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로그 데이터 저장에는 테라텀 터미널이 최고

2019. 4. 2. 04:30 컴퓨터/유틸리티

터미널 로그 데이터 저장에는 테라텀이 최고

개발하고 있는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터미널 수신 데이터를 로그 파일로 저장하려고 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터미널 프로그램 Putty에는 아쉽게도 로그로 저장하는 기능이 없네요. 그래서 CoolTerm이라는 멋진 프로그램을 찾았는데요, 윈도우뿐만 아니라 리눅스, 맥용도 있어서 유용한데요,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어서 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용 방법이 쉽습니다.

터미널 로그 저장 테라텀

▲ 단순한 인터페이스에 시리얼포트 에러까지 감지해 주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이상한 문자들이 보이네요.

터미널 로그 저장 테라텀

▲ 파일 목록을 보고서야 어떤 문제인지 알 수 있었는데요, 칼라를 지정하는 특수 문자를 화면에 반영하지 못하고 수신하는 문자 그대로 출력하는군요.

터미널 로그 저장 테라텀

▲ 그래서 저장하는 로그 파일에도 수신하는 그대로 저장되어서 출력 위치나 칼라를 지정하는 특수 문자 사이에 있는 문자열은 보기가 불편합니다.

오프소스 프로그램 테라텀 터미널 프로그램

이런 불편을 동료에게 물어 보니 테라텀 터미널을 알려 주네요. 얼마나 유명한 프로그램인지 어떻게 모를 수 있냐며 의아해 하는데, 사용해 보니 정말 잘 만들었네요. 메뉴 구성이 좀 엉성한 면이 있지만, 터미널 기능은 훌륭합니다.

터미널 로그 저장 테라텀

▲ 당연히 칼라 지정 특수 문자 조합도 잘 표현합니다.

터미널 로그 저장 테라텀

▲ 저장된 로그를 보면 화면 출력을 위한 특수 문자 조합을 제거해서 혼란을 주지 않습니다. 로그를 저장할 때 날짜와 시간을 함께 저장해 주어서 데이터 분석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putty처럼 섹션에 따라 옵션을 지정해 주는 기능이 없는 것이 매우 아쉽네요.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니 앞으로 왕성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편한 테라텀이 되기를 바랍니다.

테라텀의 개발자 홈페이지는 http://hp.vector.co.jp/authors/VA002416/teraterm.htm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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