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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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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카메라

    왜 RAW로 찍는 줄 알겠다

    사진을 찍는다면 JPG로 저장했습니다. 요즘은 SSD 용량이 많이 커졌다고 하지만, JPG로 저장해야 사진을 많이 담을 수 있을 텐데 왜 RAW로 저장할까 했습니다. 그런데 호기심으로 찍었는데 이유가 있네요. 아무리 포토샵을 우주인이 만들었다고 해도 JPG보다는 RAW로 찍은 사진이 편집하기 수월하네요. 전문 지식이 없어서 설명을 드리는 대신에 RAW가 무엇이고 어떻게 편집하는지 자세한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RAW 포맷의 기초 http://blog.naver.com/moguri7?Redirect=Log&logNo=33381022&from=postView RAW 노이즈 제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eier3d&logNo=130126933991 저장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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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카메라

    카메라 스트로보(외장 플래시) 메츠 44 AF-1

    카메라는 여러 번 구매했지만, 스트로보(외장 플래시)는 처음 구매합니다. 제 카메라는 올림푸스 PEN E-PL2라서 제품에 가장 어울리는 것이 같은 회사 제품이 아니겠나 싶었지만, 가격이 비쌀 뿐 아니라 모양에 치중해서 인지 크기가 작아서 신뢰가 안 되네요. 그래서 웹 검색으로 찾아 다녔는데 조금 투박해 보여도 메츠 44 AF-1을 선택했습니다. 메츠 44 AF-1 보다 저렴하고 올림푸스 PEN E-PL2와 어울리게 크기가 아담하고 백색도 있는 Di466가 눈에 들어 왔지만, 바운스가 상하로는 되어도 도리도리가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메츠로 결정했죠. 가끔 책상 위에 물건을 올려 놓고 촬영할 때가 있거든요. 바닥에 놓고 찍을 때도 있구요. 이럴 때 수평 바운스가 안 된다면 찍기 어렵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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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사진

    카메라 플래시(스트로보)의 중요성을 실감하다

    당연한 얘기이겠습니다만, 카메라에 플래시는 매우 중요하군요. 정확히 말씀 드린다면 광량이 풍부해야 좋은 사진이 나오는군요. 자세히는 몰라도 플래시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지금껏 내장 플래시가 있어도 일부러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인물을 찍어 보면 얼굴은 나와도 주변이 깜깜하고 물건을 찍어도 선명해 보일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와서 일부러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죠. 그러다가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올림푸스 E-PL2를 검색하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네요. E-PL2의 내장 플래시를 활용해 보자는 것인데 같은 E-PL2를 사용하는데도 어떤 분은 이렇게 제대로 사용하고 있네요. E-PL2 내장플래시로 천정바운스하기 (사진추가) ▼ 글에서 매우 자세하게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만, 올림푸스의 내장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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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사진

    역시 작구나 - 올림푸스 PEN E-PL2

    사진은 잘 못 찍으면서 카메라를 벌써 몇 번째 구매했습니다. 제 작년에 구매한 "Fujifilum Fine Pix S200 EXR"은 칭찬이 많은 카메라답게 사용할수록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배워야 할 것이 많고 아직 찍을 때는 불안하지만, 컴퓨터로 받아 보면 생각 외로 잘 나온 사진으로 기쁠 때가 많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키메라인데, 그러나 몸집이 매우 커서 가지고 다니기 어렵네요. 카메라까지 챙기려면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에 가방 하나 더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작은 카메라로 "펜탁스(Pentax) Optio I-10"을 구매했습니다만, 아무리 노력해도 친해지지 못하네요. 열심히 학습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 했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중고 시장에 팔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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