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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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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회사에서 10월 26일 투표하고 점심 때 출근하랍니다. ^^

    10월 26일. 수요일이지만, 늘어지게 늦잠 자고, TV 보면서 천천히 아침 식사한 뒤, 걸어서 투표하고, 오랜만에 동네 커피샵에서 커피 마신 다음 여유 있게 출근할 수 있도록 저희 회사는 오후 1시에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출근해서 같이 점심 먹으려면 1시, 가족과 식사한다면 2시까지 출근. 그러다 지각해도 탓하지 않겠답니다. 우리 회사 (주)에프에이리눅스 멋지지 않나요? ^^ 10월 26일 선거에 꼭 투표하세요~!! ^^ posted by jwmx on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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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드라마 프레지던트의 명대사 "국민이 아닌 투표하는 국민"

    저는 드라마를 매우 싫어합니다. 길어야 1 시간 채 안 되는 분량이지만, 저에게는 고문과도 같습니다. 이렇게 싫어하는 드라마이지만, 주옥 같은 장면도 있네요. 많이 실망하셨겠지만, 양비론(兩非論)으로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선거는 최선가 없더라도 차악을 뽑는 것이라 생각하셔서 꼭 투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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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4·29 재보선, 투표의 중요성을 깨닫다

    어제 치러진 “4·29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0:5 참패 결과로 온라인 뉴스가 뜨겁네요. 냉엄한 민심의 표출 기사도 기사지만 댓글을 보면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투표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이 많더군요. 예전에 사정이 있어서 투표를 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는 분도 계시고, 앞으로 투표할 일이 있다면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말씀도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번 4·29 재보선이 예상보다 투표율이 높았다고 하지요. 4·29 재보선 투표율 40% 넘었다 정치라면 무조건 머리를 돌리시고 어설픈 양비론으로 투표할 수 없다는 분도 계십니다. 도대체 선택할 후보가 없다는 것이죠. 기권도 표현 방법 중의 하나라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만, 그러나 낮은 투표율을 바라는 쪽이 있다면 벌써 투표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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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하셨나요? 투표장에 가보면 낮은 투표율을 의식을 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나이 많은 어르신들만 보이고 젊은 분들을 보기가 힘듭니다. 오늘도 역시 젊은 분들이 보이지 않는군요. 물론 투표장에 하루 종일 있었던 것도 아니고 투표하는 짧은 시간 동안에 들렀던 것이라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조금있으면 비도 내릴 것 같아서, 날씨가 더 나빠지기 전에 많은 젊은 유권자분들이 투표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라고 하죠. 거기다가 날씨도 좋지 않아서 더욱 낮을 것이라 예상해서 인지 투표 후에 투표 확인증을 나누어 주더군요. 이 투표 확인증을 받으면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투표하지 않는 것도 여론을 표시하는 일종의 투표라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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