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런저런 이야기683

우하하~ 얌체 운전자 어찌할꼬?! 얌체 운전자 많지요. 자세한 얘기는 않겠습니다. 동영상을 보시지요. ^^ posted by jwmx on 2011/07/14 13:30 2011. 7. 14.
비싸도 너무 비싸다!! 책상 위에 동료가 웃으면서 사다 준 물건이 놓여 있습니다. 뭘까요? 책상 위에 은박지 비슷한 것으로 싸놓은 것 말이죠. 무슨 물건인 것 같나요? 살짝 보여 드릴게요. 아시겠죠? 팥빙수입니다. 이씽? 팥빙수가 뭐가 대단하다고 블로그에꺼정 올리냐........라고 타박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대단하다는 생각에 카메라로 찍기까지 했습니다. 뭐가 대단하다고 하면요, 모 유명한 제과점에서 파는 것인데, 가격이 무려 5,000원이랍니다. 5,000원!! 사진으로 봐서도 어름 갈아 넣고, 그 위에 파인애플 대 여섯 조각, 찹쌀떡 콩알만 한것 다섯 개, 물론 콩알이 좀 크지만, 기타 감인지 키위인지 과일 몇 조각. 구색에 맞추어 단팥을 올린 것 뿐입니다. 재료만 따진다면 5백 원이나 되나요? 물론 건물 임대료도 들어.. 2011. 7. 12.
코원 진저브레드 DMB MP3를 사용하시고 싶으시면 신청하세요~! 오호~ 안드로이드하면 스마트폰만 연상되었는데, PMP로 유명한 코원에서 안드로이 OS 2.3 진저브래드를 탑재한 'COWON D3 PLENUE(코원 D3)' PMP 를 내놓으면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체험단]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MP3 코원 D3 체험단 모집 코원 미디 PMP 카페에 가입하시고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신청하시는 분이 많아 경쟁률이 높지만, 안 되더라도 신청했습니다. 혹, 제 글로 신청하시고 선정되신 분이 계시면 꼭 저에게 자랑해 주세요. 함께 기뻐해 드리겠습니다. ^^ posted by jwmx on 2011/07/08 18:55 2011. 7. 8.
샐러드 바와 함께 하는 "씨푸드 청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제품을 경험하고 리뷰를 올렸습니다만, 대부분 전자 제품이었습니다. 아니면 그에 딸린 액세서리였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레뷰(RevU) 사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음식점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여유있는 시간에 맞추어 아내와 함께 같이 갔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즐길 수 있는 즐거움 중의 하나가 리뷰입니다. 지금까지는 저 혼자 경험하고 저 혼자 느끼고 생각했지만, 음식점 리뷰는 부부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미가 있군요. 리뷰로는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음식점은 신림역에서 가까운 “신림 프리미엄씨푸드 청해”라는 씨푸드 음식점으로 바다 요리와 함께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리뷰를 신청했을 때에는 갸우뚱했습니다. 씨푸드하면 회나 조개, 초밥이 생각나는데, 샤브샤브라? 지.. 2011. 7. 2.
영단어 무작정 따라하기 중학생이 된 아이가 둘이다 보니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관심 있게 보게 되고, 괜찮다 싶으면 사주게 됩니다. 공부에는 정도가 없다고 하지만,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면 좀 쉽게 학업 성취를 했으면 합니다. 물론 공부는 쉽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발전과 자아 실현을 위하여 어쩌구 저쩌구를 위해 제대로 해야 하겠지만, 아이들이 공부하는 양을 보면 거의 중노동 수준이라, 무식하게 파고 들기 보다는 이왕이면 아이가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중의 하나가 이번에 알게 된 “영단어 무작정 따라하기” 책입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제 2 외국어에 대해서는 역시 워드 파워가 자신감이 아닌가 합니다. 문법도 중요하고 듣기와 말하기도 중요하지만, 자신감과 재미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단어 실력이.. 2011. 6. 22.
커피를 줄이기 위해 녹차를 마시다 과유불급역시 과하면 뭐든지 안 좋군요. 댓글에 올려진 말씀을 보고 검색해 보니 녹차를 매우 많이 마시는 것은 안 좋다는 얘기가 많네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네이버 지식 iN: 녹차를 많이 마시면 -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69157 담배를 끊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담배보다 끊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금연은 여러 번 실패하다 이제 겨우 5년째를 바라 보고 있습니다만, 몇 년 전부터 좋아지기 시작한 술은 끊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술은 좋아서라고 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 끊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입니다. 커피는 아마도 담배 때문에 시작했는지 모릅니다. 대학 시절, 쉬는 시간이면 커피 자판기로 가서 담배와 함께 커피 한 잔 비우는 .. 2011. 6. 18.
쥐벽서 티셔츠 선물로 받다!! 아! 그렇게 구매하고 싶었던 G20 쥐벽서 티셔츠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쥐벽서 티셔츠가 나왔다 기에 구매하려고 주소와 메일 주소를 트위터로 보내려고 쥐벽서 티셔츠를 판매하는 분께 맞팔을 요청했는데, 아마도 요청하는 분이 많아서인지 저의 트윗을 확인하지 못하셨나 봐요. 그래서 다시 요청하는 글을 보내야 겠다 했는데 처남으로부터 선물 받았네요. 아, 이렇게 고마울 수가. ^^ 쥐벽서 티셔츠는 G20 회의 홍보 포스터에 쥐 그림을 그려 넣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게 된 박씨와 최씨를 돕기 위해 제작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나왔다 ‘G20 쥐벽서 티셔츠’…트위터로 판매 하얀색 티셔츠에 쥐 그림이 매우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이즈가 XL이네요. 어허~ 처남, 내 그렇게 날씬 보여? 하며.. 2011.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