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비닐봉지에 담겨진 과자 제품을 먹기 좋게 비닐봉지를 뜯는 방법입니다. 간단하지만, 매우 유용한 방법입니다. 학생들이 생각한 것 같은데,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아이들 과자 값이 장난 아니게 올랐더군요. 몇천 원 들고 갔다가 봉지 두어개 들었더니 백 원짜리 몇 개만 달랑 남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비닐봉지를 뜯으니 뭐 든 게 없더군요. 여하튼 식당이나 주위에 사람이 많을 때는 조심하세요. 처음 비닐 봉지에 구멍을 낼 때 뻥하는 큰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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