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수다 떨기 2007.08.04. 13:37 더욱 좋아지는 Tistory Tistory에 입주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Tistory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사용하시는 분들의 자랑이 대단해서 초대장을 꼭 구하고 싶었습니다. 더욱이 이전에는 유료 웹 호스팅을 사용했었는데, 제한된 트래픽과 용량으로 많이 불편해서 Tistory 초대장을 구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제로보드만 사용했기 때문에 과연 블로그에서도 이전과 같이 사이트를 꾸려 갈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만 Tistory의 매력적인 구성과 Tistory.com의 훌륭한 서비스로 큰 어려움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Tisory로 옮기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즐거움도 있지만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 더 큽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좋은 Tistory를 엉뚱하게 사용하는 스팸 블로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