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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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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안드로이드

    갤럭시 S8 덱스(DEX) 첫 체험 느낌은? 글쎄

    갤럭시 S8 덱스(DEX) 첫 체험 느낌은? 글쎄 갤럭시 S8를 직접 만져 보기 위해 삼성 플라자에 갔습니다. 색깔별로 여러 개를 준비해 놓았는데, 반갑게도 덱스(DEX)도 준비해 놓았네요. 덱스는 Desktop Experience의 줄임말로 모니터와 키보드·마우스를 연결한 덱스 스테이션에 갤럭시S8을 꽂으면 마치 데스크탑 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은 지문인식, 홍채인식, 안면 인식 3가지를 모두 지원하고 인공지능 빅스비를 갖추었지만, 무엇보다도 덱스에 기대가 큽니다. 요즘은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는 서비스가 많아져서 웹 브라우저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도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되거든요. 게임이나 영화 어플을 대형 모니터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편리할 것 같습니다. 처음 보는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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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더 커지는 노트북 vs 더 작아지는 울트라북 - Asus N6 & ZENBOOK Prime

    넷북이 나왔을 때만 해도 노트북은 들고 다니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울트라북이 나온 이후로는 가지고 다니는 제품이기 보다는 데스크탑을 대신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데스크노트라는 신조어가 생긴 것을 보면 이런 생각이 비단 저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에 나오는 노트북을 보면 사양이 과감해 졌습니다. 개발할 때부터 무게와 크기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 났는지 모르지만, 휴대성 보다는 데스크탑을 대신하기 위한 노력이 더 커 보입니다. 데스크탑의 성능을 쫓아가는 노트북이 있다고 한다면, 노트북이 원래 하려고 했던 기능을 울트라북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노트처럼 들고 다니는 컴퓨터를 이제는 노트북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울트라북이라고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대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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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MS 윈도의 멀티 데스크탑 프로그램 여러가지

    리눅스 + XGL + Beryl “Linux 데스크탑 XGL” 글에서 리눅스의 멋진 데스크탑을 소개했습니다만 정말 대단하지요? 처음에는 그 멋진 데스크탑 프로그램이 XGL인줄 알았는데, XGL은 2차원과 3차원의 그래픽 라이브러리였고, 동영상에서 본 멋진 프로그램은 XGL을 이용한 Beryl이었습니다. 데스크탑을 회전하는 중에도 동영상이 재생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Microsoft TechNet - Desktops v1.0 리눅스의 Beryl 만큼 화려하지는 못하지만 Microsoft Windows에서도 여러 개의 데스크탑을 생성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2000 전에는 O.S.에서 가상 데스크탑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화면에 떠있는 윈도우를 감추거나 보이는 방법으로 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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