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돈나무) 화분 갈이와 잎꽂이

2019.01.30 04:30 이런저런/생활 정보

아내가 동생네에서 얻어 온 금전수 가지를 화분에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아직 뿌리를 내리지 않았지만, 금전수는 생명력이 강해서 그냥 흙에 꽂아만 두어도 잘 자란다고 해서요. 금전수는 직사 광선을 싫어하고 물을 많이 주는 것도 싫어해서 실내에서 키우기 좋고 게으른 사람도 잘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금전수 화분 갈이

▲ 아내가 마트에서 화분을 사 왔는데, 예쁜 것을 골랐네요. 여러 분도 오늘 하루 Good Day~!!

돈나무 화분 갈이

▲ 금전수는 과습을 싫어해서 마사토로 물빠짐이 잘 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1:1로 섞었습니다.

금전수 잎꽂이

금전수 화분 잎꽂이

▲ 금전수 잎만 떼서 흙에 꽂아 키우는 것을 잎꽂이라고 하나 봅니다. 정말 잘 자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금전수 잎을 보면 돈나무라고 불리울만 한 것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건강하고 참 예쁩니다.

돈나무 화분 잎꽂이

▲ 금전수 잎꽂이 완료. 잘 커야 할 텐데...

맥주캔 사용

금전수 화분 갈이

▲ 맥주캔이 많아서 화분으로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돈나무 화분 갈이

▲ 밑 바닥에 구멍을 내서 물 빠짐이 되도록 하고요.

두 번째 금전수 잎꽂이

금전수 화분 잎꽂이

▲ 그리고 금전수 잎꽂이했습니다.

돈나무 화분 잎꽂이

▲ 맥주캔 하나 더 잘라서 밑받침을 만들어 주었죠. 맥주캔이라서 손으로 잡으면 눌립니다. 자주 손으로 들면 금전수에 손상을 입히겠네요. 신기하게도 금전수는 과습을 싫어하지만, 수경재배가 가능하다고 해서 가지 하나를 물에 담가 두었는데, 잎꽂이한 것과 같이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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