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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빅데이터 시대의 트랜드 콘텐츠 추천 서비스 인터레스트미

    빅데이터 시대의 트랜드 콘텐츠 추천 서비스 인터레스트미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진 요즘, 온라인으로 다양한 정보를 접합니다만, 결국 내가 좋아하는 글을 쫓게 됩니다.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다양하고 수많은 볼거리 중에 나의 관심사만 따로 스크랩하듯 모아 놓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심 입니다. 거기에 좋아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알아서 담긴다면 더욱 즐거운 일이죠. 이미 소셜 북마크 서비스와 RSS 서비스가 있지만, 모두 글자 위주입니다. 문장 보다 더욱 흥미를 느끼게 하는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로 모아 보면 어떨까요? "예쁜 옷"이라고 100번 적힌 문장 보다 요즘 유행하는 옷 한 벌의 사진이 눈에 확 띄죠. 이와 같은 생각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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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으로 새로 단장한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닷컴(핫메일)

    아웃룩으로 새로 단장한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닷컴(핫메일) 구글 리더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안타까운 소식으로 우울하던 차에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닷컴의 새롭게 바뀐 모습이 신선하게 보여 기분이 풀립니다. 혹시나 구글 리더 같은 서비스가 있지 않나 싶어서 방문했는데, Outlook.com으로 업그레이드하겠냐는 질문을 먼저 받았네요. 아쉽게도 업그레이드 후에도 RSS 리더 같은 기능은 없지만, 점심 시간 넘어서 한참 만져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느끼는 점은 그래, 진작 좀 이렇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PC에 설치된 아웃룩2013만큼은 아니어도 웹 브라우저에서 깔끔하고 아기자기해진 아웃룩 웹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웃룩닷컴으로 업그레이드한 라이브닷컴. 정확히는 아웃룩닷컴으로 발전한 핫메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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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글자 수 세어 주는 공채의 명가 사람인 "글자수세기" 서비스

    글자 수 세어 주는 공채의 명가 사람인 "글자수세기" 서비스 오호~ 공채의 명가 취업 사이트 사람인에서 매우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군요. 글자 수를 세어 주는 것입니다. PC 키보드로 스마트폰에 타이핑해 주는 WiFiKeyboard를 문자를 보내는데, 얼마 길지 않는 것 같은데도 자꾸 MMS로 변환되네요. 그래서 알게 된 사람인 글자수세기 서비스입니다. 오호~ 글자수세기 외에도 연봉계산기, 사진크기 조정 같은 도우미 서비스가 여러 개 있군요. 저야 다니는 직장이 있고 개발직에 있으니 가끔 글자수세기가 유용하겠네요. http://www.saramin.co.kr/zf_user/tools/character-counter ▼ 재미있는 것은 공백을 포함한 개수와 공백이 없는 문자만의 개수를 따로 보여 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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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다운로딩/진행중 애니메이션 GIF 쉽게 만들어 주는 Loader Generator

    웹을 돌아 다니다 보면 유용한 사이트가 많습니다. 언젠가 따로 정리해 보고 싶을 정도인데, 다운로딩이나 작업 진행 중을 표현하는 움직이는 GIF 파일을 쉽게 만들어 주는 Loader Generator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오른쪽의 이미지를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http://loadergenerator.com/ ▼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해서 옵션을 이용해서 다양한 모양과 크기, 색상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만듭니다. ▼ 모습이 완성되면 "DOWNLOAD GIF"버튼을 클릭합니다. GIF로 만들어지면 화면 중앙에 출력되며, 만들어진 GIF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에서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을 이용해서 파일로 저장합니다. 어떻습니까? 매우 간단하죠?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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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구글

    "구글 할 일 목록" 제대로 사용하려면

    구글의 여러 가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 할 일 목록"만은 무시해 왔습니다. 대부분의 구글 서비스가 베터처럼 보이지만, 유독 "구글 할 일 목록"은 만들다가 만 것 같아서요. 다른 서비스도 구글 특유의 단순하고 필요한 기능만 갖추어서 아기자기한 맛이 없다 싶지만, "구글 할 일 목록"은 다른 일정 관리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한심할 정도여서 사용해 볼 생각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며칠 전에 소개했던 "구글 실전 바이블" 책을 읽고 나서야 저의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구글 할 일 목록"은 그 자체로는 볼품이 없지만, 다른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습니다. 물론 다른 구글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도 "구글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고 중요 메일은 "구글 할 일 목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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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웹 페이지를 보기 편하게 - 구글 크롬 확장 Clearly

    이야~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의 "읽기도구"처럼 웹 페이지의 내용을 읽기 편하게 만들어 주는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네요. MB 정부의 국가 부채의 위험성을 알리는 갑갑한 기사입니다. 읽느니 한숨만 나옵니다만, 기사 외에 다른 기사와 광고까지 다양한 것이 나와 심란한 심정에 더욱 어지러워 보입니다. 이럴 때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Clearly를 이용하면 기사만 깔끔하게 보입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iooicodkiihhpojmmeghjclgihfjdjhj ▼ 이렇게 복잡한 웹 페이지가 ▼ 이렇게 읽기 편하게 출력해 줍니다. 또한, 에버노트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버노트로 저장해 놓으면 나중에 기사를 PC에서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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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1G까지 키울 수 있는 솜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프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함께 이슈가 되는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모 TV 광고처럼 항상 내 머리 위로 따라 다니면서 필요한 파일과 데이터를 제공해 주고 저장해 주는 구름 같은 서비스 클라우드. 생각해 보면 클라우드만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많은 서비스가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용량이 커야죠, 용량만 커서는 안 됩니다.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앱, 뿐만 아니라 웹 브라우저만 있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웹 사이트도 제공되어야 합니다. 안전해야 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추면서 다른 사람과의 공유까지 원활해야 합니다. 어쩌면 지금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성 시대이면서 춘추전국시대를 연상하게 합니다. 이미 여러 서비스가 나왔는데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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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하루종일 음악을 들려 주는 Jango

    오호~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사이트를 방문만 해도 계속 음악을 들려주는 사이트가 있네요. 소셜 공유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름도 외우기 쉽게 Janggo. 아쉽게도 Internet Explorer에서만 재생됩니다. 크롬이나 불여우에서도 되면 좋겠는데. http://www.jango.com 재미있는 것은 가수를 검색해서 재생하면 계속 그 가수의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가수와 장르가 같은 다른 가수의 음악을 들려 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Balck Eyed Peace를 검색하면 첫 곡은 Balck Eyed Peace곡이지만, 다음 곡은 다른 가수의 노래라는 것이죠. 첫 곡은 Balck Eyed Peace의 Where Is the Love. 다음 곡은 No Doubt의 Don't Speak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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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웹 페이지를 내 마음대로~ Wepware 신기하네~!!

    World IT Show 2012에서 매우 재미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았습니다. 예전 WIS에 비해 반짝이는 것이 없다 하면서 눈만 이리둥굴 저리둥굴하다가 봐서인지 "심봤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Wepware라는 것인데 간단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한 번 작동하는 것을 보면 단순명료합니다. 원래 모습의 웹 페이지를 내 마음대로 구성한다, Wepware 그래도 설명을 드린다면,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하루에도 웹 사이트 여러 곳을 다니지만, 주로 특정 사이트에 오래 있는다. 오래 있다가도 다른 뉴스가 궁금하다. 그러면 그 사이트로 방문한다.....가 아니라 .... 그 사이트의 뉴스를 잘라다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 붙여 놓는다. 그래서 나만의 페이지를 꾸민다. 이것이 Wepware입니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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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블로그

    블로그에 간단히 메일 폼 달기 3탄

    WordPress를 사용했을 때에는 플러그인으로 간단히 메일 보내기 폼을 만들 수 있습니다만, 이에 비해 티스토리는 아직 이 메일 서비스가 아쉽군요. E-Mail 주소를 공개하면 되겠지만, 스팸으로 고생한 이후로는 노출을 꺼려 왔습니다. 그래서 kontactr, 구글 문서를 이용하는 방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kontactr은 서비스가 종료 되었다고 하고 구글 문서를 이용하는 것은 답글을 보내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블로그에 폼메일 달기 - kontactr 구글 문서도구로 메일 보내기 폼 만드는 꼼수 email me ! Making Easy Contact Forms 이렇게 아쉬워하고 있는데 매우 깔끔하고 간단한 E-Mail 폼 제공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email me !"라는 서비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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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WordPress에서 티스토리로 복귀

    하루 트래픽 용량 제한 WordPress를 불과 두 달 정도 사용하다가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 왔습니다. 이유는 이미지 때문입니다. 웹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해서 설치 WordPress를 사용했는데 MS Windows Live Writer와의 조합은 매우 훌륭하지만, 역시 전송량 제약은 문제가 되네요. 예상 했던 트래픽 용량보다 많아서 불과 몇 개의 글을 올렸는데 하루도 채 안돼 하루 허용치를 위협하더군요. 플릭커와 피카사를 이용해 보았지만, 글에 사진이 많아서 이겠지요. 그래서 플릭커와 피카사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플릭커를 이용했는데 저장 용량은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걱정이 안 됐지만, PNG를 올려도 JPG 파일로 변환하는군요. 더욱이 이미지 크기가 1024로 줄어 들고 파일 이름이 변경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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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드디어 KT 올레 아이디를 통합

    KT olleh 웹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로그인 과정이 불편합니다. 다른 곳과 달리 두 개를 선택해서 입력하도록 되어 있는데 도대체 같은 회사끼리 왜 이 모양인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이러다 보니 아이디와 암호를 자동으로 입력해 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고(혹 다른 프로그램에서 될지 모르지만.) 건망증이 심한 저는 Show로 했다가 Qook으로 했다가 헤맬 때가 많습니다. 한 번에 아이디와 암호를 제대로 기억해서 로그인하면 모르겠는데 기억이 가물 하다 보니 Show에서 이것저것 해 보다가 안 되면 혹시나 Qook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한 다는 것이죠. 가끔하는 로그인이라 더욱 짜증이 나는데 드디어(?) 2월 18일부터는 olleh ID로 통합한다는 군요. 오늘이 2월 3일인데 18일? 내일부터는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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