라, 핸드폰을 통화용으로만 사용하다가 T옴니아2를 사용하다 보니 기능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활용한다는 말씀입니다. ^^
      그리고 Wi-Fi되는 핸드폰이 벌써 나왔나요? 올해 초에 나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whale
    • 2010.01.11 03:15 신고
    주인장님의 댓글 확인하러 들렀다가,
    스마트폰 아니어도 가능하다는 댓글들을 보고.. 또 댓글을 다네요. ㅋ

    위에도 적었지만,
    물론 기존 핸드폰으로도 사진 찍을 수 있고, 간단한 메모 .. 되지요.네.
    굳이 비교하자면, 기존 핸드폰으로 그런 기능을 사용하는걸, 전자계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비유하자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관리할 수 있는 건 마치 컴에서 엑셀을 사용하는것으로 비유 할 수 있겠네요.

    비록 길석님의 포스팅에 소개되어 있지는 않지만,
    제가 예전 부터 써오던 몇가지 어플을 소개하자면,

    먼저 list pro 라는 프로그램.. 음.. 이건 활용도가 너무 다양해서.. ㅋ 얼핏보면 jwfreenote(?) 비슷한데,
    간단한 목록관리에서 부터, 저같은 경우 예전 프랭클린 플래너 처럼 활용했습니다.
    심지어 여기엔 제가 대학시절 공부하던 text들의 목차 및 챕터마다의 주요 내용까지..
    (이 뼈대만으로도 전체 text를 재구성 할 수 있음 ㅋ)
    사실 이 어플 하나만으로도 포스팅 몇개는 가능한데.. 전 블로그가 없어서;;
    아! 전 그시절 여기에 음.. 지금으로 치면 트위터?? 처럼 간단한 일기도 수시로 썼었네요.
    물론 모든 자료는 데이터 베이스 처럼 제 컴에도 잘 백업되어 있구요.

    또 phatpad 라는 프로그램..
    저는 메모를 색깔별로 작게 만들어, 마치 메모보드에 포스트 잇 붙이듯 활용했습니다.
    이프로그램은 위에 길석님이 소개해주신 메모 프로그램과 기능은 비슷한데,
    실제 사용해보면 느낌이 다릅니다. 마치 사람들이 아이폰을 실제 만져보면 다르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그리고 사진 같은 경우도,
    핸드폰으로 볼 때는, 핸드폰에 들어있는, 기본적인 뷰어 프로그램으로 볼 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기능도 부실하고, 매우 불편합니다. (뭐 핸드폰 카메라의 용도로서 보자면 그럴려니 하지만..)
    반면 스마트폰의 경우 .. 뭐 작은 컴퓨터라고 보면 됩니다. 당연히, 메모용으로 찍은 사진을,
    손으로 쓰는 메모 중간에 붙여 넣을 수도 있고, 또 체계적으로 분류, 관리 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핸드폰과는 비교할 수 없지요.

    간단히 예를 들어 박물관에서 고려 청자를 찍고, 또 설명 패널을 찍은 후,
    그 밑에 선생님의 해설중 중요한 부분을 메모한 후, (혹은 녹음해서 붙여넣고)
    '한국사' 안의 '고려시대' 안의 '예술' 카테고리 안에 '고려청자'란 제목으로 이 문서를 끼워 넣는 거죠.
    그리고 알람을 걸어, 저녁에 이렇게 알람 걸린 문서들만 재확인 하면서 박물관 견학 보고서를 작성 합니다.
    그리고 이 수업의 시험공부를 할 때 '고려청자'로 검색을 하면, 이 사진과 설명과 해설을 바로 재확인 할 수 있겠지요.
    자... 이걸 일반 핸드폰 가지고 한다면.. (혹은 손으로 노트에 그리고 배끼고 받아적으려면..)


    결국 맨 처음 한 비교처럼,
    핸드폰이 계산기 틱틱 눌러 계산하는 것으로 비유하면, 스마트폰은 엑셀을 사용하는 것처럼 활용성에 차이가 납니다.
    (생각 해 보니 이 비유도, 엑셀의 유용성을 모르는 사람에겐 무용지물이군요. ^^;)


    지금은 학생 시절과는 달리, 강의실을 이동하거나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거의 대부분 눈 앞에 컴퓨터가 있는 환경이다보니, pda(스마트폰)을 전처럼 활용하지는 않지만,
    단순히 메모만을 놓고 봐도, 아니 이런 메모같은 일에 있어서는 더욱 더,
    일반폰과 스마트폰의 차이는 큽니다. (활용한다면..ㅋ)


    p.s. 길석님~ 블로그에 이런 긴 덧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ㅋ
    (제가 블로그가 있다면 트랙백이라도 할텐데요.. 없거든요;;)
    대신 제가 당장 기억나는 최고의 어플 2개를 소개 했으니,

    봐주세용~~~ ^____________^;
    • 죄송하다니요, 아닙니다. 얼마나 감사한데요. 감사감사 ^^
      다른 분께서 핸드폰으로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제 글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어느 블로거가 핸드폰과 스마트폰을 일반 똑딱이 카메라와 DSLR과 비교하여 말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매우 적적한 비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핸드폰으로도 물론 가능하죠. 똑딱이 카메라도 사진을 찍을 수 있고요. 그러나 스마트폰은 같은 일을 하더라도 편한 방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whale님 말씀과 갈이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프로그램이 생기구요. 저 같은 경우 한글 입력만 하더라도 로즈키가 더 좋아 인터넷에서 구해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이외에도 가지고 다니는 작은 컴퓨터인 스마트폰의 장점은 핸드폰에 비해 장점이 많죠. ^^
    • 잘못된 선택이지만
    • 2010.01.11 07:44 신고
    바꾸실 생각이 없다면 이런 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겠죠. 노예 계약이 아니라면 노키아 5800 공짜폰으로 바꾸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아닙니다. 바꾼다, 바꾸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기회가 되다면, 아이폰도 사용하고 싶고 말씀하신 노키아 5800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
  9. 늘 잘 보고있습니다.옴니아1을 사용하다 이번에 바다물에 빠져서 sch-715로 올인원95에 가입하니
    할부금이 들어가지는 않네요.
    저는 부동산을 해서 액셀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고객님과의 약속은 아웃룩을 많이 쓰고요.
    집찾으러 갈땐 티맵이 뚜벅이모드가 되더군요.전엔 맵피사용했어요
    집보러 가면 구조를 찍어와야하는데 카메라가 와이드버전이 되니
    집전체를 사진한장에 다 찍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그리고 그집에 대한 위치는 gps작동하면
    되더군요.사무실에 가져와서 작업할때 좋네요.
    모르는 주소는 다음지도나 구글맴으로 찾기도 한답니다.
    참 유용하게 쓰이네요.
    옴니아2에서 dmb가 설치된게 참 좋네요.전엔 위성으로 봤거던요.
    15일에 삼성에서 6.5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다니깐
    그때 어플 깔려고 생각중입니다.
    같은 옴니아를 쓰니 좋은 정보가 많네요.
    많은정보 공유 감사드리며,
    펌웨어 후에 어플들에 대해 조금씩 설명해 나갈까합니다.
    그때 또 뵙습니다
    • 올인원95 요금제가 있군요. 데이터 용량이 2G라는 것이 부럽습니다. 이 요금제는 신규만 가능한 것인가요? 옴니아폰을 알뜰이 잘 사용하시네요. 6.5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10. 정말 옴니아2의 기본적인 기능을 잘 활용하시네요.
    저 역시 메모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 요즘엔 뉴스 보는 재미에 푹!!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1. 뭐.. 저는 거의 트윗머신으로 사용중.. ㅎㅎ
    사진찍어서 올리기도 하고.. 거의 디카 대신으로 많이 쓰네요..
    디캠 기능도 좋고요.. 다만 옴2에서 직접 유튜브로 업로드하려면 메일로 하는 방법밖에 없는지.. -.-;
    하드웨어만 보자면 빵빵합니다..
    그래서 저는 햅틱 UI를 내리고 SPB 모바일쉘로.. ^^;
    • 역시 트윗에 많이 사용하시는 군요. 저도 트윗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 블로그 운영만으로도 힘드네요. 저도 SPB 모바일쉘을 깔아 볼까 합니다. ^^
    • 4천만
    • 2010.01.11 16:28 신고
    기상청 처럼 수백억 슈퍼컴가 있어도
    제대로 못 쓰면 ...

    익숙한 낡은 수첩 하나가 더 유용하죠.

    좋은 사용기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니
    삼성 이미지가 그닭...
    (작년에 삼성아들 내미가 SK 회장에게 직접 아이폰을 막았다니..
    이게 무슨 시장의 논리인지..
    어린게 벌써부터..ㅉ)

    옵니아는 무료 T맵을 제공한다고 광고 엄청 하던데.. 굳이 지도를 사진

    댓글 읽다가

    그러면
    삼성 옴니아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그런 건 없을지. 하는 궁금증이 갑자기..
    • 삼성을 싫어 하시는 분이 많죠. 그래서 제 블로그에 삼성 제품이 대한 얘기를 올리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도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
  12. 전 스마트폰이 없어 아이팟터치를 스마트폰처럼 사용하고 있네요.
    빨리 약정기간이 지나 옴니아2나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싶습니다. ^^
  13. 참 무례하고 깝깝한 사람들이 많네요...

    위에서 언급한 기능들은 일반 휴대폰으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막상해보면 결과물의 퀄리티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건 그 기능이 유용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기능에 불과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선, PC를 대체할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거죠.

    또, 아이폰과 비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기능을 좀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장점이 더 많다고 말하는데,
    외부 이동이 잦아 충전할 여유가 없고, 다양한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배터리 교환이 아얘 불가능 하다는건 양보하기 힘든 부분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사용패턴과 활용영역에 따라서 옴니아가 유용할수도 있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가 유용할 수도 있으며, 아얘 스마트 폰이 필요치 않은 사람도 있겠죠.

    타인의 취향과 '다름'을 인정할 줄 모르는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덧. '빠'가 '까'를 만들수도 있음이라. 과함은 부족함만 못한 경우가 있는 법이죠.
    •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도 사용하시는 제품을 매우 좋아 하시는데, 견주어 얘기되는 제품의 얘기가 나오다 보니 주관적인 말씀을 많이 주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로 비꼬듯이 말씀하시는 분의 글을 보면 어찌 불쾌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냥 그분의 인격이나 수준을 이해하며 넘어 갑니다. ^^
  14. 길석님께서 블로깅한 글들을 보면
    프로그램등을 안쓰거나 제품등을 안살수가 없게만드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