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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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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보이차를 선물 받았어요.

    업무로 중국을 자주 다니는 후배가 보이차를 좋아 한다는 저의 얘기를 기억하고는 출장 중에 직접 구매한 보이차를 선물해 주었네요. 이야~ 창호지 같은 종이에 쌓인 보이차는 보았어도 철통에 담긴 제품은 처음 보아요. 보이차는 보통 환기가 잘 되는 방법으로 보관한다고 해서 종이에만 포장되어 판매되는 줄 알았는데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닌가 봅니다. 하기는 몇 만원에 세네 개씩 파는 저렴한 제품만 먹어 보았으니 잘 모를 수밖에요.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은박지 같은 비닐 봉지가 나오네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담겨 있나 궁금했습니다. 오호~! 금박지로 하나하나 싸 놓았네요. 하나를 꺼내 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펼쳐 보았습니다. 아, 친숙한 보이차가 보입니다. 어떤 기계로 꾹꾹 찍은 다음 금박지로 다시 꼭꼭 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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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커피를 줄이기 위해 녹차를 마시다

    과유불급역시 과하면 뭐든지 안 좋군요. 댓글에 올려진 말씀을 보고 검색해 보니 녹차를 매우 많이 마시는 것은 안 좋다는 얘기가 많네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네이버 지식 iN: 녹차를 많이 마시면 -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69157 담배를 끊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담배보다 끊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금연은 여러 번 실패하다 이제 겨우 5년째를 바라 보고 있습니다만, 몇 년 전부터 좋아지기 시작한 술은 끊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술은 좋아서라고 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 끊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입니다. 커피는 아마도 담배 때문에 시작했는지 모릅니다. 대학 시절, 쉬는 시간이면 커피 자판기로 가서 담배와 함께 커피 한 잔 비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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