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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귤? 노지귤이 뭐야?

2020. 12. 19. 08:00 이런저런/생활 정보

노지귤이란

사장님께서 직원에게 나누어 주시려고 귤을 몇 박스나 가져오셨네요. 그런데 노지귤? 귤은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주도에 노지라는 지역이 있나 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이름이 아니군요. 비닐하우스 안에서 재배한 것이 아니라 밖에서 키운 귤이라고 합니다. 노지(露地) 이슬로, 땅지가 의미하는 그대로 비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자란 귤입니다. 당도가 비닐하우스 귤보다 높다고 하는데요, 키우기 힘들어서 가격이 더 높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저렴합니다.

▲ 재미있는 것은 귤 크기가 제각각이에요. 가격에 따라 어느 정도 비슷한 크기로 오는데, 노지귤은 크기에 따라 분리 작업을 하지 않고 나무에서 따는 그대로 무게만 맞추어서 박스에 담는 것 같습니다.

▲ 날씨가 추워서인지 손으로 잡으니 한기가 느껴지네요. 이렇게 찬 느낌이 드는 귤이 맛있는 것 같아요. 좀 걱정이 되는군요. 사장님께서 귤을 너무 많이 사 오셔서 먹지 않고 놔두면 썩을 것 같아서요. 올해는 귤 풍년인지 과일로는 값이 저렴해서 집에서도 박스로 사다가 먹는데요, 한 개가 물러지면 곧 주위에 것들이 다 상하네요.

그래서 박스에 있는 귤을 모두 꺼내고 신문지를 깔고 1층 쌓고, 다시 신문지를 깔고 2층 쌓는 식으로 박스에 넣은 후 추운 베란다에 놓았지만, 상하는 것은 상합니다. 방법은? 열심히 먹어야지요.

 

우와~ 달다!!

▲ 귤이 많이 남아서 눈치 보지 않고 한아름 들고 자리에 왔습니다. 이야~ 귤이 정말 답니다.

▲ 과육이 매우 탐스럽죠? 크기가 크거나 작거나 신맛이 적고 매우 달아요.

▲먹고 먹고 또 먹었는데 아직 5개나 남았습니다. 건강에 좋은 귤, 저렴할 때 많이 사서 드세요. 맛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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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저도 노지귤이 맛있어서 제주 지인한테 부탁해서 먹습니다~^^ 달고 맛나네요~
  3. 험난한곳에서 자라서 영양이 풍부하겠어요
  4. 노지귤이 뭔지 알게 됐어요.
    비닐하우스 같은 비용이 들지 않고 분류작업에 따른 비용이 들지 않아서 맛난 귤을 싸게 파는 건가 보네요. 😁
    • 네, 관리하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다른 비용을 줄여서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
  5. 귤이 제철을 맞아 참 맛날듯요! 노지귤 처음 들어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노지귤이 그런뜻이었군요 달고 크기가 커서 노지귤 엄처좋아합니다 ㅎㅎ
    • 회사에서 구매한 것은 크기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합니다.
      신 맛을 싫어하는 분은 큰 것을 고르는 재미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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