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기가막혀서 글을 소개합니다.
디비디프라임에 올려진 글인데, 빨간펜을 신청했더니 상담자가 대운하 브로마이드를 주고 갔다고 합니다.
디비디프라임에 올려진 글인데, 빨간펜을 신청했더니 상담자가 대운하 브로마이드를 주고 갔다고 합니다.
[사진] 대운하 홍보 브로마이드빨간펜을 발행하는 교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팝업 윈도우로 사과문을 올린 것만 보아도 사실이군요. 참,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브로마이드를 과연 누구 보라고 만들었을까요? 어떤 한심한 언론처럼 줄서기하는 것인가요? 아니 어떻게 아이를 가르치는 곳에서 ....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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