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게임 전용 PC가 나오는군요.
제 주변에 친구나 동료나 후배들이 새 PC를 장만하게 되면 하루 종일, 심한 분은 며칠 동안 계속 부품을 검색하고 또 검색합니다만 그 기준이 대부분 게임이더군요. 일단 자기가 애용하는 게임이 빵빵하게 돌고도 남느냐를 먼저 따집니다.
제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주위에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쪽 계통에 있는 사람들도 거의 80%가 구매 기준이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이 원활하게 도는 스펙을 먼저 따집니다. 때로는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자랑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디지털 통-세상 사는 이야기 :: "이것이 리니지2 전용PC다!" 기사를 보니 이제는 게임 전용 PC가 나오네요. 역시 게임 세상입니다.
PC 고르는 조건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무조건 빠르다와 그래픽 작업이 좋냐입니다. ^^
사진 출처: 디지털 통-세상 사는 이야기 :: "이것이 리니지2 전용P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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