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탭 프로S 업그레이드된 키보드 커버 언제 나오나?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비추 이유!

2016.06.09 16:47 컴퓨터/PC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업그레이드된 키보드 커버 언제 나오나?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비추 이유!

삼성 갤럭시 탭 프로S는 12인치 윈도우 태블릿PC로 특히, LTE 모델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윈도우 태블릿PC 몇몇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와이파이 전용은 불편할 때가 많더군요. 더욱이 삼성 갤럭시 탭 프로S에는 키보드를 갖춘 커버가 있어서 충동 구매했죠. 3:2 화면 비율에 얇고 가벼워서 만족도가 높은 윈도우 태블릿 PC이지만, 안타까운 면도 있습니다. 사용 후기로 삼성 갤럭시 탭 프로S의 장단점을 언급했습니다만, 사용할 때마다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참지 못하고 글을 올리네요.

오타율이 높은 갤럭시 탭 프로S 키보드 커버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윈도우 태블릿PC

▲ 삼성 갤럭시 탭 프로S를 사용하면서 가장 거슬리는 부분은 키보드 커버입니다. 태블릿 PC를 보호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인데요, 삼성 갤럭시 탭 프로S의 키보드는 한마디로 엉망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나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윈도우 태블릿PC

▲ 키보드 커버의 오타율은 상당히 높은데, 이유는 키캡 사이에 간격이 없습니다. 구분이 잘 안 되고 타이핑 중에 다른 키를 함께 누를 때가 많아요.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윈도우 태블릿PC

▲ 오죽하면 키보드 커버 위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올려놓고 사용하겠습니까. 밖에 나갈 때도 타이핑이 많을 것 같다 생각되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함께 챙깁니다. 휴대성이 높은 태블릿PC인데 키보드를 따로 챙겨야 하는 불편함이란...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윈도우 태블릿PC

▲ 그나마 제가 가지고 있는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은 키보드 커버 위에 올려 놓고 타이핑해도 키보드 커버의 키가 눌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사라져 버리는 갤럭시 탭 프로S 키캡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윈도우 태블릿PC

▲ 키의 구조에도 문제가 있는지 키캡이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사용하려고 키보드 커버에 태블릿PC를 세웠는데, 키캡이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살짝 들린 모습이 보이죠?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윈도우 태블릿PC

▲ 조심히 사용한다고 하는데도 키캡이 이렇게 들 떠 있습니다. 이것도 모르고 키보드를 태블릿PC 뒤로 꺾어서 손에 들고 사용하다 보면 키캡이 없어집니다.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윈도우 태블릿PC

▲ 이렇게 키보드 커버의 키보드를 뒤로 보내고 손으로 받쳐 들면 키캡 부분에 손이 닿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면 덜렁 거리다가 떨어지나 봅니다.

삼성 갤럭시 탭 프로S 윈도우 태블릿PC

▲ 올해 3월에 구매했는데 벌써 키캡 두 개가 사라졌습니다. 하는 수 없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키캡을 위치 이동해서 사용하고 있죠. 으휴~

그럼 키보드 커버와 분리해서 본체만 들면 되잖아? 하시겠지만, 가방에서 본체만 꺼내려면 키보드 커버와 같이 꺼내서 분리한 후 키보드 커버만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아니면 가방 속으로 두 손을 넣어서 키보드 커버를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태블릿PC를 분리해서 꺼내야 하는데, 이렇게 하기가 번거로우니 키보드부분을 뒤로 졌히고 손에 들게 되지요. 물론, 키캡을 두 개나 잃은 후부터는 번거로운 방법을 사용합니다.

삼성 갤럭시 탭 프로S의 키캡 재질은 참 좋은데, 편리성이나 내구성은 너무 형편 없네요. 위에서 언급한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키보드 커버가 나오지 않는다면 삼성 갤럭시 탭 프로S를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타이핑이 많은 분께는 절대 비추이죠. 삼성에서 계획이 있는지 모르지만, 업그레이드된 키보드 커버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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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ㄱ
    • 2016.10.22 01:01 신고
    에디션 키보드랑 크기가 맞나요??
    • 쩝쩝
    • 2016.12.28 19:38 신고
    저도 같은 제품을 사용중인데 동일한 증상이 발생해서 키보드커버 교환받았습니다.
    그런데 서비스센터에서는 잘 안바꿔주려고 하더군요.
    고객 과실로 몰고가는 분위기마저 있는것 같았습니다.
    버럭 하면 결국 바꿔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