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인테리어 행운목 삽목 진행 상항

2020. 7. 16. 08:00 이런저런/생활 정보

풍수 인테리어 주인보다 더 큰 나무는 해롭다?

집에서 키우는 나무가 사람보다 크면 안 좋다는 풍수 인테리어 글을 보고 행운목을 삽목 했는데요, 번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키를 줄이기 위함이었죠. 올해 3월 11일에 행운목 삽목 과정 글을 올렸는데요, 이후로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현재 상황을 올립니다.

▲ 키가 커진 행운목을 3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나무 자르는 톱이 없어서 장난감처럼 작은 톱으로 힘들게 잘랐는데요, 이번이 삽목 처음이 아니었는데도 과연 잘 자랄까 걱정이 되더군요.

▲ 중간 부분입니다. 그냥 보아서는 톱질된 나무토막일 뿐입니다. 과연 이 나무토막이 새로운 생명으로 자라날 수 있을까요?

▲ 뿌리 부분과 위쪽 부분입니다. 잘라진 부분을 바로 흙에 심지 않고 한 달 넘게 물에 넣어 두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바꾸어 주려고 힘들었네요.

▲ 과연 잘리고 남은 줄기에 새로운 줄기가 나올까요?

 

생명력이 강한 행운목

▲ 이제 삽목한 지 4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나무토막에서 새로운 줄기가 이렇게 자랐습니다. 이렇게 줄기가 싱싱하게 나왔지만, 아직 뿌리는 전혀 나오지 않았네요. 뿌리보다 줄기를 먼저 내놓는군요.

▲ 잎 부분은 아직 힘이 없어 보이네요. 신기한 것은 삽목한 지 며칠 후에 꽃을 내놓더라고요. 죽기 전에 번식이라도 하려는 것 같아서 안쓰럽더군요. 뿌리도 없는데 꽃을 내면 어떡하나. 그래도 잎이 많이 상하지 않고 힘을 내는 것 같습니다.

▲ 뿌리 부분에도 새로운 잎이 나왔습니다. 역시 뿌리가 있어서인지 나무토막에서 나온 잎보다 훨씬 크고 싱싱합니다.

▲ 양 옆으로 두 개의 새 줄기가 나왔는데요, 어떻게 알았는지 적당한 위치에 서로 방해하지 않도록 양쪽으로 줄기를 냈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신기하면서 푸릇한 입사귀가 너무 예쁩니다. 내년 3월에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그때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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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09:05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16 09:10
      비밀댓글입니다
  1. 와 정말 신기하네요! 길러보고 싶은 맘이 저 새잎들처럼 쑥쑥 올라옵니다^^
  2. 와... 행운목 멋있네요...^^
    저도 함 키워봐야겠어요...
    저게 돈을 불러온다고 한것 같은데^^
  3. 집에 있는것도 해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2020.07.16 22:48
    비밀댓글입니다
  4. 집에 습기가 잘차는데 기르고싶네요.정말^^
    • 2020.07.17 20:23
    비밀댓글입니다
    • 행운목의 시원한 모습이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구독 감사드리며 저도 자주 찾아 뵈겠습니다. ^^
  5. 아주 작은 나무토막이 저렇게 큰 잎으로 자라게 되는 과정을 기록하면 신기하기도 뿌듯하기도 하겠어요
    • 네, 생명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신기할 정도에요.
      행운목 덕분에 주위 나무토막이 흔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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