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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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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NateOn "플러그인 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에 네이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온라인 분위기가 매우 흉흉합니다.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하는데, 네이트에서 “일부 유출”이라고 말하기에는 매우 무안할 정도로 정말 어마어마한 정보 유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암호를 바꾸기는 했지만, 불안해서 그냥 탈퇴할까 했지만, 딱 하나 때문에 결심을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사용하는 원격제어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고객이나 가족은 네이트온을 가지고 있고, 아무리 편한 프로그램이라도 전화로 다운 받게 하고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원격을 사용할 일이 있었는데 이상한 메시지가 뜨네요. 컴퓨터가 너무 느려져서 이미지 복원을 하는 바람에 Na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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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피싱 사기를 막자, 네이트온 본인 인증 신청

    국내에 네이트온 메신저 사용자가 많아서인지 네이트온 메신저로해서 피싱 사기 사건이 자주 일어 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끔 사기를 당할 뻔 했다는 글이 올라 오는 것을 보면 아직도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생각 같아서는 어디 속겠냐 싶지만, 속는 분이 있으니까 이런 사기가 끊이지 않고 일어 나는 거겠죠. 점점 용의주도해 지기 때문에 저도 자신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네이트온에서 본인 인증을 신청하기 피싱 사기가 끊이지 않으니 네이트에서도 많은 고심을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돈에 관련된 글이 올려 지면 경고문을 출력해 줍니다만, 그러나 이보다 더 적극적인 방법을 내 놓았는데, 상대방이 정말 내가 아는 그 사람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본인 인증" 확인을 신청하는 것이죠. 오죽하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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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윈도7에서 네이트온의 원격제어 사용하기

    네이트온 메신저의 다양한 기능 중에 특히 원격제어를 매우 애용합니다. 매우 애용한다는 말이 옳은 표현이 못 됩니다만, 그렇게 말할 정도로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능입니다.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전화가 오는 경우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원격제어로 직접 도와주는 것이 수천 배, 수만 배 편합니다. 뿐만 아니라 둘이서 같은 작업을 할 때도 네이트온의 원격제어는 매우 편리합니다.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려고 서로 몸을 비틀어 양보하거나 사용할 필요 없이, 각자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합니다. 그러나 윈도7을 설치한 이후로 이렇게 편리한 네이트온의 원격제어를 사용할 수 없어 답답합니다. 실행만 하면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냥 참아 왔습니다. 윈도 7, 그것도 64비트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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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MSN "메신저 폰 친구" vs 네이트온 "문자 대화"

    저는 네이트온보다 MSN 메신저를 먼저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네이트온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네이트온에서 공짜로 문자를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로 국내 메신저 사용자층이 처음에는 MSN으로 몰렸지만, 최근에는 거의 네이트온으로 옮긴 이유가 싸이월드 연동뿐만 아니라 말씀드린 무료 문자 전송 서비스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에 반갑게도 MSN에서도 무료로 문자 전송 서비스를 내 놓았는데, 많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벌써 사용자층이 네이트온으로 많이 옮겨간 이후이기 때문에 떠나가는 분을 잡기에도, 또 네이트온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문자 서비스를 지금에서 내놓았다고 다시 MSN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기에도 너무 늦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후로 MSN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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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MSN 메신저에도 원격제어 기능이 있었으면

    윈도즈 라이브 메신저라고 해야 하는데 MSN 메신저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군요. MSN과 네이트온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평소에는 MSN 메신저를 실행해 놓고, 네이트온은 필요할 때만 실행합니다. 두 프로그램을 놓고 보면 서로 다를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최근에 네이트온의 “원격제어”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급할 때는 정말 좋더군요. 네이트온의 원격제어 훌륭하다!! 오늘도 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메일로 파일을 부탁하고 확인해서 다시 보내 주어야 했겠지만, 네이트온의 “원격제어”로 아주 간단하고 간편하게 처리했습니다. 그냥 그분 PC에 접속해서, 문제의 파일을 보면서 얘기를 나누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이죠. 전화로만 통화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끔찍합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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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NateOn 이런 점은 바뀌었으면

    제가 제일 처음 사용한 메신저가 아마 ICQ로 생각됩니다. 가입하게되면 ICQ 번호를 부여받는데, 그 번호만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플러그인 때문에 더욱 재밌었던 ICQ로 기억됩니다. ICQ말고도 호기심이 때문에 새로 나오는 메신저는 거의 모두 사용해 보다시피 했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메신저가 있습니다만, 2000년 전후에는 메신저의 춘추 전군시대라고 할 만큼, 국내에서도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NateOn으로 결정했는데, 무엇보다도 무료 SMS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NateOn”보다는 MSN이 대세여서 MSN을 사용하는 친구에게 “NateOn”을 권하기도 했습니다만 대부분 바꾸거나 새로 가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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