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타임 5포트 미니 허브 H6005

2020. 5. 23. 13:33 모바일/주변 장치·기타

미니 허브 아이피타임 H6005

동료 책상 위에 매우 귀여운 것이 보이네요. 허브입니다. 그런데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아이피타임 5포트 미니 허브 H6005이네요. 외부 출장이 잦고 네트워크 장비 테스트를 자주 하는 동료가 현장에 들고 다니기 편할 것 같아서 샀다고 합니다.

▲ 키보드에 올려놓았는데 크기가 대충 짐작이 되시죠?

▲ 립밤하고도 비교되는 크기입니다. 크기만큼 가격도 저렴해서 2만 원 정도 하네요.

 

iptime H6005 mini hub 스펙

▲ 크기 9.6x6.5x2.4cm, Mediatek MT730DU 칩셋, auto-negotiation10/100/1000Mpbs 5 port. 미니 허브라고 해도 1G까지 지원하는군요.

▲ 크기는 작아도 밑바닥에 벽걸이를 위한 홈이 있네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허브에도 있으면 선 정리에 도움이 되겠는데, 아쉽게도 없습니다.

▲ 옆면에 전원 어댑터 잭이 있습니다.

▲ 아이피타임 허브답게 디자인이 참 깔끔하네요.

 

외부 출장 전용 배터리 있는 미니 허브가 있다면...

▲ 어댑터도 매우 작습니다.

▲ 5V에서 1A가 안 되는데요, 배터리로 3~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노트북 USB 전원으로라도. 그래서 원형 잭이 아니라 USB Type-C 포트였으면 유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러나 찾는 분이 많지는 않겠네요.

허브도 허브지만, 실내에 들어가면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곳이 있어요. 이런 곳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이동통신사 중계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통화하려면 한참 걸어서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상황을 알려 가면서 작업하려면 왔다 갔다 너무 힘들죠. 그러나 역시 이런 제품을 이통사에서 판매 할리가 없겠지요. 이제는 정말 네트워크가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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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swan
    • 2020.05.29 23:48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이동통신사 중계기도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하지만, 고정형 이동통신사 중계기도 팔면 좋겠네요. kt/skt 전화했더니... 벽을 뚫어서 어쩌구 저쩌구~ 배보다 배꼽이 더커요 ..결국 포기욤
    • 동감해 주시는 글을 보게 되어 반갑네요. 통화가 안 되는 곳에서 작업하게 되면 얼마나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말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