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image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해당되는 글 32
  • thumbnail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PC 스피커 추천, BR-1000A 가성비 높은 브리츠 스피커 사용기

    PC 스피커 추천, BR-1000A 가성비 높은 브리츠 스피커 사용기 역시 브리츠 스피커는 저렴하면서도 가성비가 훌륭하군요.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제품이지만, 다른 분의 사용기만 눈팅하던 BR-1000A를 드디어 만져 보고 들어 보네요. 5만 원도 안 되는 미니 스피커이지만, 호불호 차이가 많음에도 왜 장수하는 제품인지 깨달았습니다. 아직 에이징이 안 돼서인지는 모르지만, 무게 있는 음악이 통통 거리듯 가볍게 느껴지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라면 매우 좋은 소리를 내어 주네요. 베이스 조절기도 있어서 개인 취향에 맞출 수 있구요. 그러나 전문가의 얘기가 정확하겠지요. GoldenEars에 올라온 BR-1000A 음질편입니다. http://ko.goldenears.net/board/9883 ▼ MDF..
  • thumbnail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브리츠 BR-5100 Castle 5.1 스피커

    Creative SB X-Fi XTREME AUDIO Sound card 회사 컴퓨터를 새로 바꿀 때 사운드 카드를 꼭 사운드 블래스터로 달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요즘에는 내장 사운드 카드도 성능이 좋다며 의아하게 생각하는 동료를 다시 설득해서 비디오 카드를 한두 단계 낮추고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 X-Fi XTREME AUDIO"를 장착했습니다. 2/2.1, 4/4.1, 5.1, 7.1 오호~ 무슨 사운드 카드가 5.1을 넘어 7.1까지 지원하네요. 7.1? 처음 들어 보는데. 우퍼까지 8개를 설치한다면 방에 스피커만 한 가득이겠네요. 그러고 보니 7.1은 고사하고 5.1도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오디오엔진의 A2나 인티머스의 Tabloid HD를 구매하고 싶지만, 주머니..
  • thumbnail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우퍼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니!!

    컴퓨터를 처음 구매했을 때는 스피커에 대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나 소리를 키워 들을 수 없기 때문에 헤드폰에는 투자해도 스피커는 컴퓨터에 딸려 오는 제품을 무관심하게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소리를 작게 들어도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고 해서 둘러보게 되었는데, 매우 저렴하면서도 평이 좋은 브리츠(Britz) BR-110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브리츠 제품을 선호하게 된 이유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2007년에 고장 났다는 글을 썼으니 아마도 2004~5년쯤에 구매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가격이 11,000원이었는데, 그때 가격으로도 매우 저렴한 스피커였죠. 물건을 처음 개봉했을 때 우퍼는 그런대로 스피커 같았는데 위성 스피커는 조잡스럽게 보여..
  • thumbnail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잡음 없이 깨끗한 USB 콘덴서 마이크 PILLAR CM-7010

    사운드 카드에 직접 마이크를 꽂아 사용해 본 적은 있어도 USB 마이크는 처음 사용해 보네요. PILLAR CM-7010 콘덴서 마이크인데요, 무엇보다도 잡음이 없어 좋군요. 임베디드 리눅스 포럼을 운영하면서 초보자를 위해 동영상 강좌를 자주 찍어 올립니다. 포럼 특성상 프로그램 소스를 설명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 화면과 마이크를 이용하여 동영상을 만들지요. 문제는 열심히 촬영했는데 편집하려고 열어 보면 쉭쉭~ 거리는 잡음이 너무 심해 속이 많이 상하죠. 여러 번 마이크 볼륨을 조절해 가면서 다시 찍어 보았지만, 잡음은 여전하더군요. boost 옵션을 끄면 소리가 너무 작아 안 들리고, boost를 켜면 노이즈가 심하고. 웹 검색을 해 보니 조립 PC는 사운드 카드와 메인 보드의 ..
  • thumbnail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i-dear의 작고 앙증맞은 원목 스피커

    햐~ 이런 스피커도 있네요. 선물로 받은 작은 스피커입니다. 보통 작은 크기의 스피커는 소리가 찢어지고 듣기 거북한데, 이 스피커는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물론 제가 애용하는 Britz 보다 못합니다만, 컴퓨터에 딸려 오는 저질 스피커 보다는 훌륭합니다. 매우 귀여운 고래 모양의 스피커. 머리 위에는 오디오 잭이 있어 더욱 귀엽습니다. 고래 입 부분이 특이합니다. 입을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아이폰을 고래 입에 물리면 이렇게 세울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앙 물고 있는 고래가 예쁩니다. 재질도 플라스틱이 아니라 원목이라 더 예쁩니다. 어떻게 나무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신기하군요. 고래 두 마리가 모이면 스테레오 스피커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고래 한 마리를 더 살까?
  • thumbnail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음악을 항상 내 곁에 ALTEC IMT237

    알텍랜싱 체험단으로 ALTEC IMT237을 받았지만 알텍랜싱 Orbit 체험단에 뽑혀서 드디어 ALTEC IMT237을 받았을 때에는 주위에 제대로 자랑하지 못했습니다. 체험단에 뽑혀서 받은 것이라고 먼저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가끔 직장 동료가 제자리에 와서 잡담을 나누어도, ALTEC IMT237 크기가 작아서인지, 아니면 제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ALTEC IMT237을 물어 오는 사람이 없더군요. 집으로 가져와서 아내에게 자랑했더니, 처음에는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얼마 주고 샀느냐며 추궁하네요. 체험단에 뽑힌 편지를 보여 주니 안심하더군요. 이런~ 흠. 제가 애지중지하는 프로스펙스 가방입니다. ALTEC IMT237은 마치 등산 때 사용하는 컵처럼 매달기 편하게 알루미늄..
  • thumbnail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가지고 다니는 스피커 ALTEC IMT237

    며칠 전에 알텍랜싱 Orbit 체험단에 뽑혔다는 즐거운 소식을 받았는데요, 드디어 예쁜 ALTEC Orbit IMT237을 받았습니다. 오우~ 제품 포장부터 깔끔하군요. Orbit IMT237의 모습을 잘 보일 수 있도록 배려된 박스에서부터 ALTEC의 꼼꼼함이 보이는 듯합니다. 뒷면도 꼼꼼히 활용했는데요, 여러 나라로 판매하는 듯 7개 국어로 제품 설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작은 상자 안에서 많이도 나오는군요. 4 장이나 되는 설명서에, 파우치에, 휴대에 도움이 되는 액세서리가 꼼꼼히 들어 있습니다. 건전지도 저렴한 중국 제품이 아니라 이름있는 회사의 제품이 들어 있고요. 파우치를 따로 구매해야 하나 했는데, 반갑게도 함께 포함되어 있군요. 그런데 보고 있으면 왠지 배가 고파집니다. 스피커 대신에 맛있..
  • thumbnail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Britz BR-1100V2, 역시 브리츠

    이웃의 부탁으로 스피커를 대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제품을 부탁하셨는데, 그렇다면 제가 사용하는 "브리츠 BR-1100"을 생각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거든요. BR-1100을 언제 구매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옆의 사진은 2007년 2월 2일에 글을 올리면서 찍은 사진인데, 그때 벌써 우퍼의 천이 벗겨지고, 볼륨 조절기의 코팅이 벗겨졌으니 말이죠. 이런!! 아끼는 스피커가 드디어 고장이 났네요. 다행히 고장이 난 것을 다시 고쳐서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검색해 보니 아직도 팔리고 있군요. 제가 샀을 때에는 11,000원 했는데 지금은 두 배 정도로 올랐습니다. BR-1100의 다음 버전인가요? Britz BR-1100V2 라는 제품이 있군요. 가격은 크게 차이 나지 않았..
    최근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