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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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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앱

    취업 준비생을 위한 기업 정보 어플 크레딧잡에서 에프에이리눅스 검색

    취업 준비생을 위한 기업 정보 앱 크레딧잡 - 에프에이리눅스(주) 연봉 상위 1% 기업 기업 정보를 보여주는 어플 크레딧잡(KREDIT JOB)이 있네요. 취업 준비생에게 매우 유용한 어플로 지원하려는 회사의 평균 예상 연봉, 매출액, 입사율뿐만 아니라 퇴사율까지 보여줍니다. 호기심에 우리 회사 에프에이리눅스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크레딧잡 어플은 아래 링크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용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editdata.kreditjob&hl=ko 아이폰용 : https://itunes.apple.com/kr/app/kredit-job-%ED%81%AC%EB%A0%88%EB%94%A7%EC%9E%A1-%EA%B5%AD%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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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소셜 미디어 전문가 한글로 Linked in 책을 냈네! 링크드인 뜨겠구먼!!

    소셜 미디어 전문가 한글로 Linked In 책을 냈네! 링크드인 뜨겠구먼!! 소셜 미디어 전문가 한글로 님이 링크드인 책을 내놨네요, "Linked 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트위터 인기로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았을 때도 페이스북 가이드 "인사이드 페이스북"을 내놓았죠. 이후로 페이스북 사용자가 많아졌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링크드인은 자주 보게 되는 키워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책 한 권으로 페이스북 사용자가 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에는 인기가 많은 페이스북이 이외수 작가와 김연아 선수 등의 유명 트위플의 힘을 빌려 인기몰이를 하는 트위터에 비하면 매우 초라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듯 나온 한글로 님의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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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공채의 명가 사람인의 통큰 이벤트 "사람인 모바일 1억 페스티발!"

    공채의 명가 사람인의 통큰 이벤트 "사람인 모바일 1억 페스티발!" 공채의 명가 사람인에서 이번에도 통큰 이벤트를 여네요. 무려 1억 원을 제공하는 "사람인 모바일 1억 페스티발!"입니다. 1억 페스티발!에서는 취업 준비를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당첨자 25명에게 제공하고, 또 다른 당첨자 5명에게는 취업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150만 원 상당의 크루즈 자유 여행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또한, 5명에게 160만 원 상당의 버팔로 오토 캠핑 풀 세트를 제공하며, 이 외에도 갤럭시 노트 10.1을 10명에게, 다혼 스피드 자전거 P8 20형을 10명에게 제공하며, 총 40명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윌리엄스파 인텐시브 디톡스를 제공합니다. 행운의 95명 외에도 매일 스타벅스 제공 커피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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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프로그래머라면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1000만 원 벌기

    프로그래머의 특성에 맞춘 서비스가 필요 컴퓨터가 신기해서 직업까지 프로그래머가 된지 꽤 되었네요. 지금은 직책이 낮지 않아서 손님을 맞이 하거나 외부로 나가다 보면 한숨 어린 부탁을 받을 때가 적지 않습니다. 어디 괜찮은 사람 없느냐고 말이죠. IT 강국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사람이 없어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회사가 많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컴퓨터가 신기하고 IT 분야의 매력에 빠져 프로그래머가 되었지만, 이쪽 일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속사정을 밖에서도 아는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도 3D 업종으로 기피 한다는 얘기를 들을 때는 매우 안타깝습니다. 프로그래머를 이상으로 두어도 자바로 몰리는 것을 보면 정말 자바가 훌륭해서인지 아니면 그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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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IT 업종에 취업하고 싶은 분께

    IT 업종에 취업하고 싶은 분께 제가 오래전부터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임베디드 리눅스 포럼인 FALINUX FORUM 을 운영하다 보니까, 가끔 IT 업종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 오실 때가 있습니다. 이런 질문에는 바로 말씀을 드리기가 당혹스럽습니다. 제가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이쪽 업계에서 출세하지도, 성공하지도 못한 제가, 감히 다른 분께 조언을 드린다는 것이 제가 생각해도 우습기 때문입니다. 더욱 주저되는 큰 이유는 다른 분의 인생에 혹여 해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제가 소심하기도 합니다만, 사실 정답이 없거든요. 저는 1992년부터 지금까지 17년이 넘도록 실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 왔습니다만, 아직도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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