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image

Eclipse

해당되는 글 5
  • thumbnail
    컴퓨터/유틸리티

    Failed to load JavaHL Library. Subversion Native Library Not Available

    Failed to load JavaHL Library. Subversion Native Library Not Available 지금껏 우분투를 사용해 왔습니다만, 최근에 리눅스민트라는 깔끔한 리눅스를 알게 되어 설치해 보았습니다. 우분투에서 파생되었다는 얘기에 안심하면서 설치했는데, 저에게 제일 중요한 프로그램은 이클립스입니다. 리눅스민트, 정말 깔끔하고 예쁘네요. 소프트웨어 관리 윈도우에서 간단히 이클립스를 설치했습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SVN으로 버전 관리를 하기 때문에 역시 관련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에러가 발생하네요. Failed to load JavaHL Library. 예전에도 경험한 에러인데 어떻게 처리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Failed to load JavaHL..
  • thumbnail
    컴퓨터/유틸리티

    Eclipse에서 열(Column)모드를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

    Eclipse가 버전 업하면서 좋아진 점 중의 하나가 열 모드, 즉 컬럼 모드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사용하기도 매우 편합니다. Ctrl-Shift-A 키를 누르면 열 모드와 행 모드를 번갈아 가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아래의 화면은 일반적인 행 모드입니다. Ctrl-Shift-A키를 누르면 아래 이미지처럼 열 모드로 변경됩니다. 열 모드로 변경하면 특정 컬럼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열을 선택한 상태에서 키를 입력하면 여러 행에 같은 문자열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한 열 모드이지만, 글꼴을 설정해 주면 더욱 편리합니다. 현재 행 모드인지 열 모드인지는 커서의 모양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커서가 작기 때문에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환경 설정을 이용하여 열 모드일 때에는 행 모드와..
  • thumbnail
    컴퓨터/컴퓨터 이야기

    Eclipse의 문장 완성 기능 조심합시다~

    Eclipse를 사용하기 전에는 UltraEdit만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회의에서 Eclipse로 통일하자는 의견에 따라 Eclipse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불만이 많았습니다.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거야? 아마도 리눅스 개발자들은 VI 에디터처럼 터미널 기반의 에디터를 사용하다 보니 GUI 프로그램이라면 다 좋아하는 거야? 아니면 정말 리눅스에는 UltraEdit처럼 편리한 에디터가 없는 거야? 이렇게 툴툴 거리기만 했죠. 그러나 어떡해요, 회사 방침을 따라야 하는데. 그래서 따로 시간을 내서 학습을 했습니다. 뭔가 장점이 있으니까 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지금까지 버전업해 오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그 생각을 맞았습니다. 파일 하나를 수정할 때에는 MS 윈도 메모장만도 못하..
  • thumbnail
    컴퓨터/유틸리티

    만세!! Eclipse에서 핫키로 북마크를 간단히 만들 수 있다!!

    Eclipse,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그 막강한 기능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벌써 여러 번 감탄하는데, 그래도 저를 괴롭히는 것이 있어요. 그 중 하나가 북마크 기능입니다. 다른 에디터에서는 핫키 하나로 간단히 생성하는데, Eclipse는 북마크 하나 달더라도 제목을 넣어 주어야 하네요. 거기다가 특정 북마크로 이동하려면 북마크 패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아우~ 너무 불편해요. 막강한 Eclipse의 플러그인 그래서 찾아 보았는데, 역시 이클립스의 플러그인은 대단하군요. 아래와 같이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면 Ctrl-B로 북마크를 지정할 수 있고, Ctrl-P와 Ctrl-N으로 이동, 뿐만 아니라 Alt-숫자 키보드로 원하는 위치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Eclipse가 Indigo 최신 버전이..
  • thumbnail
    컴퓨터/유틸리티

    Eclipse + Subversion = 오우~ 정말 강력하네

    지금까지 텍스트 에디터로 UltraEdit를 사용해 왔습니다. 간혹 식상하기도 하고, 좋아 보이는 에디터가 있으면 바꾸어도 보았지만, 며칠 못돼 다시 UltraEdit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했다가 역시나 하는 생각에 실망만 하고 괜히 시간만 낭비한 것 같아서 점차 다른 에디터로 바꾸는 것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Eclipse 사용을 주저했습니다. 주위에서 그렇게 권했지만, 시작 시간도 느리고 복잡해 보이는데다가, 무엇보다도 커서를 곧게 오르내리게 해주는 가상 공백 기능이 없어서 아예 흥미를 못 느꼈습니다. 기능만 잔뜩 추가한 비만형 프로그램으로 생각했습니다. 실속보다는 기능 위주의 그런 프로그램 말이죠. 그러던 Eclipse를 직장 동료 덕분에 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며칠 ..
    최근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