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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생활제품/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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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카메라

    카메라 스트로보(외장 플래시) 메츠 44 AF-1

    카메라는 여러 번 구매했지만, 스트로보(외장 플래시)는 처음 구매합니다. 제 카메라는 올림푸스 PEN E-PL2라서 제품에 가장 어울리는 것이 같은 회사 제품이 아니겠나 싶었지만, 가격이 비쌀 뿐 아니라 모양에 치중해서 인지 크기가 작아서 신뢰가 안 되네요. 그래서 웹 검색으로 찾아 다녔는데 조금 투박해 보여도 메츠 44 AF-1을 선택했습니다. 메츠 44 AF-1 보다 저렴하고 올림푸스 PEN E-PL2와 어울리게 크기가 아담하고 백색도 있는 Di466가 눈에 들어 왔지만, 바운스가 상하로는 되어도 도리도리가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메츠로 결정했죠. 가끔 책상 위에 물건을 올려 놓고 촬영할 때가 있거든요. 바닥에 놓고 찍을 때도 있구요. 이럴 때 수평 바운스가 안 된다면 찍기 어렵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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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탁스 카메라 Optio I-10

    최근에 서브 카메라로 Pentax ptio I-10 를 구매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닐 카메라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휴대하기에는 매우 좋은 카메라입니다. 그러나 사람 욕심에는 끝이 없어서, 이왕이면 사진도 예쁘게 찍어 주기를 바랐습니다. 아직 사진에 대해 잘 모르는 저로서는 뭐가 잘 찍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신에 노이즈 없이 깔끔하게 찍히면 O.K.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entax ptio I-10 덕분에 제가 사용하던 Fujifilum FinePix S200 EXR을 더욱 애착하게 되었습니다. 더울 정이 갑니다. 한번 더 쓰다듬고 먼지를 닦아 냅니다. 제가 사용하는 후지 FinePix S200입니다. 그렇다고 "Pentax ptio I-10"이 형편없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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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카메라

    펜탁스(Pentax) 디지탈 카메라 Optio I-10

    큰 맘 먹고 Fujifilum Fine Pix S200 EXR을 구매했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가 매우 힘드네요. 대신에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해 왔는데, 메모하는 용도로는 좋지만 기억에 남기려는 사진에는 역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벼르다가 서브 카메라를 구매했습니다. Pentax Optio I-10 제가 선택한 카메라는 Pentax Optio I-10. 처음에는 후지 Fine Pix S200 카메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같은 후지필름 제품으로 구매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서브 카메라를 찾는 만큼,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가급적 작은 제품을 알아 보다 보니 펜탁스 Optio I-10를 선택하게 되었죠. 솔직히 디자인도 한 몫했습니다. 매우 작은 크기의 Pentax Optio I-10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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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억 화소 사진?!

    “미소를 만드는 이야기::[사진] 14억 화소 사진 보셨습니까? Gigapan” 글에서 놀라운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사진인데, 화소 수가 매우 높다 보니 아래 그림에서처럼 확대, 확대, 또 확대해서 세부 내용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놀라운 사진은 “Fullscreen Gigapan Viewe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방문하신 후, 좌측 상단에 있는 기능 버튼을 이용하시면 놀라운 확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소를 만드는 이야기”를 방문하시면 이 놀라운 이미지를 과연 어떻게 만들었는지 장비 소개와 함께 자세한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 P.S. 오해가 있을 듯하여 내용을 추가합니다. 소개해 드리는 이미지는 한 번에 찍은 사진이 아니라 “미소를 만드는 이야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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