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프레젠테이션 팁: 발표자 노트 활용 방법

2019.03.03 12:07 컴퓨터/구글

구글 프레젠테이션 팁: 발표자 노트 활용 방법

사람들 앞에 서서 발표하려고 하면 많이 떨리고, 말주변이 없어서 앞뒤 왔다 갔다 횡설수설하다가 미리 생각해 두었던 것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꼭 발표자 노트를 준비하는데요, 중요하거나 내용이 어려운 발표일 경우 대본을 쓰듯 적을 때도 있습니다.

노트북을 대형 모니터에 연결해서 듀얼 모니터로 구성하면 다음 페이지와 발표자 노트를 볼 수 있어서 발표할 때 덜 떨리고, 믿는 것이 있어서 여유로워집니다. 다음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발표가 어려우면 주욱 읽어 내려가면 되니까요.

구글 프레젠테이션 팁: 발표자 노트 활용 방법

▲ 구글 프레젠테이션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처럼 발표자 노트 기능이 있습니다. 슬라이드 내용을 보면서 발표 내용을 기억하면서 발표해도 되지만, 미리 발표자 노트를 만들어 놓으면 도움이 큽니다. 꼭 언급할 내용을 잃어 버리는 일도 적고요.

발표자 노트 없어도 즉흥적으로 말씀을 잘하는 분이 있지요. 반대로 제일 보기 싫고 한심한 경우는 슬라이드 내용을 그대로 읽기만 하는 발표자입니다. 저렇게 발표할 거면 미리 나누어주고 말지, 누가 한글을 모르나? 전혀 노력이 없어 보입니다, 어렵게 시간 내서 왔구만.

개발자 노트 생성

구글 프레젠테이션 팁

▲ 구글 프레젠테이션에서 발표자 노트를 작성하려면, 보기>>발표자 노트 표시 메뉴를 실행합니다. 메뉴 실행 후에 바닥에 나타나는 발표자 노트를 클릭하고 노트를 작성하면 되지요.

가벼운 발표라면 블릿을 써가며 내용을 짧게 중요한 부분을 언급하듯 작성하고, 중요한 발표라면 사람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발표하듯 얘기 내용 그대로 적기도합니다. 물론 이렇게 적어도 실제 발표할 때는 부분부분 늘려지고 생략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발표자 노트를 준비해 놓으면 든든합니다.

발표자 노트 활용 방법

▲ 프레젠테이션 모드를 발표자 노트 보기를 함께 실행합니다.

듀얼 모니터로 발표자 노트 따로 실행

발표 도움 팁

▲ 슬라이드와 발표자 노트가 별도의 윈도우로 화면에 실행되지요. 화면에 시간이 나와서 발표를 미리 연습할 때 도움이 됩니다. 처음 몇 번 연습 때는 내용이 이상해서 자꾸 멈추고 내용을 수정하게 되지만, 발표 전에 연습은 중요해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까지 해두면 내용을 보충하거나 삭제할 수도 있어서 더욱 알찬 발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프레젠테이션 팁: 발표 방법

▲ 슬라이드를 대형 모니터에 띄우고 발표자 노트를 서브 모니터에 띄워놓고 발표 내용을 보면서 다음 슬라이드를 확인하면서 발표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발표 자리라면 발표자 노트를 활용해 보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