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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가입

· 댓글개 · 바다야크
  저는 네트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들과 연결해 주는 그런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좋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어떤 프로그램인지, 또는 어떤 서비스인지 알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GMail 초대장이나 Tistory 초대장을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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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톡(PlayTalk)은 바로 가입할 수 있어서 사용해 볼 수 있었지만 미투(me2day)는 겨우 견습 마법사님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me2day에 가입을 했습니다. 어제 가입을 했는데, 이제서야 경우 me2day에 대한 글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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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와 플톡에 대한 말씀은 이미 많이 올라와 있어서 조금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미투에 들어 서자 다른 분의 말씀처럼 참 당혹스러웠습니다. 이래서 플톡의 라운지 얘기가 나오는구나, 이해가 되더군요.

  *** 아참~ 제 미투 주소를 소개하지 않았네요. 이런이런~ *** 
        http://me2day.net/jwmx

  미투는 플톡에서처럼 라운지 페이지가 없습니다. 실은 있습니다만 서버의 과부하로 막아 놓았다고 하네요. 이러니 저 같은 초보자는 도대체 다른 사람의 글을 볼 수 없어서 무인도에 홀로 떨구어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플톡의 라운지

  플톡에서는 친구로 등록하지 않아도 글을 올리면 라운지에 모든 글들이 올라 오기 때문에 다른 분이 제 글에 댓글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투에서 저를 찾아와 주지 않는다면 제 글은 그냥 묻혀 버리는 거죠.

  그래서 미투에서는 친구가 중요하더군요. 친구 등록이 저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때문이죠. 어떻게 해서든 친구를 많이 많이 등록해야 합니다. 어떻게요? 한 사람을 알게 되면 그 친구분들을 친구로 등록하는 거죠. 이 방법 외에는 달리 다른 방법이 없더군요. 그러나 이것이 오히려 친구의 중요성을 높여 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낙장불입 [落張不入]

  미투의 너무나 유명한(?) 특징이죠. 한번 글을 올리면 수정할 수도 삭제할 수도 없습니다. 이렇다 보니까 한번 글을 올리더라도 매우 조심스러워 집니다.


Tistory 에 자동 글 올리기

  그리고 미투에 하루치의 글을 오전 4시에 블로그로 자동으로 등록하게 했는데, 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플톡에서는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서로 다른 회사의 개발자가 서로 다른 목적으로 만든 프로그램들이 서로 연결되어 이렇게 글도 올라가고 말이죠. 참 부럽습니다....ㅋㅋ


너무 썰렁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 친구가 적고 다른 분의 이목을 끌 만한 글을 올리지 못해서 이기 때문이겠습니다만 플톡 보다는 너무 썰렁합니다.

  같은 내용으로 글을 미투와 플톡에 올려 보았습니다. 플톡에서는 바로 댓글이 올라 왔습니다. 뒤이어 2분 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미투에서는 시간이 조금 흘러서 친구로 등록해 주신 분 중 한 분이 올려 주셨네요. 이제 미투에서도 라운지 페이지를 활성화 시키고 초대장이 아닌 정식 서비스가 되면은 많이 부산해 지겠습니다만 무섭게 성장하는 플톡의 영향이 얼마나 미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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