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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기타 제품

    수영 추천 장비 오리발 숏핀 구매

    수영 추천 장비 오리발 숏핀 구매 동네 체육관에 수영장이 있는데, 토요일에는 자유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회원들이 단체로 오리발 숏핀을 사용하네요. 평일 고급반 수영 교습에서 숏핀을 가르쳐 주나 봅니다. ▲ 예전에 스노클링과 오리발 숏핀을 추천하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그렇지 않아도 구매하고 싶었는데, 수영 교습을 받는 분은 단체로 같은 색을 구매했는지 모두 녹색이라 주황을 선택했습니다. ▲ 흠~ 신발 크기가 아니라 실제 발 크기에 맞추어서 주문하라고 해서 딱 맞는 사이즈로 샀는데 물속에서 신어도 작은 느낌이네요. 5mm 정도 더 큰 것을 살 것을 그랬나 싶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피가 안 통하는지 발등이 아프네요. 숏핀·롱핀 비교 ▲ 크기는 롱핀 오리발의 절반도 안 되지만, 왜 추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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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펠프스의 잠영

    펠프스와 박태환 선수의 발 크기를 비교한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박태환 선수가 270mm인데 비해 펠프스의 발 크기는 350mm였습니다. 유명 수영 선수로 그래트해켓은 무려 360mm. 순간 오리발이 생각나더군요. 오리발을 신어 보신 분은 오리발의 위력을 아실 것입니다. 우리 아이도 수영을 가르친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가니 일주일에 한 번 오리발을 신게 하더군요. 다른 때보다 오리발을 신겼을 때, 아이가 매우 좋아했습니다. 마치 발에다가 모터를 단 것 같다면서 즐거워하더군요. 이런 신체적인 장점도 있지만, 펠프스의 잠영을 보면, 그 유연한 몸놀림에 오리발 보다는 돌고래가 연상됩니다. 또 몸에서 나오는 파워가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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