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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속의 가을 하늘

· 댓글개 · 바다야크

아침부터 많이 덥군요. 더위에 약해서 버스 타기 전까지는 고생스러웠지만, 버스 안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씌어서 그런지 쌀쌀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한강을 건널 때 바깥 풍경을 보니 가을 하늘 같군요. 눈이 시원해 지는듯했습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은 갤럭시S로 촬영했습니다. 하늘이 시원하지요?

출근하자마자 찍었어야 했는데, 정리할 것이 있어서 약간 늦었네요. 이른 시간의 하늘이 더 예뻤는데. 이번에는 세로로 찍었습니다. 그냥 올리면 옆으로 뉘이기 때문에 이미지 툴로 회전 시켰습니다.

더위는 여름인데 하늘은 가을 하늘 같네요.

하늘은 시원하지만, 앞으로 더위가 심할 것 같습니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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