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원격 데스크탑으로 우분투 접속 시 클랙시 모드로 로그인 하려면

2014.04.12 14:29 컴퓨터/우분투/리눅스

윈도우 원격 데스크탑으로 우분투 접속 시 클랙시 모드로 로그인 하려면

사용 중인 윈도우 PC를 우분투로 밀었습니다. 우분투 13버전이 나왔지만, LTS (Long-Term Support) 버전인 12.04를 설치했죠. 최신 버전은 항상 반갑지만, 우분투의 Unity는 정말 너무 불편하네요.

이것이 우분투 12.04 Ubuntu-2d로 로그인한 모습입니다. 좌측에 커다랗게 자리잡은 패널은 화려하기는 해도 작업 표시줄보다 불편하고 한영키를 누를 때마다 상단에 검색 입력란이 출력되는 것도 짜증 납니다. 해결 방법이야 있겠지만, 그놈 클래식을 사용할 것이므로 찾지도 않았습니다.

그놈 클래식 모드는 화려하지 않아도 실행되는 프로그램 버튼이 작업 표시줄에 출력돼서 좋고 단순해서 좋습니다.

Unity 보다는 그롬 클래식이 좋다는 글을 예전에도 올렸군요. 그때 만든 동영상 입니다.

우분투 그놈 클래식을 사용하려면

그놈 클랙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할 때 그놈 클래식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만일 그놈 클래식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 명령을 실행하여 설치합니다.

]$ sudo apt-get install gnome-session-fallback

윈도우 원격 데스크탑으로 원격 접속에서도 그놈 클래식을 사용하려면

윈도우의 원격 데스트탑 프로그램은 매우 유용합니다. 이왕이면 외부에서 접속해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좋죠. 일단 윈도우 원격 데스크탑으로 우분투에 접속할 수 있도록 우분트에 xrdp를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 sudo apt-get install xrdp

이렇게 간단히 xrdp만 설치해 주는 것으로 윈도우에서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하여 우분투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만, ...

사진처럼 바탕화면만 나오고 메뉴는 커녕 작업 표시줄도 없어서 뭘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자, 윈도우 원격 데스크으로 그놈 클래식을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기 홈 디렉토리에 .xsession 파일을 만들거나 있다면 gnome-session --session=gnome-classic을 추가하여 수정합니다.

]$ vi ~/.xsession

에디터를 실행하고 gnome-session --session=gnome-classic을 삽입한 후 저장합니다.

만일 Unity를 사용하려면 gnome-session --session=ubuntu-2d를 삽입하면 됩니다.

파일 내용을 수정했다면 xrdp를 restart해 줍니다.

]$ sudo service xrdp restart
* Stopping RDP Session manager                                          [ OK ]
* Starting Remote Desktop Protocol server                               [ OK ]
]$

또는 /etc/init.d에 있는 xrdp를 다시 시작해도 됩니다.

]$ sudo /etc/init.d/xrdp restart
* Stopping RDP Session manager                                          [ OK ]
* Starting Remote Desktop Protocol server                               [ OK ]
]$

이제 윈도우 원격 데스탑으로 우분투를 연결해 보면 그놈 클래식으로 열립니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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