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시크릿업 사운드 케이스 후기 진동 스피커의 특징

2013년 팬택의 마지막 플래그쉽 모델로 나온 베가 시크릿업은 베가 LTE-A, 베가 시크릿 노트에 이어 지문 인식을 갖추고 시크릿 모드, 시크릿 블라인드로 사생활과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디자인홈과 스타일 테마, 아이콘 스타일로 나만의 개성에 맞추어 꾸밀 수 있고 멀티 윈도우와 미니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에 간편 화면 On/Off, 갤러리 관리, 알림 차단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 또한, 베가 시크릿업은 FLAC 적용으로 무손실 음원을 제공하여 음악 매니아를 즐겁게 합니다. 앞으로 베가 시크릿업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 스마트폰에서도 무손실 고음질의 사운드 출력이 기본 사양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최근에 고음질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보입니다만, 베가 시크릿업에는 색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진동형 피에조 스피커를 갖추었다는 것이죠.

▲ 베가 시크릿 옆에 있는 것이 진동 스피커를 갖춘 베가 사운드 케이스입니다.

▲ 헤어라인 디자인의 베가 시크릿 업의 기본 커버와 사뭇 다르죠? 무광택에 단색이며 중앙에 커다란 원판이 보입니다. 이 원판이 다른 물체를 떨게 해서 더욱 큰 소리를 내주거나 색다른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베가 시크릿업의 진동형 스피커란?

▲ 위 사진을 보시면 기존 스피커와의 차이점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진동형 스피커가 있는 사운드 케이스로도 소리를 낼 수 있지만, 접촉되는 물체에 따라 음량이 커지고 음색까지 변하게 됩니다.

▲ 아하~! 강한 진동을 만들기 위해 배터리로부터 전원을 공급 받는군요. 베가 시크릿업의 내부와 사운드 케이스의 안쪽 면을 보면 전원 공급 단자와 사운드 입력 단자가 함께 보입니다.

동영상으로 들어보는 베가 사운드 케이스


▲ 우선 어떻게 소리가 들리는지 들어 볼까요? 동영상으로 촬영한 베가 시크릿업의 사운드 케이스 사용 모습입니다. 어떻습니까? 주위에 흔한 종이 박스에 올려 놓기만 했는데도 음량과 음질이 확연히 다르지요?

▲ 주의에 떨림 물체가 없다고 음악을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운드 케이스만으로도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 그러나 여기에 울림통이 될 수 있는 주위에서 구하기 흔한 종이박스라도 있으면 소리가 전혀 달라집니다. 더욱 큰 소리와 풍부한 저음, 부드러운 음색으로 바뀝니다.

▲ 딸이 선물해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박스도 팬택의 사운드 케이스의 울림통이 될 수 있습니다.

▲ 하트 모양의 초콜릿 박스라서 인지 음악이 더 달콤하게 느껴지네요. 애인을 앞에 놓고 이렇게 음악을 들으면 분위기가 더욱 깊어지겠군요.

▲ 물통을 올려 놓기만 해도 더 큰 소리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데 커다란 종이박스하고는 달리 조금 고음이 높게 들리네요. 즉, 주위 물건으로 음색을 바꾸어 가며 들을 수 있습니다.

베가 시크릿업 사운드 케이스의 재미

▲ 전면 커버는 실제 가죽인지 부드러운 느낌이 좋습니다. 손으로 잡아 보면 부들부들합니다. 그냥 보아서는 일반 플립 커버로 보이는데 독특한 아이디어로 재미를 곁들였네요.

▲ 일을 하다가 귀가 심심하면 음악을 틀어 놓고 울림통이 될만한 아무 곳이나 올려 놓습니다. 다른 제품 같은 경우 음량이 작고 음질이 찢어질 듯 해도 어쩔 수 없는 크기를 이해하며 들어야 했지만, 베가 시크릿업은 종이 박스 하나만 있어도 풍부한 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쉽다면 기본으로 제공해 주지 않고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이벤트로 무료로 제공해 주기도 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

'본 포스팅은 VEGA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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