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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우분투·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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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투 트루크립트 설치 방법

    우분투 암호화 디스크 만들기 트루크립트 7.1a 설치 방법 21014년 IT 뉴스에서 트루크립트 개발 중단은 섭섭하다 못해 슬픈 소식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왜?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고쳐지지 않는 보안 문제로 안전하지 않아서 중단한다는 이유는 갸우뚱하게 합니다. 트루크립트는 파일을 암호화하여 가상의 드라이브를 만들어 주는 무료 보안 프로그램으로 바다야크 블로그에는 2006년 9월에 소개했고 지금까지 오래도록 잘 사용해 왔기 때문에 더욱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트루크립트 개발 종료에 대한 자세한 기사가 나왔네요. 내용을 읽어 보면 더욱 트루크립트에 믿음이 갑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1568&kind=1 우분투를 새로 깔아서 트루크립트를 설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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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 error? 버스 에러? 뭐지?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니 전혀 본 적이 없는 에러가 출력되네요. Bus error? 프로그램 코드를 보면 전혀 문제가 없는데, 실행만 하면 Bus error가 발생합니다. 재미있는 것을 I386 컴퓨터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데, Arm processor에서 발생하네요. 이 무슨 일일까? C언어 Bus error? 버스 에러? Alignment trap: not handling instruction ed850a000 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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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원격 데스크탑으로 우분투 접속 시 클랙시 모드로 로그인 하려면

    윈도우 원격 데스크탑으로 우분투 접속 시 클랙시 모드로 로그인 하려면 사용 중인 윈도우 PC를 우분투로 밀었습니다. 우분투 13버전이 나왔지만, LTS (Long-Term Support) 버전인 12.04를 설치했죠. 최신 버전은 항상 반갑지만, 우분투의 Unity는 정말 너무 불편하네요. 이것이 우분투 12.04 Ubuntu-2d로 로그인한 모습입니다. 좌측에 커다랗게 자리잡은 패널은 화려하기는 해도 작업 표시줄보다 불편하고 한영키를 누를 때마다 상단에 검색 입력란이 출력되는 것도 짜증 납니다. 해결 방법이야 있겠지만, 그놈 클래식을 사용할 것이므로 찾지도 않았습니다. 그놈 클래식 모드는 화려하지 않아도 실행되는 프로그램 버튼이 작업 표시줄에 출력돼서 좋고 단순해서 좋습니다. Unity 보다는 그롬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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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린 OS 윈도우와 유사한 리눅스 Zorin OS 설치기

    조린 OS 윈도우와 유사한 리눅스 Zorin OS 설치기 우분투를 기반으로 하는 배포판도 다양하군요. 최근에 리눅스 민트를 사용해 보고 깜놀했는데 윈도우와 더욱 유사한 조린OS가 있었네요. 얼마나 윈도우와 비슷하길래 윈도우 사용자에게 부담이 제일 적은 리눅스 배포판이라고 할까? 궁금하면 설치해 봐야겠지요. 가장 최근 버전인 조린 OS 6.3을 내려 받아 설치해 보았는데 같은 우분투인데도 불구하고 조린 OS가 더 빠르고 쾌적한 것 같아요. 오호~ 정말 윈도우와 많이 비슷해서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같네요. 거슬리는 것이 있다면 윈도우의 시작 버튼에 해당되는 조린 버튼의 이미지가 촌스럽다는 정도? 최근에 조린 OS 7 RC 버전이 나왔다고 합니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설치하려 했습니다. 조린 OS 7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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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투 탐색기 노틸러스, 폴더 트리로 보려면

    우분투가 많이 좋아졌지만, 노틸러스가 윈도 탐색기만큼 편하지 않네요. 기능이 떨어 진다가 아니라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것입니다. 우선은 폴더와 파일에 해당하는 트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데, 역시 조금만 손을 봐주면 윈도 탐색기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 왼쪽 목록이 특정 디렉터리만 출력됩니다. 바로 선택해서 이동할 수 있게 함이겠죠. ▼ 보기에서 "가장자리 창"을 선택하고 "트리"를 선택해 줍니다. 그런데 참~ 한글 해석이 그렇다, "가장자리 창"이 뭐야? ▼ 이제 오른쪽 폴더에 맞추어 트리가 출력됩니다. ▼ 참고로 Ctrl-L 키를 누르면 주소 입력창이 출력됩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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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klist, taskkill로 프로세스 죽이기

    Microsoft Windows 얘기입니다. 윈도7하고 XP에서만 확인했는데 윈도 2000에서도 된다고 하네요. 프로세스를 어떻게 죽이시나요? 보통 Ctrl-Alt-Del 키를 눌러서 작업 관리자를 실행하거나 작업 표시줄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한 후에 작업 관리자를 호출한 다음 프로세스를 선택해서 끝내기를 할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키보드만으로 프로세스를 죽일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2)확인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는 수고(?)를 덜 수 있고 (3)한 번에 여러개의 프로세스를 종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워드 패드를 강제 종료해 보겠스니다. 이미지 이름으로 강제 종료 보조 프로그램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어떤 프로세스가 실행 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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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투(리눅스) 프롬프트 문자열 변경하는 방법

    리눅스로 작업하는 분의 터미널을 보고, 저분은 답답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프롬프트에 출력되는 문자열이 우분투 설치했을 때 그대로여서 매우 길었거든요. 변경하기 전의 우분투 프롬프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브 디렉토리 몇 개만 들어가면 매우 길어져서 보기 안 좋을 뿐 아니라 사용하기도 불편해 집니다. 자신의 홈 디렉토리에 있는 .bashrc에 프롬프트 출력 문자열을 변경해서 간결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vi .bashrc 저는 .bashrc 맨 하단에 아래의 문장을 항상 삽입합니다. LS_COLORS="no=00:fi=00:di=01;31:ln=01;36:pi=40;33:so=01;35:*.rpm=01;31:" LS_COLORS는 까만 바탕의 터미널에서 파일 이름과 디렉토리 이름을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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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igure:19131: error: No usable m4 in $PATH or /usr/5bin

    리눅스에서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몇 년 전도 아니고 작년에 설치해서 사용해 왔던 개발 환경을 아무리 잘 메모해 놓아도 오늘 다시 설치하려면 이상하게 에러가 납니다. 아마도 설치 후에 리눅스가 계속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예전에는 문제없던 방법도 오늘은 안 통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이번에 새로운 PC에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arm-generic-linux-gnueabi-gcc 컴파일러를 설치했는데 역시나 libmpfr.so.1 파일이 없다는 컴파일 에러가 발생합니다. 웹으로 검색해 보니 방법이 잘 나와 있네요. 그런데 그 글은 2009년 10월 26일에 제가 올린 글이군요. libmpfr.so.1 컴파일 에러 없애기흠~ 어떻게 내가 올리고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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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한 우분투 설치 화면

    우분투(Ubuntu)를 새로 설치하다가 너무 친근하다 못해 웃음이 나오는 화면이 있어 소개합니다. 컴퓨터에 우분투를 설치한 다는 것을 “깔기”로 표현한 것부터 범상치 않은데, “포맷“을 “밀으시겠습니까?”로 썼군요. 영어 단어라면 짧을 수 있는 것을 우리 말로 하면 어려울 때가 많죠. 아마도 “밀기”로 하려다가 뭔가 부족함을 느꼈나 봅니다. 우분투 설치의 장점은 파일을 복사하면서 설치 완료에 필요한 정보를 구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는 파일 복사 시간, 가장 무료할 수 있는 이 시간에 환경 설정에 필요한 내용을 입력 받는다는 생각은 매우 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위치인데, 앞서 파티션 설정 화면 때문인지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이 부분이 “어디에 쳐 박혀 계시나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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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INUX ZeroBoot는 리눅스까지 부팅? 정말?

    저희 회사 (주)에프에이리눅스에서 세계 최초로 0.2초 이내의 리눅스 부팅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매우 빠르게 부팅이 되다 보니 리눅스는 부팅되지 않고 그래픽만 화면에 빠르게 출력한 것이 아닌가 오해하는 분이 계셔서 정상적으로 리눅스가 부팅되었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전원을 켠 후 바로 터미널을 이용하여 쉘 명령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posted by jwmx on 2011/11/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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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전업해도 우분투 클래식이 더 좋아

    버전업은 즐거운 일인데 우분투에서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클래식 모드가 편하거든요. 그런데 우분투는 이 모드를 버리려고 하네요. 우분투 11.04까지는 그래도 로그인할 때 클래식 모드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 11.10은 아예 없습니다. 어째 이런 일이. 다행히 아래의 명령을 이용하면 클래식 모드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gnome-session-fallback 저는 정말이지 제 생각과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Launcher Bar는 매우 싫어합니다. 제멋대로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크기는 왜 그렇게 큰지. 같은 프로그램 여러 개 실행했을 때 선택하기 어려운 것은 답답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클래식 모드는 패널을 이용하여 프로그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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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투, 영문 안티앨리어싱이 안 될 때

    우분투를 11.4를 설치했다가 유니티 설정을 잘못 건드려서 우분투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그래도 /home을 다른 파티션으로 잡았기 때문에 복구가 어렵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Eclipse 글자 출력이 이상하네요. 한글은 이상 없는데, 영문 글꼴만 Antialise 처리가 안 돼서 매우 불편 하네요. 프로그래머에게 영문 글꼴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렇게 나오니 쳐다 보는 것만도 괴로움이었습니다. Eclipse의 옵션에서 고정 폭의 다양 폰트로 지정해 보았지만, 역시 원하던 되로 출력이 안 되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출력되는 것이죠. 웹으로 검색해서 코딩에 편한 폰트를 여러 개 찾아서 설치해 보았지만, 계속 이런 꼴입니다. 방법은 없고, 일은 해야겠고, 어쩔 수 없이 참기로 했습니다. 참고 사용하다 보면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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