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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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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앱

    녹음 어플 추천 회의 녹음을 텍스트로 변환

    회의 녹음과 텍스트 변환 어플 클로바노트는 회의할 때 항상 녹음하는 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어플입니다. 이 어플도 비토와 함께 테크몽 유튜브 방송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비토가 통화 녹음을 텍스트로 변환한다면 클로버 노트는 음성을 녹음하고 녹음된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어플입니다. 녹음한 후에 몇 명이 참석했는지 선택해주면 빠르게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데요, 말풍선을 탭하면 그 부분부터 음성을 재생해 주어서 매우 긴 녹음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초·10초 시간 간격으로 건너뛰기보다는 통화 내용을 보면서 원하는 부분으로 이동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합니다. 자세한 사용 방법은 테크몽 유튜브 방송 소개로 갈음하겠습니다. 동영상으로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따로 올릴 필요가 없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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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초간단 윈도우10 코타나 삭제 방법

    윈도우10 코타나 제거 방법 최근에 윈도우10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작업 표시줄에 보이지 않던 동그라미 그림이 생겼네요? 혹시 코타나? 했는데 역시군요.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인식 서비스로 삼성 빅스비,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것이죠. 음성 인식 수준이 SF 영화 정도라면 모를까 아직은 시큰둥합니다. 더욱이 코타나는 한국말을 몰라요. 헐~ PC에 쓰잘머리 없는 것이 공간 차지하는 것을 싫어해서 삭제하려는데 제어판에서는 안 되네요. 그래도 다행히 매우 간단하게 제거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코타나가 필요해지면? 나중에 코타나가 한국어를 배우면 그때 설치하면 되겠죠 뭐. 삭제하는 방법만 빠르게 보고 싶으시면 본문 하단으로 점프하세요. 명령 한 줄을 파워쉘에서 실행하면 됩니다. ▲ 코타나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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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애플 아이폰 시리,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폰 코타나 누구 목소리가 더 예쁠까요?

    애플 아이폰 시리, 구글 나우,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폰 코타나 누구 목소리가 더 예쁠까? 애플 아이폰의 시리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폰은 코타나라고 하네요. 영문으로 Cortana이니까 코올타나 또는 코르타나 라고 해야 가깝겠지만, 코타나가 발음이 쉽네요.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기 게임인 헤일로(Halo)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이랍니다. 애플 아이폰의 시리처럼 이용자의 음성 명령을 인식해서 어플 실행, 정보 검색을 합니다. 게임 속 등장 인물이라고 해서 잔뜩 기대했지만, 흠~ 너무 기대했나요? 계속 들으면 생각이 달라질지 모르지만, 처음 들었을 때는 조금 실망했어요. 뭔가 섹시하면서도 아늑한 친근감을 바랬는데 말이죠. CNet에 소개된 MS의 코타나입니다. MS 코타나 보다는 구글 나우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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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네이버에서 만든 음성 인식 앱 네이버 링크 한국판 시리될까?

    오호~ 네이버에서도 음성을 인식하는 네이버 링크 앱을 만들었네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달 중순쯤이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4S가 없어서 애플 시리의 한국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체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만, 네이버 링크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 이름까지 잘 인식한다고 합니다. 애플에서도 아이폰5 국내 출시를 위해 한국어 시리를 대폭 강화했다고 하는데, 음성 인식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네요. 네이버 링크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대화 주제를 잊지 않고 있네요. 신민아 정보를 찾은 후에 생일이 궁금하다고 "신민아 생일은?" 하지 않고 바로 "생일은?" 라고 묻습니다. 서로 알고 있는 주어에 대해서는 생략하는 우리말 대화에 가깝군요. 그리고 정보를 웹 페이지로 보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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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안드로이드

    '하이~ 베가!' 재미있는 Sky VEGA Racer 2 음성 인식

    문화가 서로 다르거나 생물학적으로 다른 존재끼리 친해지는 것은 신비로우면서도 매우 끌리는 감성적인 요건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언어 소통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끼리도 통하면 즐거운데 늘 가지고 다니는 물건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조작하는 것과 말(言)로 통하는 것의 차이 최근에 나온 Sky VEGA Racer2에는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대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껏 사용했던 방법과는 달리 말(言)로 명령을 내리고 응답을 듣는 것이 전혀 새롭고 재미있네요. 화면으로 탭하는 것하고는 전혀 다른 감성적인 느낌입니다. 아마도 습관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껏 오디오 기기나 컴퓨터를 손가락으로만 사용한 "조작"이었다면 언어를 이용하는 것은 마치 생명체를 대하듯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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