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애용하는 교통수단이 지하철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곳이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도 있습니다만 오히려 그 일로 가슴이 훈훈한 경우도 생깁니다.
미디어 다음 아고라에 니끼마틴이라는 분이 지하철에서 있었던 경험을 올려 주셨는데 역시 우리 주변에는 용기가 없어서 그렇지 좋으신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미디어 다음 아고라에 니끼마틴이라는 분이 지하철에서 있었던 경험을 올려 주셨는데 역시 우리 주변에는 용기가 없어서 그렇지 좋으신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니끼마틴:지하철에서 만난 천사같은 그녀..!
상상이나 책에서가 아닌, 실제 눈앞에 있는 천사 같은 그녀, 천사 같은 그분을 본다면 어찌 즐겁지 않겠습니까. ^^'이런저런 > 수다 떨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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